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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50대분들 어찌보내세요?

외롭다 조회수 : 13,819
작성일 : 2026-06-15 15:47:08

50후반이라  거의 혼자랑  다름없는데요.

애도 다크고 남편도 떨어져지네는데

시간이 넘치는데  무료하네요.

특별히  배우고싶은것도  없고    취미나  잘하는게 

없으니  그런가봐요.

모임통해  동네 지인도  여러명 만나봤지만 마음 맞기도

 힘들고  만남이  오래 안가더라구요

전업이신분이나  집순이 분들  어떻게 지내시나요?

 

 

IP : 218.235.xxx.83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26.6.15 3:48 PM (221.143.xxx.118)

    운동하고 주식하고 뉴스보고 넷플보고
    시간이 모자라요

  • 2. ..
    '26.6.15 3:49 PM (106.101.xxx.192)

    핸드폰 태블릿 침대나 쇼파와 한몸이에유 ㅠㅠ

  • 3. 꼬물꼬물
    '26.6.15 3:49 PM (221.138.xxx.92)

    주식하고 책만봐도 바쁘더라고요...

  • 4. ㅁㅁ
    '26.6.15 3:51 PM (49.172.xxx.12)

    전 40대 중반인데,
    오전엔 운동~갔다와서 집안일&커피타임,
    오후엔 자격증공부해요.
    4시 반 되면 아이 하교~

  • 5. mm
    '26.6.15 3:51 PM (1.227.xxx.56) - 삭제된댓글

    작년부터 주식하니까 심심할 틈이 없어요 종교생활도 하구요 동네산책도 다니고 장봐다가 식시준비도 하구요
    저는 건강상 알바를 못하는데 건강하면 알바 몇 시간 할 것 같아요
    나이드니까 사람 만나 노는 건 재미가 없어요 가끔해야 재밌지

  • 6. mm
    '26.6.15 3:52 PM (1.227.xxx.56) - 삭제된댓글

    작년부터 주식하니까 심심할 틈이 없어요 종교생활도 하구요 주2회 pt받고 동네산책도 다니고 장봐다가 식시준비도 하구요
    저는 건강상 알바를 못하는데 건강하면 알바 몇 시간 할 것 같아요
    나이드니까 사람 만나 노는 건 재미가 없어요 가끔해야 재밌지

  • 7. ,,,,,,
    '26.6.15 3:53 PM (175.195.xxx.243)

    저랑 비슷하시네요
    오늘 유독 무료해서 82 들락거리게 되네요
    방통대 공부하고...이제 방학
    주식도 좀 하고.,...
    그러는중입니다

  • 8. 행복한고민
    '26.6.15 3:54 PM (61.98.xxx.195)

    이네요 아프기전에 많이다니시고 여러가지 많이해보세요 취미모임에 나가면 병원정보만 듣고와요

  • 9.
    '26.6.15 3:56 PM (1.219.xxx.207)

    위에 님 어떤 자격증 배우세요?

    전 뭐 안하는데도 하루가 쏜살같이 지나가요
    식사준비 책읽기 청소.빨래.산책. 언어공부 눈꼽만큼.궁금한거 해결하기등등 그냥 계속 꼼지락만 하고 있는데 금방 저녁이 와버립니다

  • 10.
    '26.6.15 4:02 PM (223.39.xxx.200)

    20대 30대 일하느라고 너무힘들었고
    이젠 너무 지쳤고
    취미도 많이 가져봐서
    부질없는거다알아서 안하는데
    뭣도모르고
    평생집에있다가 이제 소일거리알바가는 아줌마들이
    집에만있지말고 일해라 취미가져라하니까
    너무 웃기고 어울리기싫어요
    진짜열심히살다 이제쉬는데 다들왜그러지

  • 11.
    '26.6.15 4:06 PM (61.75.xxx.202) - 삭제된댓글

    혼자 서울 경기도에 있는 성당 다니며 미사 드리고 기도하며
    주위 돌아다니다 와요
    주말에는 남편과 텃밭 가꾸네요
    저도 모임 했었는데 안맞아서 다시 혼자로
    돌아 왔어요

