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딸만2인가정에서 자라서..밝고 시끌시끌한 분위기였는데..
지금 외동아들 키우는데 아직은 어려서 장난꾸러기라 화기애애?한데..얘가 다크면 가족 분위기가 어찌될지 궁금해요
식당가서 아들하나랑온 3인가족 테이블보면 삭막하던데.. 그리될까요?ㅜㅜ
물론 성격에따라다르지만 보통은 어떤지..
저는 딸만2인가정에서 자라서..밝고 시끌시끌한 분위기였는데..
지금 외동아들 키우는데 아직은 어려서 장난꾸러기라 화기애애?한데..얘가 다크면 가족 분위기가 어찌될지 궁금해요
식당가서 아들하나랑온 3인가족 테이블보면 삭막하던데.. 그리될까요?ㅜㅜ
물론 성격에따라다르지만 보통은 어떤지..
아들이 몇살인지는 모르지만
가족 식사에 따라 다니는 아들 그 자체로 훌륭한걸요
외동딸인데도 걍 서로 폰보면서 먹어요 이게 편함
외동남아키우고 성인인대요
직장다녀요
엄마와 잘지내요 직장전까진 여행도 같이 잘다니고
딸을 비교할필요가 있을까요
섬세하고 조근조근말도잘하고 제겐 친구같아요
남편이 어릴때 그랬대요 딸많은집막내인데
크면서 안그랬다고 시모가 커바라 말안한다 심술낼때
남편은 시모아들이고 얘는 내아이입니다 그랬는데 ㅋ
내 아이로 잘 크고있습니다
고1아들인데
같이 영화보고 같이 쇼핑하고 주말은 같이 외식합니다
밥먹을때 할말 많아서 손들고 말해야할 분위기예요
아들,딸의 문제보다는 각자 성향차이예요
중3 딸 키우는데 저희도 서로 폰보면서 먹습니다.
아니 저는 혼자 먹거나 남편이랑만 먹는게 편해요.
네...맞습니다.
삭막해요
고기먹으러 가자해도 안가고 싶어하는데 친구가 부르면 바로 튀어나가서 라면먹고 와요
억지로 끌고가면 고기빨리먹고 먼저 나가도 되냐고 물어요
그럼 빈정상해서 저도 말하기싫어져요
중2아들 하나입니다.
다른집은 어버이날이면 아들도 카드라도 써주던데 저희집은 수십번 얘기하면 아주 정성없이 쓴 카드한장 던져줘요
남편이랑 자주 얘기해요 우린 노후가 재미없을예정이니 우리둘이 재미나게 살자라고요...
그래서 지금도 주말마다 둘이 나가서 놀다옵니다.
딸셋 아들하나집 큰딸입니다
데면데면하게 컷구 지금도 엄마한테 안살갑습니다
사람나름이죠
그 삭막한 3인가족 테이블 저희집 보셨나봐요
성향 차이인것 같아요.
우리 집도 성인 아들 하나인데 여행도 같이 다니고
외식도 같이하고 시끄럽게 잘 지냅니다.
집에서 밥 먹을 때는 서로 하고 싶은 거 하면서 먹습니다.
대4학년 아들있고요.
아빠의 가장 좋은 술친구 엄마한테 수다쟁이 다정한 아들.
외식 여행 꼭 따라다니고 쇼핑도 같이 다녀요.
세식구 여행 취향 관심사가 비슷해서
같이 온천 다니고 해외여행 다니고 그래요.
삭막함 전혀없고 즐겁습니다.
있는집이고 저랑 잘맞아서
아들은 제 베프입니다
저랑 밥은 물론이고 탄천 산책도 자주해요
엄마 많이 도와주고 남편보다 나아요
그러니 아이 성격과 품성 나름입니다
오늘 휴가 나오는 아들
엄마 회사로 온대요
점심 같이 먹으러
저녁에 집에서 보면 되는데 ㅋ
케바케인거 같아요
아이 성격에따라 다르지만,
대체로 조용할겁니다.
아들들은 묻는말에나 대답하지 딸들처럼 쫑알쫑알 이야기 안하더군요.
그런데 주변보면 딸도 외동이면 아들이랑 비슷한것 같기도하더군요.딸 둘이상 집들이 화기애애.
대학 들어가면서부터 지들 나름대로 바빠요.부모하고 놀 시간도 없구요.우리부부도 이젠 애들 안챙겨도 되니 너무 편하고 좋구요.
각자의 삶을 살아요
우리도 부부만 노는게 편해요.
주말에 엄마아빠 놀러나가면 제일 좋아해요.ㅋ
영화보러 가자 그러면 아빠랑 가
엄마랑 가~~하고..ㅋ
가끔 외식하면 5명이라 수다스럽긴해요.
딸이건 아들이건 한명과 먹으면 대화를 이어가기가 벅차요.ㅜㅜ
딸 1명 있는 3인 가족과는 분위기가 좀 다르죠
아무래도
남자애 있는 3인가족은 아이 중등 올라가면서 삭막 그 자체.그냥 각자 인생 사는 분위기죠. 룸메이트같은.
