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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프사에 자랑글,,,

우리강아지 조회수 : 4,717
작성일 : 2026-06-14 17:04:04

애들이 친한데 같이 엘리트 운동선수예요 

개인종목이고 지금 진학때문에 예민한 시기인데 우리 아이는 상대적으로 성적이 안좋거든요

친한 엄마중에 몇명은 아이가 전국대회에서 메달도 따고 하더라구요 

다같이 진심으로 축하해줬죠 

그런데 단체카톡방도 있는데 카톡프사에 메달 사진 아이사진 편집해서 딱 올려놓는데 

기분이 좋지는 않더라구요 배려심이 없나 ... 생각도 들고 ㅜㅜ 

이런 생각하는 제가 바보 같은거 아는데 여러모로 몇일째 속상하고 그렇네요 

IP : 211.186.xxx.56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누굴 배려해요?
    '26.6.14 5:07 PM (175.208.xxx.213)

    님때매 자랑하고 싶은거 참아야 해요?
    그게 왜 배려예요?
    님이 마음컨트롤하면 될 일.
    쿨하게 축하하고 원글도 그런 일 있음 프사도 올리고 맘껏 자랑해요.

  • 2.
    '26.6.14 5:11 PM (221.138.xxx.92)

    속은 상하시겠지만
    아이가 클수록 점점 받아 들이게 되더라고요.
    세상속에 내아이나 나는 정말 작은 존재라는 걸...
    중심이 내쪽에 있지 않아요.
    그런것까지 배려?하며 사는 사람 극히 드물어요.

  • 3. ...
    '26.6.14 5:13 PM (112.187.xxx.181)

    그게 뭐 어때서요?
    경쟁심도 생기고 좋은거 아닌가요?
    진심으로 축하한다면 그것도 봐주어야지요.

  • 4. 밴댕이
    '26.6.14 5:13 PM (211.234.xxx.50) - 삭제된댓글

    보기 싫으면 차라리 숨김으로 처리 하세요..

  • 5. 단톡방에
    '26.6.14 5:14 PM (110.15.xxx.45)

    올린거 아님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개인프사잖아요
    저도 한때는 특목고입학프사 지인들보고 질투도 했지만(우리아인 떨어졌어요) 지나고보니 다 아무것도 아니었더라구요
    그냥 나만 그런거 올려서 나같은 사람 속상하게 하지 말자 하게 되었습니다

  • 6. 자랑하고
    '26.6.14 5:17 PM (121.161.xxx.217)

    성적표 올리고 하더니 그집 아이 대학 중퇴 ㅜㅜ 인생 길다.

  • 7. ㅇㅇㅇ
    '26.6.14 5:18 PM (110.10.xxx.12)

    님이 마음컨트롤하면 될 일.
    쿨하게 축하하고 원글도 그런 일 있음 프사도 올리고 맘껏 자랑해요.
    22222222

  • 8.
    '26.6.14 5:23 PM (211.234.xxx.57)

    개인프사는 본인 맘이죠
    불편하면 윈글이 친구숨김하거나 삭제하는게 맞아요

  • 9. 루키
    '26.6.14 5:25 PM (211.229.xxx.195)

    그맘 이해해요
    서로가 예민하고 친하게 지내는 사이라면
    배려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아드님 최고 성적 달성 할거에요
    응원 하겠습나다

  • 10. ..
    '26.6.14 5:28 PM (211.234.xxx.176)

    솔직히 아무리 개인 프사라도
    쭈욱 자랑 프사만 올리는 사람 보면 가벼워 보이지 않나요?인생 어찌될줄 모르는건데 내 아이가 1등이면
    그렇지 못한 아이들이 전부인데 굳이 자랑 안해도 어차피 아는걸 여기저기 자랑하는거 경솔해보여요.

  • 11. ...
    '26.6.14 5:48 PM (58.231.xxx.145)

    카톡프사는 개인꺼잖아요
    싫으면 안보면 되죠
    진짜 피곤하게 사시네요.
    다른분들 프사는 안거슬리세요?

    외국여행간거 올리는사람 ㅡ 돈없어 외국 한번도 못가본 사람 놀리나?
    결혼사진 올리는 사람 ㅡ 결혼못하고 애인도 없는데 누구 놀리나?
    좋은경치 사진 올리는 사람 --나는 그런 좋은경치 보러도 못가는데 누구 놀리나?
    맛있는 음식 사진-- 나는 그리 비싸보이는곳에 가보지도 못하고 못먹어봤는데 누구 놀리나?

    원글님 생각대로라면 다들 배려없고 예의가 없죠.

  • 12. 조금
    '26.6.14 5:49 PM (49.170.xxx.98)

    밉상이긴하지만 뭐 어쩔수없지요.
    자식자랑은 자제하는게 국룰이거늘 다들 참기가 많이 힘든가봅니다

  • 13. ..
    '26.6.14 5:58 PM (182.220.xxx.5)

    전 자랑하지 말고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다른 사람이 그러는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 14.
    '26.6.14 6:03 PM (211.234.xxx.40)

    카톡프사는 개인꺼잖아요
    싫으면 안보면 되죠
    진짜 피곤하게 사시네요.
    다른분들 프사는 안거슬리세요?

