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정엄마요 이러는 행동 봐주세요

어쩜 조회수 : 2,777
작성일 : 2026-06-17 17:27:11

주위에 모든 연관된 사람들 다 틀어지고
자식들과도 맨날 타박하고 혼내고 
저또한 연락 안하고 살아요 연락 또는 손절 매번 반복

오늘은 손절후 아버지 기일이라 산소에 갔는데

형제들 오고 저도 갔고요 

장소에 다 모인곳으로 갔는데

엄마가 제가 저기서 더운데 헐레벌떡 걸어오는데도

본척도 안하고 쳐다도 안보네요

가까이 엄마곁에 가 서있었거든요

다 끝마치고 집에 가는데도 본척도 안하고 

쳐다도 안봐요 

다들 점심 먹고 간다고 엄마랑 가는데

엄마는 제게 밥먹고 가라는말 잘가라는말

일절 안해요 무슨 절천지 죄지은거도 아니고

피해 준거도 없고 오히려

이날까지 엄마가 괴롭히기만 했었는데요

홀가분하게 혼자 집에 왔지만

엄마라는 사람 저도 엄마지만 자식에게 어른이

저럴수 있나요? 

자식에게 왜저럴까요 앞으로 절대 안만납니다

IP : 106.101.xxx.20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17 5:31 PM (59.5.xxx.89)

    엄마가 성격이 이상하시네요
    자식하고 자존심 싸움 하는 건가요?
    당신이 아프고 힘들면 연락 하실 겁니다

  • 2. 친정모
    '26.6.17 5:33 PM (121.157.xxx.44)

    저도 저런엄마 있어서 누구보다 그심정 잘알아요
    누구는 그러더라구요
    돌아가시면 후회한다 잘하라구요
    아프시다이번에 돌아가셨는데
    전혀 후회도 그리움도 없어요
    이게 엄마가 제게준 최고의 선물이네요
    전혀 그리움이 없어요
    엄마를 보며 느껴요
    죽기전까지 미안해 하지도 변하지도 않아요
    그러니 감정 낭비나 마음아파 하지도 마세요ㅠㅠ

  • 3. 76세
    '26.6.17 5:45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울모친도 몇년전부터 그래요~~
    악성나르라 그런가봐요.

  • 4. 여든간다
    '26.6.17 5:46 PM (109.123.xxx.29) - 삭제된댓글

    자식이 초등학생이어도
    그릇이 안돼서
    한창 젊고 뇌 신선한 3040 나이에도 자기 불행 애 탓하는 사람 있어요.

    젊어서도 자식한테 난사한 사람도 있는데
    늙어서 판단력저하까지 더해져 자식탓 하는 거야 뭐...
    그런데 어려서부터 당한 거면 자삭입장에선
    윗댓글님처럼 말년부모가 더 정떨어지겠죠

  • 5. 관심 NO
    '26.6.17 5:59 PM (220.85.xxx.132)

    약 올리는 사람은 약 올라하는 사람이 있어 계속하는 겁니다.
    엄마 그러거나 말거나 하세요.
    계속 신경 쓰시면 엄마의 바램대로 원글님에게 상처를 주는 엄마 행동의 목적 달성입니다.

  • 6. 엄마 아니에요
    '26.6.17 6:38 PM (115.23.xxx.134)

    엄마가
    자식에게 어찌 그러겠어요.

    미련 갖지 마시고
    다른날 따로 가세요.

    상처받지 마시구요.

    죽을때까지
    변하지 않습니다.

  • 7. 자기도
    '26.6.17 6:49 PM (125.181.xxx.202) - 삭제된댓글

    삐친거에요.
    님이 엄마가 왜저래? 하듯이
    엄마도 알게 모르게 님에게 큰 상처받은거 있어서 그러는겁니다.

  • 8. ...
    '26.6.17 6:58 PM (182.211.xxx.204)

    손절한 사이라 그러신거 아닐까요?
    기대를 마세요.

  • 9. kk 11
    '26.6.17 8:57 PM (1.236.xxx.121)

    잘됐네요 님도 연락 하지마세요
    아쉬운건 엄마 쪽이에요

  • 10. ....
    '26.6.17 11:12 PM (222.236.xxx.238)

    님이 불편하다 팍팍 티내는거죠.
    그러든지 말든지 하시고 인사하고 이런거 기대도 마세요.

  • 11. . .
    '26.6.18 1:21 AM (222.119.xxx.11)

    그런 부모가 있어요
    죽을 때까지 안 변하니 정신건강을 위해 연끊으세요.
    저의 모친(이 말도 아까움) 망자가 되었는데
    전혀 후회되지 않고 시원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7258 계속 허기가 지네요 6 ... 2026/06/17 2,118
1817257 93세 아버지가 탁구 랠리 490회를 하셨어요 16 건강한 노년.. 2026/06/17 3,471
1817256 뇌영양제 드시나요? 18 50대 2026/06/17 3,674
1817255 화장실 세면대 조심하세요 20 2026/06/17 20,167
1817254 국힘 김대식, 국힘이 총선 대선 이기려면 정청래가 당대표가 되어.. 6 2026/06/17 1,391
1817253 카톡 프사 좋아요에 어떻게 대응 해야하나요? 5 질문 2026/06/17 2,326
1817252 엘리트들 속내는 9 ㅗㅎㅎㄹ 2026/06/17 2,090
1817251 어쿠스틱카페 - 라스트 카니발 2 1111 2026/06/17 593
1817250 이재명 정상회담 0건, G7 왜 간건가요 38 ... 2026/06/17 5,203
1817249 반품한지 꽤됐는데 환불을..안해주네요 2 니쁜% 2026/06/17 2,138
1817248 옆집 공사소음인 줄 알았는데 그게 6 이시간에 2026/06/17 3,867
1817247 곽상언, '팩트체크합니다.' 25 웃기네 2026/06/17 3,623
1817246 취업시 컴활 2급 있는데, 1급도 따야 할까요? 1 질문글 2026/06/17 1,589
1817245 김민석 25 김민석 2026/06/17 3,206
1817244 선관위 전원 구속시켜야합니다. 10 선관위 2026/06/17 2,297
1817243 장인수 기자 정리 좋네요. 26 .. 2026/06/17 4,039
1817242 사위는 아들이 아닌거네요 20 ㅁㄴㅇㅎ 2026/06/17 12,787
1817241 마라톤 해보신분, 스포츠 브라 여쭤봐요 2 혹시 2026/06/17 947
1817240 해외 출장마다 부인 동행한 선관위 7 선관위썩은것.. 2026/06/17 2,108
1817239 GS편의점 넷플릭스 팝콘 맛있네요. 1 독수리오남매.. 2026/06/17 1,477
1817238 지금 와 보니 폭싹 속았수다 다 바이럴 아니었던가 싶어요 14 .. 2026/06/17 5,737
1817237 집안물건 다 버리는 중입니다 (세탁기/냉장고 부품 버려도 될까요.. 6 ㅇㅇㅇㅇ 2026/06/17 4,231
1817236 오늘밤 케빈워시가 뭐라 말할까요 3 제발 2026/06/17 2,325
1817235 결혼한지 몆달 안되는 아들 며느리 41 82cook.. 2026/06/17 18,957
1817234 정청래대표는 당대표선거에 나가야 하고, 31 무조건 2026/06/17 2,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