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학생아들 안검하수

... 조회수 : 2,009
작성일 : 2026-06-14 22:01:38

대학생 아들 안검하수로 강남에 있는 성형외과에서 상담하고 부분절개 눈매교정 앞트임 예약 했는데 아들이 안한다고 하네요..잘 못될까봐 하기싫데요..저는 알았다고 했지만 수술 했으면 하는데,  어떻게 아들을 꼬실까요? 저도 실은 수술에 대해 확신은 없어요.차라리 제 눈이라면 하겠지만 자식이라서 제 맘대로 할 수도 없고 무엇보다 자기의 의견을 존중해야해서.. 난감하네요

IP : 121.171.xxx.21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6.14 10:06 PM (211.218.xxx.115)

    그냥두세요 직장 자리잡고 자기돈 벌어서 쌍꺼풀하는 남자 직장인들도 많아요
    쌍꺼풀 쉬운거 같아도 짝짝이되도 성형외과 책임안진다는 각서쓰고 수술하고요 붓기 안빠지면 몇개월동안 계속 거울만 들여다 보게되어요

  • 2. 저도
    '26.6.14 10:07 PM (220.65.xxx.193)

    둘째가 이마 주름이 생길려고 해서 보톡스 맞으러 가자고 해도 안간대요 . 본인이 싫다고 하니 억지로 시킬수는 없는거 같아요.

  • 3. 우린
    '26.6.14 10:10 PM (175.214.xxx.172)

    눈뜨기 불편해서 했어요.놔둬보세요.군대제대하고와서 했어요.

  • 4.
    '26.6.14 10:11 PM (211.235.xxx.144)

    불가역적인 눈은 성형을 위해 희생될 대상이 아닙니다..
    내노라하는 안과 병원 가보십시요.
    의사들..다 ..안경 끼고 있어요..

    외모는 암것도 아닙니다
    건강이 최고인데요

    부모가 이런 마인드이면..참.곤란합니다

  • 5. .........
    '26.6.14 10:14 PM (118.235.xxx.225)

    앞트임 부분절개 눈매교정 하면 잘못되면 재수술도 쉽지 않죠?
    성형때문에 우울증 생길수도 있어서 조심스럽긴 하네요

  • 6. ....
    '26.6.14 10:24 PM (125.177.xxx.20)

    전 아들이 원해서 해줬는데 대만족이에요. 남편이나 저나 둘다 아들이 키랑 몸매, 코, 턱선, 두상 등등 다 괜찮아서 굳이 얼굴에 손대는게 싫었는데 아들이 상담이라도 같이 가달라고 해서 갔더니 눈뜨는 힘이 없어 그동안 이마로 치켜떠 어린애가 이마에 굵은 주름이 잔뜩 있더라고요. 견적을 내보니 안검하수를 위한 눈매교정, 앞트임, 뒷트임, 6mm절개가 나왔고 아들 원하는대로 해줬어요.의사에게는 무조건 자연스럽게를 외치면서요. 군입대 한달전에 하고 부기 빼고 들어갔는데 이젠 속으로 완전 감겨서 속쌍꺼풀처럼 감쪽 같아요. 다만 아들이 원하지 않는다면 전 안 시킬 것같아요. 수술 결과를 엄마가 책임질 수 없으니깐요.

  • 7. ....
    '26.6.14 10:26 PM (116.38.xxx.45)

    안검하수는 수술해줘야죠.
    이마와 미간에 주름이 일찍 자리잡는거 상관없다면 뭐...

  • 8. ...
    '26.6.14 10:48 PM (1.227.xxx.206)

    성형은 본인이 원할 때 하는 게 맞긴 해요

    일단 두고 보세요

  • 9. .....
    '26.6.14 11:32 PM (221.165.xxx.251)

    아이가 싫다면 어쩌겠어요. 억지로 꼬실수는 없죠.
    그래도 상담까지 다녀왔으면 본인도 하고싶은 맘이 어느정도는 있을텐데 그런 사람들은 할까말까 왔다갔다 했다가 결국은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8094 (하이닉스)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해명 19 .. 2026/06/16 5,894
1818093 이사업체 작은데도 맡길만 한가요? 12 .... 2026/06/16 1,118
1818092 82는? 12 2008 2026/06/16 939
1818091 일반 개모차랑 접이식 개모차...(애견인님들께 질문요) 9 궁금 2026/06/16 781
1818090 나이 들수록 소심해지는 병이 생겨서 7 작아진다 2026/06/16 2,287
1818089 80세 엄마 미끄럼 방지 샌들 있을까요 11 2026/06/16 1,483
1818088 하이닉스 자사주 소각 호재 9 ㄷㄷ 2026/06/16 5,075
1818087 노무현재단 재가입했어요 11 2026/06/16 1,347
1818086 내집이 편하네요 5 그지같아도 2026/06/16 2,833
1818085 인천 귀국면세점에 갈색병 있나요? 2 간다간다 2026/06/16 557
1818084 7시 정준희의 역사다방 ㅡ 거짓과 혐오 그리고 선동, 7월 이후.. 1 같이봅시다 .. 2026/06/16 519
1818083 그 사위는 진씨처럼 8 ㅗㅎㅎㄹ 2026/06/16 1,793
1818082 사시가 미용인가요? 3 2026/06/16 1,567
1818081 탈모약 연구에 투자하는 게 낫겠네요 7 ... 2026/06/16 699
1818080 아~~~~~~~하는 광고ㅜㅜ 4 ㅡㅡ 2026/06/16 1,665
1818079 처음으로 인생 허망을 느꼈을 때 5 ........ 2026/06/16 3,548
1818078 주식 투자 비중을 이야기할 때 원금으로 하는 건가요 5 ㅇㅇ 2026/06/16 1,759
1818077 임플완료후에 수면 내시경 하면 안되나요 2 .... 2026/06/16 779
1818076 김수미씨도 살아계셨으면 선우용녀처럼 유튜브도하고 구독자도 많고 .. 4 .. 2026/06/16 2,867
1818075 약속거절 5 3333 2026/06/16 1,283
1818074 이스라엘에 엄포 놓는 호기로 불법시위자들 잡아라 ... 2026/06/16 453
1818073 삼성'반도체 지방 투자 정치에 좌우 안돼'직격탄 11 ㄷㄷ 2026/06/16 1,899
1818072 정리못해서 째려만 본다는 .... 2 ........ 2026/06/16 1,598
1818071 노무현재단 비상근 이사 월급이 얼마냐면.. 14 ㅇㅇ 2026/06/16 3,675
1818070 서울 투표지 부족 대란 78%가 국힘 강세 지역... 민주당 텃.. 21 너무하네. 2026/06/16 2,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