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6.16 10:52 AM
(182.229.xxx.41)
-
삭제된댓글
너무 두리뭉실하게 쓰셔서 뭐라고 판단하기 어렵네요. 원글님은 어쨌든 열심히 도와주셨으니 그걸로 끝이고 잘못된 선택에 따른 결과는 그 사람이 지는 거죠. 그게 그 사람 그릇의 한계겠지요
2. 그래서
'26.6.16 10:53 AM
(221.147.xxx.127)
조언이나 충고가 별 효과가 없다는 거잖아요
누군가의 선택은 그 사람으로서는 최선의 선택일 것이다,
그를 바꾸려 하지 말고 작은 성과를 통해 그 스스로가
자력을 키울 수 있게 지원하는 것이 좋다.
이게 정답인데 참 쉽지 않죠
3. ㅇㅇ
'26.6.16 10:53 AM
(61.39.xxx.141)
형제중에 그러면 답답해요
게으르기도하고 정확한 관점을 못찾고
의심도 많아서 알려줘도 실행을. 못해요
시기를. 도약으로 삼으면 좋은데 시기만함
노력은 안보이고 운이 좋아서만 됐다고하니
말해줄수도 없고. 안보는게 관계에 좋아요
끝까지. 자가것으로 못만들어요
4. …
'26.6.16 10:54 AM
(211.51.xxx.21)
안타깝지만 못 사는 사람들이 선택을 잘못해서에요.
인생을 사는데 있어 수많은 선택이 있는데 항상 엥? 하는 선택을 하더라고요.
5. 음
'26.6.16 10:55 AM
(1.234.xxx.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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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은 나라도 못구한다는 말이 맞더라구요
사고로직 행동패턴이 절대!!! 안변해요
그래도 그 집은 자식들이라고 발버둥 치고 바르게 살려고 하네요
보통은 다 부모 닮던데
6. 알아요
'26.6.16 10:56 A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저 무슨 말인지 알아요
무엇인가 조언을 구할때, 그것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의 조언을 들어야 하는데
가까운 사람이 전문가임에도,, 가까운 사람은 전문가라는 생각이 안 드나 봐요
그래서 다른 사람 말을 듣고 ,,, 이상한 결정을 하는 경우 종종 봅니다
7. 음
'26.6.16 10:57 AM
(1.234.xxx.42)
가난은 나라도 못구한다는 말이 맞더라구요
사고로직 행동패턴이 절대!!! 안변해요
그래도 그 집은 자식들이라도 발버둥 치고 바르게 살려고 하네요
보통은 기질적으로 닮아서인지 개념이나 태도를 보고 배운건지
답습을 하던데
8. 조언듣는사람
'26.6.16 11:04 AM
(175.123.xxx.145)
-
삭제된댓글
조언듣는 사람 없어요
우울증으로 맨날 죽고싶다고 징징하는데
약은절대 안먹을꺼래요
약 먹으면 진짜 우울증인걸 확인하는거라고 ㅜㅜ
제발 약 먹고 맨정신으로 살면 좋겠어요
9. ......
'26.6.16 11:06 AM
(110.9.xxx.182)
똑똑하면 그러겠나요.
10. ...
'26.6.16 11:06 AM
(211.243.xxx.59)
일하면 기초수급 지원 끊긴다고 일 안하고.
돈 벌면 임대 나가야 된다고 돈 안모으고.
돈생기면 그냥 다쓰고.
자식도 일 못하게 하고.
그래서 임대 벗어나기 힘들고 대대손손 임대 산다고.
11. ᆢ
'26.6.16 11:13 AM
(58.140.xxx.148)
의심병이 많은가보네요
12. ㄱㄱㄱㄱ
'26.6.16 11:15 AM
(211.252.xxx.48)
제가 하고 싶은 말이예요.
아주 초라하게 살고 있는 사람이 있어요.
자기 아들 사고 쳤다고 저한테 돈 빌릴 생각을 하더라구요. 평생 일해서 갚는다고 하면서.
저는 안빌려줬고 그 사람은 아직도 집에서 놀고 있어요.
핸드폰비가 2만원 나간다길래 알뜰폰 쓰라고 했더니
친구랑 커피 한 잔 안마시면 된다고 하더군요.
생각이 꽉 막혔어요.
알뜰폰으로 유심 갈아끼우는 것도 겁 나는거죠.
타인의 성공은 행운으로 여겨요.
금융맹이예요.
문맹처럼 금융에 대해 열린 생각을 안해요.
다 이유가 있는듯...
13. 그런 사례는
'26.6.16 11:17 AM
(59.7.xxx.113)
-
삭제된댓글
많아요. 재테크도 재능이라고 생각합니다..