  • 12. ㅇㅇ
    '26.6.15 4:13 PM (49.175.xxx.61)

    삼시세끼 밥을 부지런히 해먹어요. 혼자 먹어도 균형맞춰서 이쁜 그릇에 담아서 먹어요. 이것만 해도 하루가 잘가요

  • 13.
    '26.6.15 4:15 PM (121.167.xxx.120)

    일주일에 두번 가는 운동 다른 종류로 두개 끊어서 뭘화수금 오전에 운동 다니고 오후에는 집안일 반찬하고 시간 나는 날은 도서관 가서 책 읽어요
    친구는 시간 맞추는것도 대화에 신경 쓰는것도 피곤해서 집에서 시간 보내는게 더 편안해서 없어요

  • 14. 바쁨
    '26.6.15 4:39 PM (110.15.xxx.202)

    운동 여행 주식 덕질 넷플 독서 강쥐산책

  • 15. 오늘
    '26.6.15 5:13 PM (211.186.xxx.138)

    오늘 부터 코바늘 배움. 쉬운거부터. 수세미 뜨는데
    잼나요. 많이 뜨서 지인들 니눔 하려구요
    또 싫증나면. 담엔 민화 그림 배우려 합니다
    중간 중간 강쥐산책 2번하고 운동 하고.

  • 16. ㅇㅇ
    '26.6.15 5:38 PM (125.240.xxx.146)

    운동. 주식. 재택알바 2.3시간. 강아지 산책3번. 유튜브. 어쩌다 외국어 공부. 동네 뒷산. 점심에 혼밥 외식

    이러면 시간 훌쩍 가네요. 주식은 성실하게 아침 8시부터 앉아서 봅니다.

  • 17. 저는
    '26.6.15 5:38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산을 좋아해서 매주 한두번 멀리까지 산에 갑니다
    어제는 지리산 갔다 왔어요
    필라테스 한번 가고 주로 독서합니다
    사람은 따로 안만나요
    주식도 하는데 넣어놓고 확인만 할뿐 딱히 나 주식한다 말 할 것도 없네요

  • 18. 부럽습니다
    '26.6.15 5:41 PM (118.235.xxx.71)

    이제 시간을 나에게 투자해볼까 했더니
    부모님 간병으로 끌려다니고 있네요.
    부럽습니다

  • 19. 40대중후반
    '26.6.15 5:45 PM (14.36.xxx.107) - 삭제된댓글

    운동 다니고
    월수금 줌바 화목 요가 이런식 ㅎㅎ
    거기서 친해진 지인들 생겨서 주1회 차한잔
    운동후 혼자 점심 먹고 도서관등 가고
    장 볼거 봐서 4시쯤 집에 와 집 정리등하고 저녁준비
    애 하나라 바쁠건 없고요
    친구는 거의 끊겨서 없고 일상이 좀 무료하긴한데 ㅎㅎ
    시간제 알바 다기도 했는데 요즘 자리가 넘 없어서
    그냥 이렇게 지내요.

  • 20. ㅇㅇ
    '26.6.15 5:49 PM (220.121.xxx.168)

    운동. 필라테스 주2회 테니스 주5회
    독서. 주말에 북클럽 .가입해서 한권씩 2주 안에
    읽어야해 한챕터 이상 읽고
    주중 영어모임 3회. 유투브 방송 듣고 외국어공부
    원서읽기 등 바빠요
    요새 안보던 넷플 참교육 보기시작하니..밤12시자요

  • 21. ㅇㅇ
    '26.6.15 5:50 PM (220.121.xxx.168)

    외국어공부 하는 이유는.. 가을에 하와이 한달살기
    내년에 유럽여행 등 필요해서...

