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목걸이를 샀더니 팔찌도 사고 싶어요.

ㅁㅁ 조회수 : 3,157
작성일 : 2026-06-15 15:53:58

봉인되어있던 물욕이 터져나오고 있어요.

지난주에 티파니에서 목걸이를 샀어요..

세트로 팔찌도 살까.. 아른아른하네요ㅠ

자꾸 옷, 가방도 사고요..

입고 갈데도 없으면서~~~

IP : 49.172.xxx.1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6.15 4:00 PM (211.234.xxx.43)

    쥬얼리도 목걸이 시계 반지 팔찌 귀걸이
    화골 골드

    다 구비해야 물욕 사라지네요
    전 이제 좀 사라진 단계에요

    외출중에 너무 맥시멀리즘은 안어울려서
    하나둘씩 빼야 우아하더라고요
    그래서 좀 빼다보니 물욕 사라져요

  • 2. 77
    '26.6.15 4:01 PM (49.172.xxx.12)

    헉... 역시 다 구비하고 정점을 찍어야.. 물욕이 사라지는거였군요...ㅎ

  • 3. 봉인해제
    '26.6.15 4:04 PM (180.69.xxx.145)

    봉인되어 있던 물욕
    그거 저도 최근 그러네요
    물욕이 사라진건줄 알았는데 포기 아니면 체념이었었나봐요
    요새 스멀스멀 기어나와서 반지 하나를 샀거든요
    그거 사기 전 검색하느라 여기저기 찾아봤더니
    알고리즘으로 인해 여러 가지 주얼리들 강제 구경하게 되더니
    숨어있던 물욕이 스멀스멀 기어나오고 있네요
    한두푼이 아니라서 일단 참고있긴 한데 팔찌 하나 더 사고싶네요 이런

  • 4. ----
    '26.6.15 4:07 PM (175.199.xxx.125)

    저도 사고 싶은거 안사고 참으니 계속 생각이 나요..~

    그래서 지금 사자.....살 능력될때 사자..... 이러면서 하나씩 사네요...

  • 5. 사야끝나요
    '26.6.15 4:08 PM (217.216.xxx.43)

    사야지ㅜ시들해지지
    그전엔 안 시들해져요..
    팔찌 예쁜거 사려먄 젤 비싸서 못사고 쫌쫌따리 모으고있어요 ㅎㅎ

  • 6. ㅇㅇ
    '26.6.15 4:12 PM (211.234.xxx.43)

    장점은
    쥬얼리 사다보니 자동 백화점vip되네요 ㅋㅋ

    그전엔 백화점에 수천씩 쓰는 사람 누구지
    했는데 그게 제가 되더라는

    쥬얼리 근데 장점은
    인기 모델이 거기서 거기라 좀 구매하다보면
    그래도 더 물욕은 안생기긴 하네요
    한국사람들이 좋아하는 쥬얼리 모델이
    진짜 딱 정해져 있어서요
    하이엔드 급은 어차피 꿈도 안꾸고 안이뻐 보이고요

    단점은 가격이 계속 올라서
    더 사야될거 같은 조바심이 생기는거고요

  • 7. ㅇㅇ
    '26.6.15 4:15 PM (119.193.xxx.98)

    물욕의 약점은 가성비있는 대체재 구입은 오히려 더 화가 된다는 점입니다. 처음 눈에 어른거린 것을 사야지 그나마 만족함 ㅋㅋ

  • 8. 봉인해제
    '26.6.15 4:17 PM (180.69.xxx.145)

    ㄴ윗님 근데 하이엔드급 쥬얼리는 어떤거 정도인가요?
    시계말고 쥬얼리에 국한해서
    반클리프 부쉐론 그라프 이정도인가요
    아님 이 위에 더 있나요?

  • 9. 34
    '26.6.15 4:23 PM (49.172.xxx.12)

    맞아요. 어설픈 대체재들은 짐만 되고, 결국 돈 낭비만 되더라구요.
    원하는 걸 똭~~사야 함..

  • 10. ㅇㅇ
    '26.6.15 4:33 PM (211.234.xxx.131)

    반클리프 안에 하이엔드 따로 있어요
    까르띠에 그라프도 다 하이엔드 따로에요

    사람들이 좋아하는(그래도 비싼)
    알함브라 시리즈 빼를리 시리즈
    이런거 사면 무난한거고

    그안에 하이엔드 시리즈는
    sk회장 내연녀가 한 목걸이 거니 목걸이
    이런거 보심 됩니다 ㅎㅎ

    물론 반클리프는 vip 위한 원석라인도
    따로 있어요 근데 어차피 사지도 못하고
    크게 사고 싶을 정도로 이뻐보이지도 않네요

    까르띠에도
    팬더 다이아쪽으로 억대들 있지만
    그냥 국민팔찌 반지 러브나 클래시가 더 이뻐요

  • 11. 50대
    '26.6.15 4:35 PM (223.38.xxx.139)

    사야 끝납니다.
    저도 불가리 반지 목걸이 사다가
    거금들여 팔찌 사고 끝났어요.
    근데 다른 브랜드도 찔끔찔끔 사고 있어요.
    결론 시작을 하지 말아야 한다.

