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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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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왜케게으를까요

.. 조회수 : 2,386
작성일 : 2026-06-14 20:39:27

해야할일안하고 누워만있어요.

일하러가서는 누구보다 빠릿빠릿하는데

집오면 왜 이렇게 게으를까요

운동은 또매번 잘가고

참나 왜리러는지.

지저분한집보면 기분이 가운되면서도 안치우고누워있네요

IP : 116.39.xxx.6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고
    '26.6.14 8:40 PM (1.227.xxx.55)

    직장 다니시면 집에선 좀 쉬어야죠
    청소 좀 안 하면 어때요.
    어떻게 모든 걸 다 하나요.
    그냥 쉬세요.
    사람을 쓰시던가요.

  • 2. ...
    '26.6.14 8:41 PM (219.254.xxx.170)

    그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휴식이 필요해서 그런거래요
    밖에서 에너지를 많이 쓰는 스타일.

  • 3.
    '26.6.14 8:42 PM (223.38.xxx.58)

    그래도 다른건 잘 하시네요. 전 운동도 자주 빼먹 ㅜ

  • 4. ..
    '26.6.14 8:43 PM (116.39.xxx.69)

    일하러사면 누구보다전투적으로일해요
    운동도매번 근력 유산소 2시간사까이 빡세게하고.
    집이지저분하고 하니 기분이 칙칙한테
    우울증인가 번아웃인가
    깨끗한거좋아해서 깔끔한까페이런데는 잘다니면서
    집은 왜안치우는지.
    제친구는 청소하는게 힐링이라든데

  • 5. ..
    '26.6.14 8:45 PM (116.39.xxx.69)

    너무자책말아요?
    스스로 죄책감 많이들어요.

  • 6. ㅇㅇ
    '26.6.14 9:41 PM (222.233.xxx.216)

    자책이라뇨
    직장 다니시는데 휴일에 침대와 한 몸 되시면 좀 어떤가요

  • 7. 저도
    '26.6.14 9:56 PM (222.235.xxx.29)

    운동은 잘 가는데 집안일은 열심히 안해서 집안이 정신없어요. 다행히 전업은 아니라 바쁘고 집에 오면 피곤하다는 이유가 있긴 해요ㅎ

  • 8.
    '26.6.14 10:00 PM (59.17.xxx.146)

    동지여 반가워요 와락

    저 평일에 미친듯이 일하고
    주말에 어떤 누구보다 널부러져 있고요
    그로 인해 죄책감에 시달리던 저에게
    저를 저 만큼 잘 아는 베프의 힌마디에
    죄책감 더 이상 안가지고 살고 있어요
    그게 딱 위에분들 말씀 그대로예요
    너처럼 주중에 일하고 주말에 또 일하는것처럼
    집안일 하면 그건 사람 아니다
    게다가 누구 보는 사람도 없는데 왜 깔끔 떨려고 하느냐
    저 1인가구예요
    오 유레카 .. 그 뒤 맘 편하게 퍼질러 있어요
    원글님은 운동. 저는 강아지 산책이요
    요즘 8시만 되도 더워서 일찍 나가는건 게을리 안해요ㅎ

  • 9. ..
    '26.6.14 10:16 PM (116.39.xxx.69)

    잠시 마음이 좀 편해졌어요
    은근한 죄책감이 제일 힘든거였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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