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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지옥 젊은 부부 짠하네요.

어휴 조회수 : 9,731
작성일 : 2026-06-15 22:20:51

결혼지옥 젊은 부부 너무 안타깝네요.

20대 중반 맞벌이고 어린 영유아가 둘인데

남편은 돈 버느라 잠 줄여가며

하루 종일 청소하느라 고생하고

아내는 징징대는 어린 아이 둘에

시간 나면 상가 청소일 다니고 힘들어 보여요.

 

둘이 한참 놀고 즐길 나이인데 

돈벌고 애 키우고 가사하고

진짜 인생에서 제일 힘든 일을

어린 나이에 하고 있네요.

 

제가 박사학위 땄는데 출산 육아가 훨씬 어려웠고요.

회계사 친구, 행시 패스한 친구, 피아니스트 친구,

유명 언론사 기자친구, 대치 일타 강사 친구..,.

다 출산, 육아가 더 어렵다고 했어요.

생각해보니 다 아이가 둘이네요.

너무너무 고통스러웠어요.

어린 아기 하루 종일 안고

십킬로짜리를 둘이나 들었다 놨다

지금은 애들 성인인데 내 자신이 고생했다 싶어요.

 

돈 많이 거의 안 들이고 집에 와서 아이봐주는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IP : 124.5.xxx.14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15 10:26 PM (59.10.xxx.175)

    애는 안낳을수록 좋은것 같아요.. 내 삶 하나도 이리 버거운데 누가누굴 키우나요

  • 2. 그럼
    '26.6.15 10:28 PM (110.10.xxx.57) - 삭제된댓글

    아이 봐주는 도우미에게 그에 합당한 대우를 해줘야죠
    애보는게 엄청 힘든데요
    싸게 하려면 누가 그일 해주나요?
    내 새끼도 힘든데

  • 3.
    '26.6.15 10:30 PM (124.5.xxx.227)

    그래서 "지원"이라고 썼어요.

  • 4.
    '26.6.15 10:33 PM (110.10.xxx.57) - 삭제된댓글

    네~
    제말은 육아를 우숩게 아는 사회풍토가 싫어서요 ㅎㅎ

  • 5. 정부 아이돌보미는
    '26.6.15 10:36 PM (211.206.xxx.191)

    소득에 따라 차등지원이예요.
    아주 적은 금액으로 돌봄 가능해요.

  • 6. ..
    '26.6.15 10:38 PM (121.133.xxx.158)

    지금 초등 아이 키우는데 지옥이죠.
    정말 육아 안 하고 싶어서 회사 갑니다.

  • 7. 그러게요
    '26.6.15 11:40 PM (218.51.xxx.191)

    첨엔 딸 둘 맘이라
    남편 웃는꼴도 보기 싫더라구요
    근데 끝까지 보니 역시 반전..
    어린 나이에 삶이 고단해 보였어요
    남편이랑 같이 봤는데
    우리도 그 시절 저랬다.하며
    어린 부부에게 공감되더군요
    내가 힘드니 상대도 힘들게 사는게
    안보이던 시절이 있었잖아요
    서로 내가 더 힘들다.며 악악거리던
    애들 크고 내가 여유가 생기니
    남편에게 측은지심이 생기고
    에고 당신도 힘들었지.라는 말을 해주네요
    서로 열심히 사는 그 부부
    무사히 그 시기 잘 견디길..

  • 8. 저두요ㅜㅜ
    '26.6.16 8:26 AM (1.235.xxx.138)

    그 프로 보면서 너무 짠하더라고요.
    저도 20대에 출산해봐서 그마음을 너무 잘알아요.
    하나도 버거웠는데 그 젊은애엄마 둘씩이나..
    지금은 아이가 성인이되었지만,저도 육아가 제일 어려운거라 생각해요.
    돈버는게 전 훨씬 쉽다고 봅니다.
    그리고 맞벌이 할 생각이면 딩크가 젤좋구요. 자식키우는거 고생스러운거 맞아요

  • 9. ㅁㅁ
    '26.6.16 11:43 AM (49.172.xxx.12)

    재방송봤는데 둘 다 짠하네요..
    너무 빨리 부모가 되어서..ㅠㅠ
    어린 아내가 성격이 순둥이인데.. 안타까워요.

  • 10. ...
    '26.6.16 8:13 PM (183.97.xxx.210)

    육아가 힘들어도 한때고 전업은 꿀빠는거 아닌가요?
    82에서는 다들 그러던데 ㅋ

  • 11. 윗댓글은
    '26.6.16 10:18 PM (218.51.xxx.191)

    꼬여도 한참 꼬인 인간

  • 12. ..
    '26.6.16 10:22 PM (125.185.xxx.26)

    전업이 아니고 일하던데요 청소일
    막내가 11개월 연년생에 힘들죠

  • 13. ㅜㅜ
    '26.6.16 10:28 PM (106.101.xxx.177)

    돈버는게 더 어려워요

  • 14. 에효
    '26.6.16 11:39 PM (218.51.xxx.191)

    돈버는 일도
    애보고 살림하는 일도
    안힘든 일이 있나요
    그냥 그 시절이 힘들다고
    오은영도 말하잖아요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는게 아니라
    그냥 서로 부부가 토닥여줘야하는데
    그냥 사는게 전쟁이니
    상대가 힘든게 안보이고
    나만 힘든것 같아
    서로가 모두 날서있어서
    더 힘든시기에 대해 말하는거잖아요

  • 15. ...
    '26.6.17 5:48 AM (124.5.xxx.146)

    저 곧 환갑인데 애 키울 때 딱 10년 전업주부하고 계속 일해요.
    체력이 안되니 애들 케어 힘들었어요.
    저는 제 일만 한다면 힘듦 그다지 없었을거다 싶어요.
    근데 저 젊은 아빠는 육체노동이라서 몸갈아서 하는 거잖아요.
    되게 고되거든요. 둘 다 몸도 정신도 너무 지쳐보여요.
    둘이 여행이라도 다녀오면 좋겠네요.

  • 16. hanihani
    '26.6.17 8:57 AM (121.132.xxx.12)

    맞아요.
    애키울래vs나가서 돈벌래?
    고르라면 돈번다 할꺼예요.

    예민한 아이라면 육아는 진짜 너무너무 힘든데...
    남자들 강제 체험하는곳 좀 있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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