14. 그래서
'26.6.16 11:19 AM
(117.111.xxx.21)
자기 그릇이 그만하다는 거예요
그 사람이 학력이 짧아도 세상 돌아가는 이치를
읽고 있었다면
그 충고 이전에도 야무지게 살았을 겁니다
성격이 팔자라는 말이 달리 있겠나요
15. 조언
'26.6.16 11:19 AM
(59.7.xxx.113)
주신것만으로도 좋은일 하신 겁니다.
그 다음은 그사람의 몫이고요
16. ..
'26.6.16 11:22 AM
(61.251.xxx.177)
그나마 부자옆에 있어야 뭐라도 하나 더 얻을수있는데..
말을 듣지 않죠.
그리고 세상이 불공평하다 욕하지요.
17. ...
'26.6.16 11:50 AM
(110.70.xxx.19)
-
삭제된댓글
원래..하건대로 함.
아는대로 사는것.
해봤던거 또 함.
사람 안변한다는 말과 같음.
18. ...
'26.6.16 12:22 PM
(39.7.xxx.83)
가난한 사람의 특징...
지킬게 없어서 늘 빼앗을 생각만 함.
줘도 못지킴.
19. ..
'26.6.16 12:44 PM
(222.117.xxx.76)
그게 머리가 나쁜거더라구요
남의 조언을 듣질않고 의심이 많음
자기가 아는 지식이 최고고 정답..
20. ㅇㅇ
'26.6.16 2:21 PM
(223.38.xxx.195)
지킬게 없어서 늘 빼앗을 생각만 함.
줘도 못지킴
22222
스스로 이뤄낸것이 없으니 잘 사는 사람도 노력없이 운이 좋아
거져생긴줄알고 염치없이 기생하려함
존중, 배려를 받아본적 없어 자존감 낮고 무례함
생산적인 대화가 불가해서 남뒷담화, 불평불만 늘어놓으니
주변에 정상적인 사람은 떠나고 구질구질한 사람끼리 어울림
21. 진심
'26.6.16 2:31 PM
(120.159.xxx.39)
답글들 읽어보니 내 마음이 추수려지네요.
좋은 의도로 시작한 일이었는데 해결도 안되고 마음만 다친 그런 상황이 되어서 내가 뭘 잘못했나 자책하는 생각도 있었는데 이건 나의 문제가 아님이 확인되서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글 주신 분들덕에 마음의 불편함 덜었습니다
22. 그거
'26.6.16 4:12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가난 유전자
부자 유전자 중 하나 물려 받는거임.
23. 그냥
'26.6.16 4:17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그릇이 달라요
원글님이 보는 시야와
그 사람이 보는 시야가 달라서
원글님의 충고가 손에 잡히질 않는거에요
허공에 떠 있는걸 잡으라 하니 못잡고 허둥대는거에요
옆에서 하나하나 손잡고 시켜서 확인시켜줘도
그에대한 확신이 못갖는 경우도 많은데
그냥 한번 해주셨으니 모르쇠 하세요
원글님이 안내를 이해 했으면 너무 감사해 했을거에요
24. 그냥
'26.6.16 4:18 PM
(112.157.xxx.212)
그릇이 달라요
원글님이 보는 시야와
그 사람이 보는 시야가 달라서
원글님의 충고가 손에 잡히질 않는거에요
허공에 떠 있는걸 잡으라 하니 못잡고 허둥대는거에요
옆에서 하나하나 손잡고 시켜서 확인시켜줘도
그에대한 확신이 못갖는 경우도 많은데
그냥 한번 해주셨으니 모르쇠 하세요
원글님의 안내를 이해할 그릇이었다면
너무 감사해 했을거에요
25. aaa
'26.6.16 4:23 PM
(122.45.xxx.145)
가까운사람이 이러면 답없어요
26. 그런얘기
'26.6.16 4:42 PM
(119.193.xxx.99)
예전에 두 친구가 성불하여 만나기로 했대요.
한 명은 성불하여 부처가 되었고 한 명은 파리로 태어났대요.
부처가 된 친구가 파리가 된 친구를 데려가려고 하는데
파리가 된 친구는 자꾸 똥통으로만 가더래요.
열반에 오르도록 도우려고 해도 파리는 계속 똥통으로 가고
똥통만 맴돌더래요.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어서 한탄을 하다가 결국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는 이야기요.
27. ㅇㅇ
'26.6.16 5:01 PM
(119.194.xxx.64)
너무 맞말 저도 이거저거 다 조언하고 도와주고 해도 결국 막 이상한 걸 선택하는걸 보면서
가난한데는이유가 있고 못사는데는 고집스러운 뭔가가 있는거같더라고요.
