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istp인 분들 결혼 어떻게 하셨어요?

ㅇㅇ 조회수 : 2,193
작성일 : 2026-06-18 14:52:21

Mbti 맹신하면 안되고

같은 mbti 끼리도 성격 다 다르지만

 

대체적으로 istp 분들이

다른 사람들한테 관심 없고

혼자가 편하고

혼자 휴식하는 시간 절대적으로 필요하고

공감이나 감정표현에 서투르거나 자신 없고

연락 자주하는 거 힘들고

남한테 신세지고 빚지는 거 너무 싫고

그런 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이성으로서 꼬시기 제일 힘든 mbti유형이라고 하던데

그나마 남자들은 남자가 적극적이어야 한다는 사회분위기가 작용해서 그나마 나은데

여자 istp는 더 인간관계에 소극적이고 수동적이라서 힘들다고 하던데

 

그래도 결혼을 많이들 하니까

어떻게 결혼에까지 도달할 수 있었는지 궁금하더라고요. 

 

이상형 남자를 만나면 태도가 바뀌나요?

Istp들은 사랑에 빠지는 속도도 매우 느리다고 하던데

남자가 미친듯이 들이대서 인연이 만들어지는 건가요?

IP : 223.39.xxx.14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18 2:58 PM (223.32.xxx.157)

    남자가 더 좋아해야해요. 남편이 더 좋아했고 지금도 더 좋아하는것 같아요.

  • 2.
    '26.6.18 2:58 PM (121.135.xxx.111)

    와중에 제가 ISTP 인건 대략 알았지만

    진짜 저는 다른 사람들한테 관심 없고
    혼자있는거 좋아하고
    혼자 휴식하는 시간 진짜 절대적으로 필요하고 (주말에 안나가고 내내 혼자있어도 막 좋음)
    T 라 공감 정말 어렵고 감정표현 잘 못하고
    친구들이든 뭐든 제가 거의 절대 먼저 연락 안하고
    유난히 경우를 밝혀 1도 신세지는거 싫어하는데

    이걸보니 정말 제가 ISTP 찐 표준형 맞네요

    결혼도 남편이 먼저 호감을 보여서 반중매 반연애로 결혼했어요
    저는 제가 누굴 좋아하는것 보다 그쪽에서 절 좋아할때 관계가 만들어 지는 스타일이에요

  • 3. 남편이
    '26.6.18 3:00 PM (180.83.xxx.182)

    너무 좋아해서 정신 차려보니 식장이던데요

  • 4. ㅁㅁ
    '26.6.18 3:00 PM (49.172.xxx.12)

    저도 딱 저런 스타일이네요..
    좋은 사람은 아닌거죠~
    약간 벽을 치는 편..
    남편은 그 벽을 뚫어버림ㄷㄷ
    그랬더니 내 안의 쾌활한 소녀감성이 드러났어요ㅎ
    오래 연애하고, 계속 신뢰감을 줘서 결혼하게 되었네요.

  • 5. ㅇㅇ
    '26.6.18 3:02 PM (116.121.xxx.129)

    저는 제가 누굴 좋아하는것 보다 그쪽에서 절 좋아할때 관계가 만들어 지는 스타일이에요..2222

    남편, 저 둘다 모쏠에 주변머리도 없는데
    둘이 인연이었는지 만나자마자
    이 사람이다, 편하다..
    이런 느낌이 팍 들어서 자연스럽게 만남으로 이어졌어요.
    결혼은 어째야되나 고민스러웠는데
    부모님이 하든지 말든지 결정을 내리라고 다그쳐서
    하는 쪽으로 .. ㅎㅎ

  • 6. 효율성
    '26.6.18 3:04 PM (39.123.xxx.130)

    결혼에 성공한 istp-t형 입니다.
    잇팁이들은 현실주의자에 효율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다가 이성적이고 감정이나 지나친 감성주의에 전혀 휘둘리지 않아 까다롭고 눈이 높죠.
    하지만 마음에 맞는 사람을 만나면 은근 잘 삽니다.
    TJ스타일이 잘 맞아요. 머리가 좋고 존경할 수 있는 사람.
    보통 성공하고 고학력자들이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 경우가 많아 잘 맞더라구요.
    계획적이고 이성적인 사람들이죠.
    F는 피하는 게 좋아요.
    우리는 혼자만의 시간과 공간이 필요한 인간들이라 상대도 그런 성향이면 좋아요.
    저는 ISTJ랑 사는데 좋습니다.
    IsTJ가 미친듯이 따라다녔어요.

  • 7. ㅇㅇ
    '26.6.18 3:06 PM (122.43.xxx.217)

    저도 ISTJ랑 결혼했어요
    제가 얼빠라 남편과의 관계에서는 제가 적극적이었어요

  • 8. ...
    '26.6.18 3:18 PM (89.246.xxx.202) - 삭제된댓글

    짚신도 다 짝이 있음
    내 임자만나면 집순이도 밖으로 나가고 애교떨고 그래요.
    전 공감잘해주는 f도 괜찮아요. 징징거리지만 않으면.

