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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말 행복한데

릴라 조회수 : 3,079
작성일 : 2026-06-17 17:40:25

이유가 인간관계를 이년전부터 획기적으로 줄였고

거짓말을 안하고 거짓말해야 되는 상황을 안만들고 피해요.

싫은데 좋다고 해야 될거면 안만나요.

단답형으로만 대답하고 특히 나이든 여자들하고 안만나요.

밥을 하루두끼 거하게 고기를 꼭 먹고 운동많이하던거 줄였어요

오후9시에 침대로 가서 새벽 4:30에일어나는데

몸이 가볍고 살이 안찌고 늘 컨디션이 좋아서 행복해요.

그러다 가끔 사람만나서 치이고오면 이삼일 피곤하고 평소에는 인간관계랑 대화를 최소화하니 마음이 아주 편해졌어요.

빈말을 안하니까 정신적으로 건강해지는 것 같아요.

진심만 말하기(그게 긍정적인 내용일때만)

IP : 119.194.xxx.6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26.6.17 5:43 PM (122.101.xxx.112)

    인간관계를 줄이면 빈말을 안해도 문제가 없어요.그렇게 살면 정말 좋죠
    그러나 대부분은 직장이며 인척들과 관계를 맺다보니 빈말도 하고 진심이 전혀 없는 말도 하며 사는거죠.

  • 2. 저는
    '26.6.17 5:44 PM (120.244.xxx.41)

    50넘어서부터는 남의 생각보다 내 마음이 가는데로 움직이자예요.
    이 나이껏 배려한다고 챙겨야 한다고 해서 마음이 상해도 어쩔 수 없이 행동을 해야하는것들 이제 서서히 안하려해요.
    이제 곧 60인데 내가 편한게 최고라 생각합니다.

  • 3.
    '26.6.17 5:48 PM (121.129.xxx.124)

    혼자 지내면 치매요...

  • 4. 무슨 뜻이에요?
    '26.6.17 5:53 PM (61.77.xxx.109)

    아침 9시에 침대에 가서 새벽 4시에 일어난다는....

  • 5. ㅎㅎ
    '26.6.17 6:04 PM (118.223.xxx.68)

    밤9시 오타겠죠ㅎㅎ

  • 6. ㅇㅇ
    '26.6.17 7:15 PM (119.194.xxx.64)

    아주 스몰토크하는 일있고 가끔 말터놓고 하는 사람들 가족외에셋정도있고 그정도가 최대인것같아요.
    사회생활해도 쓸데없는말을 최대한안하면 되요.
    반드시 필요한 말만 팩트위주로

  • 7. ㅇㅇ
    '26.6.17 7:16 PM (118.235.xxx.14)

    무슨 영업일에 종사하셨나요?
    빈말..거짓말에 지친 것 같은데 일반적인 동네 아줌마 관계.업무적인 관계에서 그리 빈말을 해야될 상황이 많지 않은데

  • 8. 와와
    '26.6.17 8:22 PM (211.234.xxx.149)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래서
    사람들 만나기 최소화..ㅎㅎ
    그게 편합니다.

    수면패턴 너무 부럽네요.
    저도 그리살고 싶어요ㅠ

  • 9. 50중반
    '26.6.17 9:12 PM (220.83.xxx.149)

    너무나 비슷해요~ 잠자는 시각까지 비슷ㅎㅎㅎ
    정말 인간관계 최소화하고
    주중엔 혼자 좋아하는 취미나 사브작사브작 다니다가
    주말에 남편이랑 맛집 드라이브로 정착하고 나니 세상 편합니다.

  • 10. dd
    '26.6.18 1:52 PM (119.194.xxx.64)

    소상공인같은 일인데 오래 하니 사람들이 거의 입만 열면 거짓말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누구나요. 거의 99.9프로 그래서 아무도 안 믿어요 극소수만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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