  • 12. ...
    '26.6.15 4:38 PM (124.57.xxx.76)

    하나 사면 점점더 사고 싶어요...원글님 말에 동감인게 사실 명품쥬얼리는 다야 주렁주렁 박힌 몇천만원짜리 제외하면 2000만원 미만으로는 빤하거든요. 저고 티파니 에르메스 소소히 사다가 결국 반클리프 1600만원짜리 질렀어요. 근데 사고나니 하나둘 더 사고 싶더라는///

  • 13. 봉인해제
    '26.6.15 4:46 PM (180.69.xxx.145)

    ㅇㅇ님 브랜드 자체에 하이엔드 라인이 따로 있는거군요 설명 감사해용

  • 14. ...
    '26.6.15 4:57 PM (118.235.xxx.96)

    그러게요. 백화점 vip누가되나 싶더니..
    명품 한두개 사면 그냥 vip더만요.....

  • 15. 하이엔드는
    '26.6.15 5:09 PM (121.88.xxx.74)

    억 넘죠. 반클이나 불가리등 홈피 들어가시면 메뉴에 주얼리, 하이엔드 나눠져 있던듯요.

  • 16.
    '26.6.15 5:11 PM (118.235.xxx.12)

    새 글로 뭐 샀는지 자랑부터 해보세요 뭘 사야 구색이 맞나 알려드리게

  • 17. 다 떠나서
    '26.6.15 8:08 PM (14.32.xxx.195) - 삭제된댓글

    몸에 옷감 아닌거하면 막 답답하지않음?
    간지럽고 등등. 못참겠던데...
    금붙이 쌀때 좀 휘두르고살껄 후회막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0721 장원영이랑 뷔 사귄다는 루머 있던데 진짜인가요? 32 2026/06/28 15,401
1820720 전기세 얼마나 나오나요? 에어컨 트셨나요? 14 2026/06/28 2,298
1820719 아기 맡기는 비용 궁금해요 10 A 2026/06/28 2,122
1820718 그냥 갑자기 궁금해서 한국남자 국결 13 ........ 2026/06/28 1,625
1820717 동네에 찹쌀꽈배기집 있는 분들요 10 .. 2026/06/28 3,164
1820716 주식은 도대체 언제 팔아요? 8 gdd 2026/06/28 3,970
1820715 이대통령 탄핵청원 10만 넘었네요 65 탄핵청원 2026/06/28 6,028
1820714 신축 전세 살다가 15년차 구축 매매했어요 6 ㅇㅇ 2026/06/28 3,475
1820713 맨끝줄소년 스포유? 3 2026/06/28 2,767
1820712 직장동료 자녀결혼식에 십만원내고 갔다왔어요 1 뷔페 2026/06/28 3,431
1820711 명언 - 긴 인생을 살다 보면... 1 함께 ❤️ .. 2026/06/28 1,983
1820710 차탈 때 운전자 놔두고 둘이서만 뒤에 타면 비매너? 27 수이 2026/06/28 4,526
1820709 나는 왜 이거보고 윤석열때 대왕고래가 6 다시 2026/06/28 1,729
1820708 9급 공무원 시험 한능검 대체 여쭤볼 게 있어요~ 2 ... 2026/06/28 1,686
1820707 강서 양천, 일산 파주 검단 김포 근처 요양원 추천부탁드립니다 4 .... 2026/06/28 1,116
1820706 엿이라도 던지고 싶네요 1 ㅇㅇ 2026/06/28 2,228
1820705 맛있는 떡을 먹었는데 10 ㅗㅎㄹㅇ 2026/06/28 4,086
1820704 요즘 매일 듣는 노래 4 하늬바람 2026/06/28 1,867
1820703 "언제 청와대가 (민주)당보다 위에 있던 적이 있었나&.. 7 ㅇㅇ 2026/06/28 1,396
1820702 장기하랑 같은 나이 45살 시동생이 현재 중3 딸 키우는데 37 2026/06/28 16,606
1820701 씽크대 하부 누수 원인이 뭘까요? 5 ... 2026/06/28 1,536
1820700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서 축협 제보 받는답니다 아싸 2026/06/28 1,387
1820699 설거지 헹굼 어떻게 하시나요 19 ㅇㅇ 2026/06/28 4,245
1820698 만성변비 이틀째 해결 8 아휴 2026/06/28 3,292
1820697 남편의 마음 7 2026/06/28 2,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