  • 9. ...
    '26.6.18 3:20 PM (89.246.xxx.202) - 삭제된댓글

    짚신도 다 짝이 있음
    내 임자만나면 집순이도 밖으로 나가고 애교떨고 그래요.
    전 공감잘해주는 f도 괜찮아요. 징징거리지만 않으면.

    근데 외모 엄청 보고. 소도둑 마초 스탈은 진짜 1초컷임. 안 끌림.

  • 10. 맞아요
    '26.6.18 3:21 PM (49.171.xxx.146) - 삭제된댓글

    다른 사람들한테 관심 없고

    혼자가 편하고

    혼자 휴식하는 시간 절대적으로 필요하고

    공감이나 감정표현에 서투르거나 자신 없고

    연락 자주하는 거 힘들고

    남한테 신세지고 빚지는 거 너무 싫고

    그런 거 같더라고요.

    ISTP인데 공감이나 감정 표현에 서투르지 않아요 공감하고 감정 표현 잘 하는 T도 많아요
    아는데 보통은 안하는거에요 귀찮아서요
    군데 내가 필요할 땐 아주 잘 합니다

    보통 남자가 적극적이라야 결혼이 성립되는건 맞아요
    ISTP 성격상 세상 모~~~든게 귀찮을 확률이 높아서요
    상대방이 지극 정성을 들이면 넘어가요
    장점 배신이나 바람은 피지 않아요 (이거도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성격도 있지만 바람도 귀찮을 확률이 300%)

  • 11. 맞아요
    '26.6.18 3:22 PM (49.171.xxx.146)

    다른 사람들한테 관심 없고
    혼자가 편하고
    혼자 휴식하는 시간 절대적으로 필요하고
    공감이나 감정표현에 서투르거나 자신 없고
    연락 자주하는 거 힘들고
    남한테 신세지고 빚지는 거 너무 싫고
    그런 거 같더라고요.

    ISTP인데 공감이나 감정 표현에 서투르지 않아요 공감하고 감정 표현 잘 하는 T도 많아요
    아는데 보통은 안하는거에요 귀찮아서요
    근데 내가 필요할 땐 아주 잘 합니다

    보통 남자가 적극적이라야 결혼이 성립되는건 맞아요
    ISTP 성격상 세상 모~~~든게 귀찮을 확률이 높아서요
    상대방이 지극 정성을 들이면 넘어가요
    장점 배신이나 바람은 피지 않아요 (이거도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성격도 있지만 바람도 귀찮을 확률이 300%)

  • 12.
    '26.6.18 3:36 PM (222.236.xxx.112)

    제가 istp인지 intp인지 모르겠는데
    암튼 귀찮아서 바람 못 피는거 맞네요 ㅎ
    그리고 내가 먼저 좋아할 순 있지만
    그래도 나 좋다고 지극정성이면 넘어가는것도 맞아요.

  • 13. ㅇㅇ
    '26.6.18 3:43 PM (118.235.xxx.15) - 삭제된댓글

    댓글 읽다보니
    다 제 얘기인줄
    자연스럽게 만난줄 알았는데
    자만추를 남편이 셋팅해놓은것
    그때 노력 많이 했다고 지금도 읊어요
    남편 istj

  • 14.
    '26.6.18 3:58 PM (223.38.xxx.202) - 삭제된댓글

    istj인데 저랑 원글님과 똑같은데요?
    모쏠로 지내다 이상형은 아니지만 다정다감한 사랑꾼 남편 만나서 결혼했어요.
    짚신도 짝이 있답니다.ㅎㅎ

  • 15. kk 11
    '26.6.18 4:06 PM (1.236.xxx.121)

    친구 소개로 편하게 만났는데
    그게 서로 나이차서 그냥 결혼으로 ..
    자연스레 되대요
    잘한건지는 모르겠어요

  • 16. 자꾸
    '26.6.18 4:15 PM (110.12.xxx.49)

    다르게 나와서 인팁 아닐거라 생각했는데 잇팁 맞나봐요ㅜㅜ
    전 집에서 결혼하라고 푸시하고 매우 현실파악이 잘 되는지라 더 늦으면 결혼 못 하겠다 생각해서 했는데 매우 책임감있게 살기는 하는데 사랑이 넘치는 지는 잘 모르겠네요.
    이글 보니 결혼 못 하고 누구랑 결혼했어도 그냥 그랬겠다 싶네요.
    나름 최선의 선택인듯.

  • 17. 성격은
    '26.6.18 4:16 PM (110.12.xxx.49) - 삭제된댓글

    매우 무뚝뚝인데 겉보기는 어릴때 다행히 청순가련형이었던지라.

  • 18. ..
    '26.6.18 4:23 PM (211.234.xxx.17)

    남편이 결혼에 적극적이었어요.