  • 22. 여자
    '26.6.15 6:09 PM (118.235.xxx.146)

    여자들은 좋겠어요

  • 23. 운동해보세요
    '26.6.15 6:37 PM (211.214.xxx.20)

    크로스핏이나 F45 같은 운동 해보세요
    수업시간이 정해져있고, 여러명의 수강생이 한명의 강사에게 수업을 받는
    일종의 학원처럼 하는 운동이요

    처음 3달정도는 뭐하는건지도 잘모르고, 시키는거 따라가는것도 벅차지만
    하다보면 같이 하는 사람들도 인사하게되고, 친해지면 운동보다 놀러가는 느낌이 들어요
    성인들을 위한 놀이터 같달까 ㅎㅎ

    운동은 한살이라도 더 나이들기 전에 시작하는게 좋아요
    평생 운동안해본 초보라고 하면 운동강도는 낮춰서 하라고 봐줘요

  • 24. ....
    '26.6.15 7:20 PM (58.78.xxx.163) - 삭제된댓글

    책읽기가 오락(소설류)이자 공부(교양서)예요.
    공부한 것 현장체험 하러 박물관,미술관,여행 다니고요.

  • 25. ㅂㅍ
    '26.6.15 7:47 PM (114.204.xxx.244)

    운동하고 주식하고 뉴스보고 넷플보고
    시간이 모자라요22222

  • 26. ..
    '26.6.15 7:55 PM (121.135.xxx.217)

    은퇴 후 2년차 50 후반
    필라테스 수영 독서모임 책읽기 피아노연습 미국주식
    하루가 모자랍니다.

  • 27. ㅁㅁㅁ
    '26.6.15 11:04 PM (58.78.xxx.59)

    60초반
    대부분 비슷하네요
    운동,주식.독서,외국어 정도

    크로스핏 f45 검색들어갑니다

  • 28. 넘부럽네요
    '26.6.15 11:07 P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애들(외국대) 방학에 한국오고 남편도 방학이라 하루종일 종간나새끼들ㅠ 뒷치닥거리 힘들어요

  • 29. .....
    '26.6.15 11:38 PM (116.36.xxx.17)

    애들은 다른지역에서 독립생활, 남편과 둘, 남편 아직 일하고,
    아침 각자, 점심 각자, 저녁도 간단히, 살림거의 안해요. 간단히 청소, 빨래만.
    오전 8시30부터 주식 독서. 유투브
    점심이후 마트 병원 쇼핑 등 일보고
    저녁에 좀 쉬다 남편오면 간단히 식사하고 또 각자 놀다가 자요.
    여행은 할만큼 해서 요즘 시들하고. 시간 엄청 빨리가요. 남편도 요즘 근무시간 좀 줄어서 여유있고. 좋은 시기인듯해요.

  • 30.
    '26.6.16 12:30 AM (203.170.xxx.203)

    영어공부( 원어민이랑 주1회), 운동 하나 그리고 여행을 좀 많이가요. 해외로. 혼여 거의 20년차라 나름 저렴히 잘 다닙니다.

  • 31. ㅇㅇ
    '26.6.16 2:29 AM (79.219.xxx.72)

    여행 하도 많이 다녀서 그런지 50대 되니 엄청 귀찮아져서 집에만 있고 싶은데 나이들면 원래 여행이 귀찮아지기도 하나요?

  • 32. 50
    '26.6.16 7:20 AM (211.212.xxx.55)

    딱50 애들 대학가고
    저도한가하네요.

    운동
    발레 테니스 주5일 오전 내내하구
    집에와서 자격증공부해요.
    가끔 사람들 만나구요.
    근데 이전처럼 사람만나
    이야기듣는게 재밌진 않네요
    혼자있을때 가끔 심심하긴해도
    그게 나은듯요.
    공부하니 늠 바빠요
    재밌기는하나 체력이 헥헥

  • 33.
    '26.6.16 8:38 AM (220.117.xxx.100)

    외국어 공부, 책, 미술관 음악회, 일년에 서너번 장기 해외여행, 단기여행은 수시로, 스터디 모임, 운동, 제 작품 만들기, 아프신 부모님 챙기기,…
    할 일이 너무나 많아서 시간이 모자라요

  • 34. ㅎㅎㅎ
    '26.6.16 9:44 AM (112.216.xxx.18)

    매번 별 거 하지도 않는데 자긴 시간이 모자르다는 댓글 ㅋㅋㅋ 재미있음.

