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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물건들면 요실금이 악화되나요?

.. 조회수 : 1,937
작성일 : 2026-06-16 00:59:57

집정리때문에 식탁, 책상 등 수거장에 내놓고 외국에 2주 여행갔었는데요.

자유여행이다보니 캐리어끌고 운전하고 몸쓸일이 많았습니다. 에어비앤비 숙소에 엘리베이터가 없던 곳도 있고 ㅠㅠ

그런데 돌아오고나서 부쩍 요실금이 심해진걸 느낍니다.제가 커피를 워낙 많이 마시기는 하지만 무거운걸 많이 운반한것도 여파가 있는지요? 

IP : 118.235.xxx.7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6.16 1:04 AM (223.38.xxx.69)

    해외여행 자체가 몸을 많이 피곤하게 만들잖아요 무거운것 든것보다는 해외여행이 원인일거에요 푹쉬고 체력회복하면 좋아지지 않을까요?

  • 2. ..
    '26.6.16 1:07 AM (118.235.xxx.71)

    그럴까요? 다녀온 후로 회사때문에 쉴새가 없고 집정리 다시 시작했는데 피곤하면 안되겠군요 흑.

  • 3. 근데
    '26.6.16 6:54 AM (218.154.xxx.161)

    아무래도 무거운 거 들 때 복근에 힘주고 바른 자세로 들어야하는 데 아니니깐 허리에 힘주고 무리가 가긴 해요. 방광에 압이 가해지는 듯 요의도 많이 느끼고 커피도 마실수록 소변소변.
    커피도 가급적 오후에 안 마시려하고 있어요

  • 4. 라다크
    '26.6.16 7:07 AM (121.190.xxx.90)

    요실금 수술해보셔요
    저는 50대 초반에 했는데 너무 편하고 좋아요
    수술도 간단하구요
    거의 실비도 됩니다

  • 5. ㅇㅇ
    '26.6.16 7:16 AM (125.130.xxx.146)

    여행하면서 맛있는 거 많이 먹다보면 체중이 늘던데
    혹시 체중이 늘지 않으셨나요

  • 6. ..
    '26.6.16 7:59 AM (118.235.xxx.71)

    커피를 입에 달고사는 안좋은 습관은 안고치면서 걱정하고 있으니 한심하네요. ㅋㅋ

    체중은 48kg인데 확실히 늘기는 했습니다. 운전하면서 먹으니 배가 부쩍 나오고 변비까지 겹치면서 한국오니 뱃살이 생기고 요실금이 확연해진것 같습니다.
    어제도 가구들 처분하는데 이게 무거운거 드니 요실금이 악화되는 건지, 아니면 요실금이 있는데 허리쓰니 가뜩이나 있는 증상이 드러나는건지 궁금하기도 했네요.
    제가 50대 중반인데 남자많은 회사에서 근무하다보니 여간 신경쓰이지 않습니다. 여벌 속옷도 준비했어요

    글찮아도 수술관련 글들 어젯밤에 읽었어요.
    이거 고민해봐야 겠습니다.
    지나치지않고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7. 원인이 무엇인지
    '26.6.16 8:35 AM (220.117.xxx.100)

    요실금의 종류와 원인이 다양해요
    복압성이라면 배에 힘 주는 일이 많아지면 당연 실수도 더 많아지겠죠
    여러 병원에 참고용으로 정보가 나와있는데 맨앞에 나오는 아산병원꺼 올려드려요

    https://www.amc.seoul.kr/asan/healthinfo/disease/diseaseDetail.do?contentId=32...

    원인이 무엇이냐에 따라 치료법이 달라지니 원인부터 아셔야 그걸 악화시키는게 무엇인지, 어떤 점을 집중해서 치료할지, 수술방법 등이 달라지죠
    그 문제로 의사를 만나지 않았다면 한번 가보시는게 가장 정확하겠네요

  • 8. kk 11
    '26.6.16 12:18 PM (125.142.xxx.165)

    심하면 수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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