    보통 장점이자 단점이 혼자 잘놀지만 혼자만의 시간을 너무 좋아하는건데요.
    결혼후 남편은 바쁘고 지금은 주말부부인데요.
    아이들 거의 혼자 키우지만
    대신 혼자만의 시간 많아서 딱 적당히 좋아요.

  • 19. 잇팁
    '26.6.18 6:39 PM (125.131.xxx.4)

    잇팁인데 제게 잘해주면 금사빠였어서 일반화하긴 그렇지만
    저도 현실파악해서 더 늦기전에 얼른 결혼하자해서 걍 지금시기에 너무따지지않고 적당하다고 생각하는사람 했네요

  • 20. 저는
    '26.6.18 8:07 PM (1.235.xxx.154) - 삭제된댓글

    아버지가 밀어붙였어요
    지금남편을 남친이라했더니 그냥 결혼하라고
    저는 좀 사귀면 단점이 보여서 헤어지고 그래서
    결혼못했을거같은데
    아버지 무서워서 했어요
    남편이 절 좋아하긴했어도
    돈도 없고 그런상태라 결혼하자말도 안했죠

  • 21. 다들미인이신듯
    '26.6.18 8:50 PM (182.222.xxx.81) - 삭제된댓글

    남편분들이 엄청 적극적이었다니 미인들 이신가 봅니다.
    남편이 istp는 부인들이 적극적이 었나요?
    울집아이 istp인데 intj인 저랑 참 안 맞아요.
    둘다 혼자 집에 있는거 좋아하는데 둘이 집에 있으니 부딪히네요.. ㅎㅎ

    아무도 자기 안좋아 할거니까 그런거 묻지 말라는 사춘기 아들 나중에 연애할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 22. ㅇㅇ
    '26.6.18 11:24 PM (121.190.xxx.190)

    같이 일하던 사이 일잘해서 호감인데 결혼 적령기를 넘어가고있어 남편이 고백하게 잘해줌
    보통 학교선배 회사 사람 이런식으로 주위사람과 사겼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9880 지하철 풍경 2 uu 2026/06/25 1,403
1819879 방위산업 세계 4위 .... 문재인 정부 6 ㅇㅇ 2026/06/25 1,563
1819878 지금 집 사는거 괜찮을까요? 19 고민 2026/06/25 2,876
1819877 베네수엘라 강진 1만~10만사망 8 ㅜ ㅜ 2026/06/25 3,074
1819876 갤럭시 워치 쓰시는분들~ 8 워치 2026/06/25 1,321
1819875 서른 잔치는 끝났다가 아니고 6 …… 2026/06/25 1,563
1819874 앱테크로 한달 20~25만원쯤 벌어요 11 ㅎㅎ 2026/06/25 3,711
1819873 엘지통돌이 세탁기 먼지망 어떻게 빼나요 1 세탁기 2026/06/25 1,014
1819872 커피 사오다 엘베에서 치킨배달 봤어요ㅋ 4 ㅋㅋㅋ 2026/06/25 2,820
1819871 홍명보 사퇴하고 아무나 감독해도 지금보단 나을듯 7 2026/06/25 1,573
1819870 한동훈 “제2 반도체 클러스터 호남행?… ‘명청대전’ 총알” 3 .. 2026/06/25 1,436
1819869 김민석 정부안 들고 나르샤? 4 2편 2026/06/25 1,130
1819868 홍명보의 큰 그림 같은데요 6 저는 2026/06/25 3,009
1819867 이강인 실수 엄청 많네요 왜그러지 5 ㅇㅇ 2026/06/25 2,254
1819866 11시 정준희의 논 ㅡ 잠실 잠입취재 , 극우는 어떻게 청.. 2 같이봅시다 .. 2026/06/25 943
1819865 어쩜 이렇게 손발이 안맞나요 축구 2 ..... 2026/06/25 1,234
1819864 박지성도 울선수들 18 ㅡㅡ 2026/06/25 4,669
1819863 홍명보를 미워하는 이유 뭔가요, 12 오로라리 2026/06/25 3,193
1819862 축구 진짜 못하네요.. ㅠㅠ 그래도.. 6 승리기원 2026/06/25 1,548
1819861 '이스타항공 채용비리' 이상직 무죄 확정 6 ㅅㅅ 2026/06/25 1,384
1819860 도수치료 급여화 잘한것같아요 9 lll 2026/06/25 2,948
1819859 죄송하지만 질거 같네요. 15 ㅅㅌㅈㄴ 2026/06/25 2,748
1819858 우이c 남아공 날라다니네요 8 대한민국 이.. 2026/06/25 1,266
1819857 축구 보는데 문득 4 잘몰라요 2026/06/25 1,510
1819856 아빠학교+아빠병원+아빠 여론조사+아빠 댓글부대 7 그냥 2026/06/25 1,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