이것만 바꾸면 되는데 절대 안해요 이상한이유로
28. 자기안에갇혀사는
'26.6.16 5:02 PM
(218.39.xxx.130)
남의 조언을 듣질않고 의심이 많음
자기가 아는 지식이 최고고 정답.. 22222222
29. 안쓰러워요
'26.6.16 5:09 PM
(117.111.xxx.198)
가난이 대물림된다는게 어쩔 수 없습니다. 해본적이 없고 가보지않은 길이니 나이가 들면 들수록 변화하기가 쉽지않죠. 하나하나 해보면서 물론 실패도 있겠지만 그걸 경험삼아 계속해서 해봐야 아는데 그게 안되는거죠. 머리가 나빠서도 아니고 시도를 못할 수 있을 것 같아요.
30. ㅡㅡ
'26.6.16 5:25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가난 예정인 친구가 있어요
기적적으로 기회가 있었어요
근데 부부가 둘다 일희일비하는 스타일
작은걸로 견주고 으쓱하는 타입
게다가 주변에 잘된 사람은 질투하고 안봄
지가 있는척 난척 할수 있어야 봄
그런사람만 곁에 둬요
결국 시작한때처럼 다시 가난해질 예정이예요
아니 확정이예요
성격이 팔자인걸 어째요
31. ㅡㅡㅡㅡㅡㅡ
'26.6.16 5:27 PM
(1.234.xxx.233)
남들에게 피해를 주거나 불법을 저지르지만 않으면
욕하는 것도 추해요.
가난한 사람 욕하는 사람 그렇게 큰 부자 못 됩니다
32. 맞아요
'26.6.16 5:39 PM
(222.110.xxx.21)
그게 같은 가족 이라도 오랜세월 친한 친구라도 생각이 아주 많이 다르게 흘러가더라구요.아무리 이야기해도 안됩니다.
명문대를 나오고 아이큐가 좋아도 말귀를 못알아 먹는 사람들이 있어요.. 대체 왜 그런건지.
저도 어느정도 나이가 되고 나니까, 나는 나, 너는 너. 라고 생각해야 겠더라구요.
좋은 맘으로 도와줘도 경제적 문제 & 게으른 문제는 절대 안바뀌는 것 같아요.
그리고 부지런만 하고 일머리? 없고 세상을 크게 볼줄 모르는 사람들,,, 뭔가 새로운걸 도전 안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러니 백날 그자리.
직접 부딪혀 가며 뭔가를 해봐야하는데.. 주변에 보면 그런 사람들이 별로 없어요.
저희 집 에서도 부모님께 혜택을 많이 받은 자식이 나중에 보면 제일 세상물정 몰라요. 끝까지 스스로 해결 못하고 누군가에게 기대고.. 말더라구요.
머리좋은 바보들이 주변에 아주 많습니다.
그래도 제가 못바꿔주니 도와줄수도 없습니다.
젊은 시절 이런 저런 경험하면서 스스로 부딪혀 가면서 배운사람들은 뭘 해도 성공하고요.
저희집에선 저만 그렇습니다. 지나고 나니 오히려 감사한 일이에요. 어릴땐 힘에 겹고 힘들었지만요.
33. 반대로
'26.6.16 5:40 PM
(112.151.xxx.218)
작은 조언도 찰떡같이 알아먹는 사람도 있어요
그런 사람이랑 있으면 속이 편안하죠
갱년기 선배로 갱년기에 운동 좋다 고 했더니
매일 30분싹 달리기해서 진짜 대단타했어요
조언은 하긴 쉬워요
34. ...
'26.6.16 5:40 PM
(182.226.xxx.232)
고지식하거나~ 게으르거나~
남의 말을 듣든 안듣든 내가 생각한대로거나 아니거나 암튼 행동으로 이어지는 사람은 실패를 하더라도 삶의 많은 변화와 발전이 옴 그러나 그렇지 않은 사람은 늘 그자리에서 도태됨
35. 간단해요
'26.6.16 6:09 PM
(221.149.xxx.36)
머리가 나쁜거에요.
학벌과 무관하게 이러쪽으로 지능이 낮은거에요.
36. ᆢ
'26.6.16 6:29 PM
(118.235.xxx.182)
남이면 다행이지요.
부부간에
답답하고. 어리석은 선택 고집은 얼마나 센지
37. ..
'26.6.16 6:36 PM
(121.137.xxx.171)
진짜 남이면 다행인데
남편이나 아내가 고집부리면 이혼밖엔 답 없어요.
