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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아들 안검하수

... 조회수 : 2,448
작성일 : 2026-06-14 22:01:38

대학생 아들 안검하수로 강남에 있는 성형외과에서 상담하고 부분절개 눈매교정 앞트임 예약 했는데 아들이 안한다고 하네요..잘 못될까봐 하기싫데요..저는 알았다고 했지만 수술 했으면 하는데,  어떻게 아들을 꼬실까요? 저도 실은 수술에 대해 확신은 없어요.차라리 제 눈이라면 하겠지만 자식이라서 제 맘대로 할 수도 없고 무엇보다 자기의 의견을 존중해야해서.. 난감하네요

IP : 121.171.xxx.21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6.14 10:06 PM (211.218.xxx.115)

    그냥두세요 직장 자리잡고 자기돈 벌어서 쌍꺼풀하는 남자 직장인들도 많아요
    쌍꺼풀 쉬운거 같아도 짝짝이되도 성형외과 책임안진다는 각서쓰고 수술하고요 붓기 안빠지면 몇개월동안 계속 거울만 들여다 보게되어요

  • 2. 저도
    '26.6.14 10:07 PM (220.65.xxx.193)

    둘째가 이마 주름이 생길려고 해서 보톡스 맞으러 가자고 해도 안간대요 . 본인이 싫다고 하니 억지로 시킬수는 없는거 같아요.

  • 3. 우린
    '26.6.14 10:10 PM (175.214.xxx.172)

    눈뜨기 불편해서 했어요.놔둬보세요.군대제대하고와서 했어요.

  • 4.
    '26.6.14 10:11 PM (211.235.xxx.144)

    불가역적인 눈은 성형을 위해 희생될 대상이 아닙니다..
    내노라하는 안과 병원 가보십시요.
    의사들..다 ..안경 끼고 있어요..

    외모는 암것도 아닙니다
    건강이 최고인데요

    부모가 이런 마인드이면..참.곤란합니다

  • 5. .........
    '26.6.14 10:14 PM (118.235.xxx.225)

    앞트임 부분절개 눈매교정 하면 잘못되면 재수술도 쉽지 않죠?
    성형때문에 우울증 생길수도 있어서 조심스럽긴 하네요

  • 6. ....
    '26.6.14 10:24 PM (125.177.xxx.20)

    전 아들이 원해서 해줬는데 대만족이에요. 남편이나 저나 둘다 아들이 키랑 몸매, 코, 턱선, 두상 등등 다 괜찮아서 굳이 얼굴에 손대는게 싫었는데 아들이 상담이라도 같이 가달라고 해서 갔더니 눈뜨는 힘이 없어 그동안 이마로 치켜떠 어린애가 이마에 굵은 주름이 잔뜩 있더라고요. 견적을 내보니 안검하수를 위한 눈매교정, 앞트임, 뒷트임, 6mm절개가 나왔고 아들 원하는대로 해줬어요.의사에게는 무조건 자연스럽게를 외치면서요. 군입대 한달전에 하고 부기 빼고 들어갔는데 이젠 속으로 완전 감겨서 속쌍꺼풀처럼 감쪽 같아요. 다만 아들이 원하지 않는다면 전 안 시킬 것같아요. 수술 결과를 엄마가 책임질 수 없으니깐요.

  • 7. ....
    '26.6.14 10:26 PM (116.38.xxx.45)

    안검하수는 수술해줘야죠.
    이마와 미간에 주름이 일찍 자리잡는거 상관없다면 뭐...

  • 8. ...
    '26.6.14 10:48 PM (1.227.xxx.206)

    성형은 본인이 원할 때 하는 게 맞긴 해요

    일단 두고 보세요

  • 9. .....
    '26.6.14 11:32 PM (221.165.xxx.251)

    아이가 싫다면 어쩌겠어요. 억지로 꼬실수는 없죠.
    그래도 상담까지 다녀왔으면 본인도 하고싶은 맘이 어느정도는 있을텐데 그런 사람들은 할까말까 왔다갔다 했다가 결국은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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