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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애인)한테 들으면 제일 좋은말?

어떨까 조회수 : 2,240
작성일 : 2026-06-17 11:07:08

제가 제일 듣고싶은말은....... 

귀엽다랑 사랑스럽다

실제로 남편이 젤 많이 해주는말은......

귀엽다랑 섹시하다 (둘다 나이 50 ....쿨럭)

뭐 그러니까 아직 같이 살고있겠지요 ㅋㅋ

 

여러분들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친구들이랑 얘기하다가 (남편)몰래 시술했는데

못알아보고 울마누라는 안늙는대서 와하 웃었네요..

 

 

참고로 미혼여성들에게 물으면

부동의 1위가 예쁘다래요 ㅎㅎ

IP : 59.22.xxx.18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6.6.17 11:09 A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여보 로또ㅣ등 걸렸어.
    당신 줄께 하고싶은거 다해

  • 2. ..
    '26.6.17 11:10 AM (211.208.xxx.199) - 삭제된댓글

    저는 귀엽다 사랑스럽다는 별로 감흥이 없어요.
    실제로는 남편이 많이 하는 말입니다만.
    저를 아래로 두는 느낌이에요.
    저는 네가 최고야. 역시 넌 믿을수 있어.
    그런 말이 좋아요.

  • 3. 오잉
    '26.6.17 11:11 AM (180.65.xxx.218)

    이름 불러주면 기분좋고
    예쁘다는 말은 더 기분좋은데, 예쁘다는 말은 잘 안해주네요.
    그래도
    미용실 갔다왔다거나 새옷 입고 있으면 귀신같이 알아봐주니 관심의 증명이라 생각해요.

  • 4. ...
    '26.6.17 11:13 AM (106.101.xxx.147)

    자긴 나의 천사야

  • 5.
    '26.6.17 11:14 AM (59.6.xxx.211) - 삭제된댓글

    주책바가지…..

  • 6. 제가
    '26.6.17 11:14 AM (211.169.xxx.199) - 삭제된댓글

    듣고 싶은 말은 예쁘다 인데
    저희 남편은
    "우리집은 너 없음 안돼"
    이 말을 가끔 합니다.

  • 7. ...
    '26.6.17 11:16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섹시하다. ㅎㅎ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네요..

  • 8. ...
    '26.6.17 11:25 AM (106.101.xxx.110)

    섹시하다. ㅎㅎ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네요. 22

  • 9.
    '26.6.17 11:30 AM (14.4.xxx.150)

    여쁘다 소리 10년전에 듣고 한번도 못들었어요
    어릴때 예뻤지
    이게 다이고
    지금은 살쪄도 괜찮아
    늙어도 괜찮아
    이런 말 들어요
    살찌고 늙었나봐요ㅎ
    로또 당첨되었다는 소리 듣고 싶네요ㅋ

  • 10. 마나님
    '26.6.17 11:31 AM (114.201.xxx.223)

    50후반인데 남편이 동갑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싶다고 해요
    신혼때(33살)부터 58세인 지금까지
    콩깍지가 아직 안벗겨짐~ㅋㅋㅋㅋㅋ

  • 11. ...
    '26.6.17 11:32 AM (121.133.xxx.158)

    예쁘다죠. 섹시하다 보다 예쁘다가 좋은 거에요.
    남편에게 물어봤어요. 예쁠려면 이미 바탕에 섹시하다가 깔려있어야 한다고 -_-

  • 12. 음..
    '26.6.17 11:34 AM (1.230.xxx.192) - 삭제된댓글

    저는 이쁘다, 귀엽다, 미인이다 등등 이런 말은
    그냥 하는 말이라 시큰둥한데

    진짜 좋아하는 말은

    너는 정말 웃기다.
    이 말을 너무 좋아해요.

    남편이나 다른 사람들에게 전부
    웃기다
    라는 말을 들으면 행복하더라구요.
    내가 웃겼구나~하면서
    개그 욕심이 좀 많거든요.

  • 13. 돌로미티
    '26.6.17 11:51 AM (14.40.xxx.149) - 삭제된댓글

    저는 이쁘지도 섹시하지도 귀엽지도 않고
    납편도 그런말하는 성격이 못되는지라. . . .
    고맙다. . . 오래오래 같이 잘 지내자 . . .
    이런말 들으면 좋아요

  • 14. 저더러
    '26.6.17 12:16 PM (39.7.xxx.148)

    야옹이레요. 부를때 야옹야옹 불러요.
    개으르게 누워서 퍼질러 있는데
    우리 야옹이 뒹굴뒹굴 햇빛 쬐네요 하면
    제가 엄청 이쁜 고영휘씨인듯 향복

  • 15. ㅎㅎㅎ
    '26.6.17 12:44 PM (14.32.xxx.84)

    댓글들이 다 너무 재미있고 유쾌하네요.
    모두 더더 행복하시길...♡

  • 16. ...
    '26.6.17 2:12 PM (106.101.xxx.100) - 삭제된댓글

    너는 정말 웃기다.
    이 말을 너무 좋아해요.

    남편이나 다른 사람들에게 전부
    웃기다
    라는 말을 들으면 행복하더라구요.
    내가 웃겼구나~하면서
    개그 욕심이 좀 많거든요.
    22222222

    우리 남편 웃겨주는게 제 자부심 ㅋㅋ
    이쁘다는 말은 들어봤자 입발림이라 감흥 없어요.
    예전에나 이뻤지 15키로가 찐 지금에서는 뭐..ㅜㅜ
    그냥 너무 웃긴다는 말 들으면 만족 ㅎㅎㅎ

  • 17. ...
    '26.6.17 4:52 PM (222.237.xxx.194)

    너랑 얘기하면 너무 재밌어 시간가는 줄 모르겠다

    이게 남자든 여자든 최고의 찬사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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