38. ///
'26.6.16 6:55 PM
(125.137.xxx.224)
-
삭제된댓글
제가 40년전에 초등학교에서 첼로 배우고 기사 딸려서 살다가
집이 망했어요
정말 한순간에 집이 망해서
달동네로 갔어요.
뭘 느꼈는지 아세요?
저는 거기서 창의적이고 발랄하고 아주 귀엽고 똑똑한 학생이었는데
한순간에 시끄럽고 말많고 엉뚱하고 나사빠진 기집애가 되더라구요
모든게 가난의 특징이 돼버리는거예요.
저 지금 나름 애들 데리고 해외여행 3년에 1번 유럽 갈정도는 돼요.
열심히 살았거든요.
극복해서 자신있게 하는 말인데
가난은 백업이 안되는 일상이예요
더 나빠질까봐 무서워지고 여기서 망하면 정말 연탄피운다 공포가 들어요
생존에 직결되는게 돼버린다구요.
그걸 극복하면 좋겠죠 근데 너무...힘들어요....
너무 멸시하지들 말아주세요.....
저는 운이 좋았고 타고난 머리가 많이 좋았고 건강을 타고나고
외모가 뛰어나서 극복이 됐는데
그게 하나라도 빠졌어도 저는 사창가 전전하다 죽거나 기초수급자로 시들시들 죽었다고
전 생각해요.....
39. ..
'26.6.17 12:02 AM
(136.226.xxx.199)
자기 문제는 어렵고 남의 성공은 운/부모덕.
자기돈은 소중하고 남의 돈(특히 부자)은 내돈/물쓰듯.
40. 82
'26.6.17 4:30 AM
(220.65.xxx.10)
제가 그 답답한 사람이에요.
저를 많이 도와준 지인과 그 지인이 소개해준 사람의 조언중에 좋은것도 별로인것도 있었는데
(부동산 관련, 내 자산전체+대출 꽤 많이)
한번은 말한대로 했으면 대박이었고
한번은 그대로 했으면 좀 힘들었을거에요 망하는것까지는 아니라도.. 좀 많이 힘들고 스트레스받고있을거에요.
생각해보면 리스크를 감수하는 것에 대해
어릴때부터 부모에게 배운 사람..
대출은 나쁜거라고 배운 사람.. 자산을 키워본 적이 없는 부모 밑에서 커도 성공하는 사람들도 있지만요.
늘 안전한 선택을 해오던 사람이 그 틀을 깬다는게 너무 공포였어요. 공포가 아주 커요. 내가 망하면 그냥 다 끝이거든요. 기본적인 수준은 유지하며 살수있는 베이스가 없어요.
열심히 살아도 부자가되지 못한 이유가 이 것 같아요.
그저 나 먹고 살 정도는 된다는 안정감. 혹시나 위험해지지않는 선택을 한다는 속편함을 선택한 대가네요..
41. !!
'26.6.17 8:06 AM
(1.228.xxx.150)
가난은 움츠려들게하고 새로운 시도도
주저하게 됩니다
평생 그 테두리 안에서 벗어나질 못해요
환경탓도 큽니다
42. ㅇㅇ
'26.6.17 8:31 AM
(118.235.xxx.93)
-
삭제된댓글
가난을 화두에 두는한
그 사람은 부유하다 못해요.
돈이나 정서나 관겨나요.
43. 뒷방마님
'26.6.17 8:32 AM
(59.19.xxx.95)
그냥 무관심이 최고입니다
신경써서 바른 얘기하면 냉중에 원망도 듣더라구요 그냥 나만 병나거 되고
그냥 놔두세요
44. ㅇㅇ
'26.6.17 8:51 AM
(223.38.xxx.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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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의 선택이고 인생일 뿐 내가 바꿔줄 수 없어요.
옛날처럼 정보가 부족하고 배움의 기회가 없는 것도 아닌데
똘똘하고 부지런하면 그렇게 살겠어요?
사회탓, 남탓하며 머리 안쓰고 몸 편하게 살고 싶은거죠.
가난을 열심히 살지 않는 자신을 합리화, 정당화 시키는 도구로 쓰는 사람이 의외로 많더라구요.
45. 같은조언
'26.6.17 3:26 PM
(120.159.xxx.39)
생각해 보니 같은 조언을 준 두사람의 행보가 다른데 그중 한명은 공부가 되어있어서 조언을 듣고 바로 실행한경우이고 다른한 경우는 계속 생각만 행동의 차이가 된 상황이네요
글 올리길 너무 잘 한거 같아요
많은분들 댓글 하나하나 누군가를 이해하는데 많은도움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