  • 35. ㅇㅇㅇ
    '26.6.16 10:30 AM (1.216.xxx.73)

    맞아요 진짜 별거 안하는데 시간이 빨리가요.
    책도 빌려놓고 못 읽고 반납해야하고,
    드라마도 보고 싶은데 막상 보고 있으면 시간이 아깝고.
    매일 운동 하고 공부하고 치우고 밥하고 외부 수업이나 약속 이러면 시간 잘 가요.
    자기 전에는 시간 더 잘 쓸걸 반성하고.

  • 36. ㅎㅎ
    '26.6.16 11:08 AM (218.54.xxx.75)

    혼자 놀기 달인들의 하루가 많네요.
    잘 노는 거죠.

  • 37. 저는
    '26.6.16 11:22 AM (121.182.xxx.113)

    취미1 - 악기( 주 2회)
    취미2 - 합창단(주 1회)
    강아지 산책 - 매일
    간간히 친정엄마 집 들여다보고 챙기기
    청소, 집안 일 등

    하루가 바빠요~

  • 38. ㅁㅁ
    '26.6.16 11:24 AM (118.235.xxx.24)

    운동 밥 영상보기 강아지돌보기 애들밥
    하루가 짧아요

  • 39. ..
    '26.6.16 12:03 PM (61.76.xxx.138)

    주1회 봉사하고 주5일 운동 매일 주식
    애들 군대가고 대학가서 육아 끝나고 주말부부라 살림할 것도 없네요
    시간 날 때 동네엄마들이랑 버스당일여행 가는 것도 좋아요

  • 40. ㄷㄷ
    '26.6.16 12:09 PM (59.17.xxx.152)

    규칙적인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일단 같은 시간에 밖에 나가는 게 중요.
    취미나 관심사가 좀 있어야 할 것 같고요.
    사람하고 너무 안 만나면 우울해지니 가끔 통화할 친구나 가족도 필요하고요.

  • 41. ....
    '26.6.16 1:32 PM (218.144.xxx.70)

    자기 성향이 중요한것 같아요
    매일 쇼핑하고 운동하고 놀러다니며 시간보내는 친구도 있고
    오십넘어 대학원 가서 공부하는 친구도 있고
    저 위에 자꾸 뭐 하라 한다고 짜증내는 댓글 있는데
    공부하는 친구들 평생 열심히 일하고 은퇴한 친구들이에요
    노는게 적성에 안맞고 재미없어서 안노는 애들
    저도 후자 쪽이라 놀기만 하면 재미가 없더라고요
    노는게 맞으면 맘편히 놀면 되고요
    근데 82에선 맨날 인간관계 다 필요없다 그래도 같이 놀 친구는 좀 있어야해요
    놀기만 하는건 재미가 없다 싶으면 오십넘어서도 관심분야 찾아서 공부하는것도 좋아보여요

  • 42. ....
    '26.6.16 1:46 PM (116.32.xxx.93)

    전 몇 년 후 50인데 집순인데 혼자 잘 다녀요
    전시회도 가고 나간김에 맛난거 먹고
    어쩌다 친구만나고
    책읽고 소소히 하는 일들하고
    심심할 시간이 없어요 ㅎㅎ
    당일치기 여행도 혼자 가끔가요
    애들 더 크면 더 좋을거 같아요

  • 43. ..
    '26.6.16 5:06 PM (211.218.xxx.238)

    예술의 전당 전시 보러 갔다가 40대에서 60대 여자분들 많아서 놀람. 도슨트 시간에 걸려서 쓸려다녔네요
    그 와중에 사람 많은 데 매너 없이 가방으로 툭툭치고 보고 있는데 앞으오 유유히 지나가고 휴... 짜증났어요
    사람 없는 곳에 한적하게 다니는 게 좋아요. 전시 보는데 너무 오래 걸리고 에어컨 세서 정말 힘들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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