    외국여행간거 올리는사람 ㅡ 돈없어 외국 한번도 못가본 사람 놀리나?
    결혼사진 올리는 사람 ㅡ 결혼못하고 애인도 없는데 누구 놀리나?
    좋은경치 사진 올리는 사람 --나는 그런 좋은경치 보러도 못가는데 누구 놀리나?
    맛있는 음식 사진-- 나는 그리 비싸보이는곳에 가보지도 못하고 못먹어봤는데 누구 놀리나?

    원글님 생각대로라면 다들 배려없고 예의가 없죠.
    222222222

  • 15. . .
    '26.6.14 6:36 PM (49.164.xxx.82)

    자식자랑은 별루긴해요
    학교 시험성적표 올리기

  • 16. ...
    '26.6.14 6:36 PM (117.110.xxx.137)

    남의 일이라고 다들 너무 심하시네요
    속상할수도 있지

  • 17. 님의
    '26.6.14 6:37 PM (49.1.xxx.69)

    자격지심이에요 그렇게 올리는 사람은 그사람 마음이니 그사람이 님 배려한다고 개인프사 자제할 필요는 전혀없어요
    사람이니 배아픈 사람이 한명도 없다 이건 거짓말일테니 저는 제 심신 해로울거 같은 사람은 카톡 숨김 해놓아요. 그냥 배안아프고 제가 편하고 좋아하거나 아무 감정 없는 사람들만 친구 목록에 있어요. 정말 맘편해요

  • 18.
    '26.6.14 6:44 PM (203.170.xxx.203)

    그런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친하게는 안 지내게되더라구요.

  • 19. ...
    '26.6.14 7:15 PM (180.70.xxx.141)

    배려는 가족까지만
    카톡프사 사진 올리는 배려를
    타인까지 해야 해요?
    원글님이 그 사람에게 중요한 존재인가요?
    본인 중심의 세상을 사시는군요

  • 20. ㅇㅇ
    '26.6.14 7:43 PM (14.36.xxx.31)

    그런 프사 올리는 사람들 정말 별로여요
    눈치없고 오만한 한치 앞도 모르는 인간들.
    인생이란건 워낙 변동성이 많아서 나중에 누가 더
    잘 풀릴지는 아무도 몰라요
    자제분 꼭 좋은 성적 내서 원하는 대학 합격하기를 기원합니다

  • 21. bb
    '26.6.14 7:53 PM (121.156.xxx.193)

    저도 그거 참 별로라도 생각하긴 하는데
    프로 스포츠는 냉정해요.
    그런 걸로 흔들릴 멘탈의 아이랑 엄마면 안되고요.

    정신 수양한다 생각하시고
    내 아이 위해서 기도하세요.
    아이도 엄마가 그런 거 신경 쓰는 거 느낄 거예요.

    그런 프사 올리는 사람 마인드가 딱 거기까지구나 하고 마세요

  • 22. 겸손
    '26.6.14 8:53 PM (211.58.xxx.216)

    자식자랑, 거짓말하는것도 아니니..ㅠㅠ
    그런데 참 별로라 생각돼요.
    인생 길어요. 잘될때 겸손해지면.. 앞으로 더 자랑할수 있을지 몰라도..
    나중에 부끄러워질수도 있어요.
    그런 사람들 대부분.. 배려심은 없다고 느껴졌어요.

  • 23. 별로죠
    '26.6.14 9:01 PM (115.20.xxx.152)

    만일 김연아 선수 엄마가
    딸이 메달 딸 때마다 카톡에 사진올렸다고 생각해보세요.
    주변 경쟁자 엄마들이 얼마나 미워하고 욕을 하겠어요
    잘하는 건 잘하는 거고 자랑하는 건 또 별개예요.
    자기 자식 자랑사진 좋아할 사람은 가족, 조부모까지고
    그 밖의 모든 사람들을 적으로 돌리는 행위예요.
    어리석은 사람들이나 자랑하는 겁니다.

  • 24. 자몽티
    '26.6.15 3:08 AM (182.172.xxx.169)

    1. 인생길어요
    2. 질투 불러일으키죠
    3. 나는 안해여 겠다고 생각 합니다. 전 안해요.
    4. 장레식 올리며 할머니 편히쉬세요 올린 분고 방금 봤는데 이분은 왜 이런걸 올릴까 싶어요. 진짜로 슬픈걸까. 누가 본인 할머니 장례식을 궁금해한다고

  • 25. ..
    '26.6.15 12:49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원글이가 질투나는 카톡프사는 숨김으로 해놓고
    반면 자랑하고 싶은 사람은 질투 안할 사람외에는 멀티로 돌려놔요

    그게 서로한테 좋은 해결법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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