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지옥 젊은 부부 너무 안타깝네요.
20대 중반 맞벌이고 어린 영유아가 둘인데
남편은 돈 버느라 잠 줄여가며
하루 종일 청소하느라 고생하고
아내는 징징대는 어린 아이 둘에
시간 나면 상가 청소일 다니고 힘들어 보여요.
둘이 한참 놀고 즐길 나이인데
돈벌고 애 키우고 가사하고
진짜 인생에서 제일 힘든 일을
어린 나이에 하고 있네요.
제가 박사학위 땄는데 출산 육아가 훨씬 어려웠고요.
회계사 친구, 행시 패스한 친구, 피아니스트 친구,
유명 언론사 기자친구, 대치 일타 강사 친구..,.
다 출산, 육아가 더 어렵다고 했어요.
생각해보니 다 아이가 둘이네요.
너무너무 고통스러웠어요.
어린 아기 하루 종일 안고
십킬로짜리를 둘이나 들었다 놨다
지금은 애들 성인인데 내 자신이 고생했다 싶어요.
돈 많이 거의 안 들이고 집에 와서 아이봐주는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