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주받은 체질 하소연

.... 조회수 : 2,290
작성일 : 2026-06-15 12:54:52

간헐적 단식을 3주 했는데

0.5키로 정도 빠졌을라나 말라나 그래요.

점심 도시락 먹고 저녁 굶고.

쉽지 않았습니다.

보상이 안보이는데 3주간 저녁 굶는게요.

 

근데 엊그제 토일 이틀에 두 끼만 먹되

탕수육 보쌈 이런걸 이틀 연속 먹었더니

 

아침에 1.5키로가 쪄있네요.

허허허허허

 

다이어트 할 맘이 나겠습니까 제가. ㅜㅜ

다 때려칠까 싶네요.

IP : 106.101.xxx.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살빼기
    '26.6.15 1:03 PM (1.236.xxx.114) - 삭제된댓글

    힘들죠
    염분하고 탄수화물 당을 어느정도 섭취하는지 보세요
    족발 먹어도 쌈장에 밥 먹고 음료수나 술먹으면 찌는데
    그냥 고기만 먹으면 안찌거든요
    정상체중이면 더안빠지구요
    또한식이 많이쪄요
    밥에 염분많은 국물이랑 반찬먹으면요
    살뺄때 방토 바나나 닭가슴살 계란 이딴것들 먹는 이유가 있어요

  • 2. 달리기
    '26.6.15 1:06 PM (211.108.xxx.76)

    러닝해보세요
    처음엔 꿈쩍 않던 몸무게가 꾸준히 하면 빠지더라고요
    단 꾸준히!

  • 3.
    '26.6.15 1:07 PM (211.234.xxx.92) - 삭제된댓글

    다이어트는 누구나 힘들어요
    저는 힘이 없어서 일주일 동안 누워만 있었어요
    그러다 면역력 떨어져 병원 다녔구요
    다이어트 성공한 분들 진짜 대단한 분들이예요
    저는 지금은 유지 중인데 기도 하면서
    먹는걸 잊으려 하는데 매일이 도 닦는 기분이네요

  • 4.
    '26.6.15 1:09 PM (175.213.xxx.244)

    토닥.
    지극히 진화된 인간 유형이시군요.
    제가 그런 배우자와 살고있어서 그 황당함을 잘 알아요.
    어찌나 극강의 호율적인 연비체게를 탑재했는지..
    조금 먹고 많이 활동 가능하고 체중이 줄어들지가 않고요.
    조금 남들처럼 먹을라치면 또 어찌나 몸에 저장을 잘하는지..
    지금이 전쟁통도 아닌데
    제 남편 몸은 항시 아프리카 소말리아 상황인줄 알더라구요..
    보는 사람도 숨이 턱턱 막히는데
    본인은 어떻겠어요..

    어찌해야 남편 몸에게 지금의 풍요와 오히려 니가 이럴수록 생명단축된다는걸 설명하고 설득할수 있을지..
    방법이 없을까요?

  • 5. 저도
    '26.6.15 1:10 PM (223.38.xxx.181)

    하루 한끼만 먹어요.단백질 채소로 ㆍ그런데도 주말에 가족과 외식하면 다시 원상복구. 도돌이표라 다엿을 힘들어하고 있어요.오늘도 계란 오이 먹으며 주말에 외식한거 원상복구중입니다.

  • 6. ...
    '26.6.15 1:29 PM (175.223.xxx.38)

    속터지죠.

    근데 더 진행해보세요.
    몸이 익숙해져서 그런거고 이제 변할라하는데 스톱하면 더 굳어버림.ㅠ

  • 7. ㅇㅇ
    '26.6.15 1:30 PM (106.101.xxx.134) - 삭제된댓글

    엥 저주받은 체질이 아니라 원래 먹는양 줄이면 근육이 빠지고 그자리를 지방이 채워서 갈수록 소위 말하는 물만 먹어도 찌는 몸이 되는거에요
    원래 그런건데.... 그래서 운동 특히 나이먹을수록 웨이트 하란 소리가 그거에요

  • 8. ..
    '26.6.15 2:09 PM (125.240.xxx.146)

    저는 큰 수술 이후 식단관리를 건강상 하는데 살이 빠져서 괴롭네요. ㅜㅜ
    매일 몸무게 재고 뭐 하나라도 더 먹으려고 하지만 살은 안찌고..