주위 보면 대부분 그래요. 딸 2명 있는집이 제일 시끄럽고?^^
그나마 남매 있는 집이 분위기 좋아보이구요
고3인데요
중딩 들어간 이후로 셋이 외식한적 없어요 ㅋ 배달해주거나 부부 둘이 외식해요 근데 편해요
딸하나.아들하나 있습니다.어릴때는 하하호호했는데, 딸아이사춘기 지대로오면서. 3인가족 분위기되었고,아들마저 고등가면서는 적막강산.삭막 이네요ㅎㅎ
그나마 개한마리있어서 그덕분에 좀 웃고 가족같아집니다;;;;
똑같아요.
스마트폰이 세상을 망가뜨려요
맛난거 많이 드시고 현재에 충실하세요
미래는 어두운것 같아요
전세계가 극우화 되고 폭력적으로 변해가네요
개가 대안이 되겠군요
저도 강아지 한마리 데려다가 키워야겠어요!!
딸은 스마트폰과 친구
딸보단 강아지가
스피커폰으로 통화해요
아주 가끔 아빠 끼여들고
우리둘이서 수다떨면 아빠가 듣는 형식
다 커서 서울로 갔어요
외동이냐 의 문제는 아닌거같아요
저희 윗집 외동아들 하나인 여약사분집은 분위기 좋아요 지금은 아들 대학생인데 엄마랑 동네에서 밥도 가끔 먹는거 목격되고요
외동딸들도 그렇고
애하나라고 삭막하고 애 둘 셋이라고 뭐 분위기 좋고 그런건 아닌거같아요
어릴 때부터 같이 여행도 많이 다니고 그랬더니
성인인 지금도 나름 돈독하게 잘 지내요.
친구들이랑도 여행 가고 부모랑도 가고.
요즘 같이 늙어간다 싶을 정도. ㅎㅎ
외동아들 아빠랑 세상 둘도 없이 친한 사이
저만 왕따? 근데 편해요
사춘기 때 아빠가 믿고 기다려줘서~ 저는 쏙 빠져 있고
어찌어찌 서성한 다니는데 남편한테 고마워요
둘이 비밀도 많고 요즘 아들이 대기업 인턴중인데 아뺘 회사랑 가까워서 둘이 술 한잔 하고오고 그러네요
사춘기제외
성인이 되어도 상냥하고 밝으니 분위기 좋아요.
성격나름.
대학 4학년 아들과(지금 인턴중)
사이 엄청 좋아요.
직장맘인데 퇴근시간에 회사로 찾아와서
같이 저녁 먹을때도 많고
해외여행도 가족이랑 많이 갔어요.
여친 없을 땐 엄빠 아들, 있을 땐 하숙생.
외동아들 있는 3인가족입니다
대학원생인데 남편과 전공이 같고 조금 비슷한 분야라 그런지 둘이 대화가 넘쳐요
애가 대학들어간 이후 급 친해진 모양새...
남편이 대학 강의를 조금씩 다니다 보니 더욱더 그래지네요
이젠 제가 할 얘기가 없어짐...ㅜㅜ
남자 둘하고 사는거 재미 없어요
아들은 지 방에서 폰
남편은 거실에서 스포츠 시청
저는 안방에서 폰
이러고 살아요 ㅋㅋ
변하고 있어요
며칠전 외식하는데 옆테이블에 외동인듯한 아들이
부모한테 읽는책 얘기를 사진 보듯 상세히 설명해 주던데요
아들은 지방에서 폰
남편은 남편방에서 컴터
저는 안방, 부엌, 거실 왔다갔다
이러고 살아요.ㅋㅋ
남편 외동 아이도 남아외동인데
둘다 저만보면 말을 어찌나 쏟아내는지 오디오 겹칠때마다 한명씩 말해라~ 둘 다 이제 말하지마라~ 합니다
둘다 외모는 듬직한데 집에서 말 정말 많습니다
자기들이 서로 에겐남이라네요
외동이건 둘이건 남자아이들만 있는 집은
외식할때 다 조용하긴 하더라구요
외동아들 3인가족이 어디 넘치고 모자람 없이 딱 맞는 느낌이에요.
혹독한 사춘기도 겪었지만 대화는 끊이지 않았었고
지금은 독립한 직장인인데 집에 와서 저녁먹고 와인 따면 얘기가 끝이 없어요.
저도 원글님 말처럼 식당에서 폰만 보는 3인 가족 본 적 많은데
우리집은 집이든 밖이든 식탁에서 폰을 보는 일은 상상도 못합니다.
고 1 아들 외동입니다
셋이 밥 먹을때는 핸드폰 패드 금지에요
아들이 축구 좋아해서 축구 얘기 빠지지 않고요 아빠랑
저도 아들덕에 축구 좀 알게되어 같이 얘기할수 있는정도에요
여행은 아들이랑 많이 다녀서 이거저거 얘기하고
요즘은 바빠서 집에서 잠만 자고 나가는 하숙수준인데
시간나면 쇼핑도 같이하고 삭막한 집은 아닌거 같아요
남편이 외동인데 엉덩이 가볍고 수다쟁이에요.
외모는 불곰처럼 생겨서 부모님 앞에서 아이처럼 애교 떱니다.
저는 남매를 낳았는데 아들은 아빠 닮아 수다쟁이
딸은 절 닮아 무뚝뚝하고 말이 없어요.
말많은거 너무 싫어해서 조용한 3식구인게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