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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받았어요(치과)

치과에서 조회수 : 2,547
작성일 : 2026-06-15 23:08:35

저 50대이고 극극극 치과공포증으로 정말 몇 년 만에 남편에게 끌려가다시피 해서 스케일링 다녀왔어요.  몇 년을 안 갔으니 얼마나 나빠졌을까 극도로 긴장했는데 선생님이 몇 년 만에 온 게 맞냐며, 관리가 너무 잘 됐다고 칭찬 받았어요.  1년 뒤에 오시면 되겠다고 하고 끝~  가벼운 마음으로 귀가했습니다^^

몇 년 전 스케일링 해주시던 선생님이 시범까지 보이면서 이 닦는 방법 가르쳐 주셔서 지금까지 그대로 지키고 있고  + 치실 꼭 하고 잤어요.   대신 이 하나하나 엄청 정성 들여서 닦아야 해서 시간이 좀 걸린다는 단점이 있네요 ^^;;;;   선생님은 다른 곳으로 가셨는지 안 계셨지만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어요.  

IP : 58.143.xxx.4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6.6.15 11:11 PM (106.101.xxx.251) - 삭제된댓글

    이 하나하나 닦는 방식으로 바꾸고 나서 6개월마다 하던 스케일링과 잇몸치료 건너뛰었어요. 이를 너무 잘 관리해서 할 필요 없대요.
    당연히 그래야죠. 이 닦는 데 들이는 시간이 인생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생각하면요...

  • 2.
    '26.6.16 12:41 AM (221.138.xxx.139)

    그렇게 닦다가,
    넘 힘들어서 전동칫솔로 바꾼 1인 여기요.
    (관절이 안 좋아서 평균보다 좀 더 힘들긴 합니다)

    근데 진즉 바꿀 걸 그랬어요.

  • 3. ..
    '26.6.16 12:51 AM (61.39.xxx.97)

    저도 스케일링 하러가서 관리 너무 잘한다고 칭찬받고
    1년에 한번씩 4년동안 그 치과에 스케일링 받았는데
    나중에 이사와서 보니 잇몸 내려가고 이사온 동네 치과가니 잇몸치료 받아야한다고... 진짜 사진 찍어보니 안닦이고 있더라고요.
    관리잘하고있다 그런말 안믿어요.

  • 4. ...
    '26.6.16 2:10 AM (183.99.xxx.54)

    전동칫솔로 닦고 싶은데 특히나 잇몸안좋고 약한뎌 칫솔모가 너무 강하고 뻣뻣해서 도저히 사용을 못하겠더라구요ㅜㅜ

  • 5.
    '26.6.16 6:21 AM (116.122.xxx.50) - 삭제된댓글

    저도 치석이 거의 없을 정도로 잘 닦는 사람인데
    잇몸 치료한지 오~~래 되었어요.
    살살 닦으면 치석 생기고
    잘 닦으면 잇몸 패이고..
    성격상 박박 닦는 편인데
    미세모 치솔로 최대한 적당히 닦으려고 조심하면서
    치실, 치간치솔 사용 중이고
    정기적으로 일반 스케일링, 잇몸 스케일링, 잇몸 패인거 치료 받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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