    근데 더 먹는게 건강에 좋은 것만 먹어서 그런 것 같아요.

    저는 건강상 먹으면 안되는 음식이 많거든요. 저 처럼 해보세요.

    가공식품(과자, 라면 포함). 액상과당 음료. 커피. 밀가루는 정말 어쩌다. 고기도 소. 돼지 빼고..튀김 등 이렇게 피해 다니며 안 먹으면 살이 빠집니다...저도 이런 것 안먹고 살 찌길 바란다는게 무리이긴해 라고 생각은 하죠.

    먹으면 탈나고 저런 것 안먹고 건강식만 먹으면 살 빠지고..괴롭네요.

  • 9. 저도
    '26.6.15 2:18 PM (1.236.xxx.121)

    그냥 다 먹고 유지나 하자 합니다

  • 10. ..
    '26.6.15 3:51 PM (211.217.xxx.169)

    탕수육 서너조각 드심 됩니다.
    짜장면도 곁들이셨다면 네 젓가락 정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0360 G마켓에서 삼성 냉장고 구입시 삼성전자 감사페스티벌 20% 3 ... 2026/06/27 1,457
1820359 종아리가 시려요ㅜㅜ 5 갱년기 2026/06/27 1,173
1820358 얼음정수기 추천해주세요 1 빵~ 2026/06/27 1,045
1820357 카보베르데 대단 2 월드컵 2026/06/27 1,636
1820356 남대문 가서 뭐할까요 9 남대문 2026/06/27 2,195
1820355 맨 끝줄 소년 10 봐야지 2026/06/27 3,826
1820354 고양이 암컷 키우시는 분 계신가요? 18 -- 2026/06/27 1,766
1820353 알릴레오 북스 막방 3 ㄱㄴㄷ 2026/06/27 1,062
1820352 82년생 장기하 00년생 윤가이와ㅜ열애 중 ㄷㄷ 12 ㅏㅏ 2026/06/27 4,484
1820351 유시민 2001년생한테 언박싱했다고 천하고 상스럽다니.. 71 짜침 2026/06/27 3,204
1820350 계산 방법좀 알려주세요.. 6 계산 2026/06/27 1,337
1820349 카페를 하며 느낀점 결혼전 독립한 20대들 41 .... 2026/06/27 17,149
1820348 유작가님 용역 평론가 중 12 그냥3333.. 2026/06/27 1,945
1820347 산불꿈도 해몽좀 해주세요 5 ..... 2026/06/27 1,165
1820346 평산책방 뒤늦게 구독 했어요 10 .... 2026/06/27 1,380
1820345 당근나눔하며 황당한 상황 47 .. 2026/06/27 4,707
1820344 혹시 치아 인레이대신 레진빌드업이란걸 해보신분 있을까요? 6 reina 2026/06/27 931
1820343 이재명 구상 발언에 동의하십니까? 35 .. 2026/06/27 2,315
1820342 오늘 꽃시장 가보고싶은데, 어디로 가면될까요? 3 2026/06/27 1,047
1820341 슈돌 하루요 4 ... 2026/06/27 2,281
1820340 수건 보내면 잘 사용할 곳(유기견 보호소)? 1 급질 2026/06/27 1,053
1820339 지진이 너무 잦은거 아닌가요?? 4 ㄱㄴㄷ 2026/06/27 1,684
1820338 남편 이거 저 엿먹이는 건가요? 24 .. 2026/06/27 4,307
1820337 배우자의 외도 결코 용서하지마세요. 17 영혼의 자유.. 2026/06/27 5,737
1820336 소파나 의자에 앉아 하는 스트레칭 있을까요 3 ㅇㅇ 2026/06/27 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