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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수록 소심해지는 병이 생겨서

작아진다 조회수 : 2,427
작성일 : 2026-06-16 19:16:15

저는 왜 이리 소심할까요

사람 만나는것도 조심스럽고 대화도 조심스럽고 하다못해 이렇게 온라인 글 쓰는것도 소심 조심

모든걸 잃고 삶의 의욕을 상실하고 5년간 칩거했어요. 사람 만나는거 아직도 불편하고 피곤하지만 

실어증이 올것 같아서 슬슬 모임에도 나가려 하는데 

듣기만 해서는 대화가 안되고

내 애기도 좀 해야 할것 같은데 이게 너무 어색하고

부자연스럽고 다른 사람들과 이질감도 크고 

편하지가 않아요. 

 

 

IP : 222.235.xxx.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랑비슷
    '26.6.16 7:26 PM (207.244.xxx.80) - 삭제된댓글

    이게 움츠려들면 움츠려들수록 더 하고,
    뭘 신경쓰기 신경쓰면 신경쓸수록 심해지고,
    사람이 심적으로 나락으로 떨어지면 회복탄력성으로 극복하기도 하지만
    한번 나락으로 길이 트면 다음번에 비슷한 상황 오면 더 나락으로 빠지게 뇌회로가
    연결되기도 한대요 (전문용어도 있음).
    여튼...... 원글님 사람들 만나보기로 마음 먹으셨으니
    내가 지금 너무 오래 혼자 있어서 예민해졌단 거 알고 너무 신경 안쓰시면
    좋아시길 거에요. 극복하시게 되길 바라요

  • 2. 저랑비슷
    '26.6.16 7:27 PM (207.244.xxx.80) - 삭제된댓글

    이게 움츠러들면 움츠러들수록 더 하고,
    뭘 신경쓰기 신경쓰면 신경쓸수록 심해지고,
    사람이 심적으로 나락으로 떨어지면 회복탄력성으로 극복하기도 하지만
    한번 나락으로 길이 트면 다음번에 비슷한 상황 오면 더 나락으로 빠지게 뇌회로가
    연결되기도 한대요 (전문용어도 있음).
    여튼...... 원글님 사람들 만나보기로 마음 먹으셨으니
    내가 지금 너무 오래 혼자 있어서 예민해졌단 거 알고 너무 신경 안쓰시면
    좋아시길 거에요. 극복하시게 되길 바라요

  • 3. 저랑비슷
    '26.6.16 7:28 PM (207.244.xxx.166) - 삭제된댓글

    이게 움츠러들면 움츠러들수록 더 하고,
    뭘 신경쓰기 신경쓰면 신경쓸수록 심해지고,
    사람이 심적으로 나락으로 떨어지면 회복탄력성으로 극복하기도 하지만
    한번 나락으로 길이 트면 다음번에 비슷한 상황 오면 더 나락으로 빠지게 뇌회로가
    연결되기도 한대요 (전문용어도 있음).
    여튼...... 원글님 사람들 만나보기로 마음 먹으셨으니
    내가 지금 너무 오래 혼자 있어서 예민해졌단 거 알고 너무 신경 안쓰시면
    좋아지실 거에요. 극복하시게 되길 바라요

  • 4. 저랑비슷
    '26.6.16 7:28 PM (207.244.xxx.166)

    이게 움츠러들면 움츠러들수록 더 하고,
    뭘 신경쓰기 시작하면 신경쓸수록 심해지고,
    사람이 심적으로 나락으로 떨어지면 회복탄력성으로 극복하기도 하지만
    한번 나락으로 길이 트면 다음번에 비슷한 상황 오면 더 나락으로 빠지게 뇌회로가
    연결되기도 한대요 (전문용어도 있음).
    여튼...... 원글님 사람들 만나보기로 마음 먹으셨으니
    내가 지금 너무 오래 혼자 있어서 예민해졌단 거 알고 너무 신경 안쓰시면
    좋아지실 거에요. 극복하시게 되길 바라요

  • 5. 원글
    '26.6.16 7:45 PM (222.235.xxx.9)

    이게 움츠러들면 움츠러들수록 더 하고,
    뭘 신경쓰기 시작하면 신경쓸수록 심해지고,
    사람이 심적으로 나락으로 떨어지면 회복탄력성으로 극복하기도 하지만
    한번 나락으로 길이 트면 다음번에 비슷한 상황 오면 더 나락으로 빠지게 뇌회로가
    연결되기도 한대요 (전문용어도 있음).
    -------------
    비슷하다지만 식견이 풍부하시고 따뜻하신 윗님
    나락을 갔던 경험이 길고 많아서 뇌회로가 그쪽으로 발달했을수도 있다 라고 생각하니 이해가 안되는 제가 이해가 가네요.
    주신 격려에 힘입어
    긍정적으로 제 자신을 도닥이며 극복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친절 감사합니다. ^^

  • 6. 저도 그런
    '26.6.16 7:52 PM (116.41.xxx.141)

    성향인줄 알았는데 또 누가 내이야기 잘들어주니
    저도 엄청 수다쟁이더라구요
    뭐 그럼 또 집에와서 이불킥하고 담엔 입조심하자 다짐 반복하는데

    근데 다들 남이야기는 관심없더라구요 걍 듣는척하는거지
    저역시 집에오면 뭔소리 주고받은건지 생각도 잘안나고 ㅎ
    그리 늙어가는거지뭐 생각하려구요 ㅎㅎ

  • 7. 소심해진다기보다
    '26.6.16 8:02 PM (223.38.xxx.133)

    그냥 뭔가 본질을 깨닫게 되니 상대하기 싫고 우습고 심드렁. 다 귀찮고요.

  • 8. 들어주는걸
    '26.6.16 8:02 PM (175.123.xxx.145)

    다들 제일 좋아합니다

  • 9.
    '26.6.16 8:12 PM (175.120.xxx.105)

    나이가 들수록, 관계가 좁아지는 것이 맞는 것 같아요.
    1:1로 좋은 관계가 있으면 제일 좋은 것 같아요.

  • 10. ..
    '26.6.17 10:36 AM (58.78.xxx.180)

    이게 움츠러들면 움츠러들수록 더 하고,
    뭘 신경쓰기 시작하면 신경쓸수록 심해지고,
    사람이 심적으로 나락으로 떨어지면 회복탄력성으로 극복하기도 하지만
    한번 나락으로 길이 트면 다음번에 비슷한 상황 오면 더 나락으로 빠지게 뇌회로가
    연결되기도 한대요 (전문용어도 있음).
    여튼...... 원글님 사람들 만나보기로 마음 먹으셨으니
    내가 지금 너무 오래 혼자 있어서 예민해졌단 거 알고 너무 신경 안쓰시면
    좋아지실 거에요. 극복하시게 되길 바라요

    참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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