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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가 두 번 부재중 전화 했길래 무슨 일 있나 했는데

조회수 : 7,637
작성일 : 2026-06-14 16:59:12

무음으로 해놔서 몰랐거든요

무슨 일 있나 싶어 해봤더니 잘못 눌린거래요 

너랑 통화하려면 잘못 눌러야 하나보다는데 

통화하고 싶단건지  니가 전화를 하라는 건지 

 

그냥 전화가 잘못 걸렸구나 하고 넘어가려는데 

시모 말 꼬아 듣지 않고 넘어가려고 컴다운 하렵니다 

IP : 118.235.xxx.8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14 5:00 PM (1.232.xxx.112)

    잘못 눌렸구나
    너랑 통화하려면 잘못 눌러야 하나 보다--네, 그렇네요. 끝

  • 2. 저런반응이면
    '26.6.14 5:01 PM (221.138.xxx.92)

    기분 더럽죠..

  • 3. 컴다운
    '26.6.14 5:01 PM (211.208.xxx.76)

    토닥토닥요
    빙빙돌리는 회피형 말투
    한번에 못알아 듣는 나를 자책하도록
    피해자 만드는 말투.. 열불나요 저도 ㅎㅎ

  • 4. 아휴...
    '26.6.14 5:05 PM (93.160.xxx.130) - 삭제된댓글

    저런 경우 문자라도 한번 남겨주시면 좋겠구만
    잘못 눌렀으니 걱정마렴...

  • 5. 질려
    '26.6.14 5:06 PM (106.101.xxx.96)

    어쩜 울시엄마인줄
    잘못누르긴 웃겨
    못됐어요

  • 6. 애한테통화
    '26.6.14 5:08 PM (218.235.xxx.83) - 삭제된댓글

    울시모도 잘못눌러서 부재중3번이나 전화옴.
    한번도 기분좋은일로 받아본적 없어서 전화안받아요

  • 7. ...
    '26.6.14 5:09 PM (112.187.xxx.181)

    지금은 시어머니가 돌아가셔서 전화 시집살이도 끝났어요.
    왜 전화도 안하냐고 하시길래 뭐 하실 말씀 있으세요? 했더니 꼭 할 말 있어야 전화하냐고 하시대요.
    할 말도 없는데 왜 전화하나요?
    그래서 저는 어릴 때부터 '용건만 간단히' 전화하라고 배워서 쓸데없는 통화 안합니다 하고 끊었어요.
    도대체 왜 할 말도 없는 전화를 그렇게 바라셨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돼요.
    돌아가신지 4년인데 요즘 참 편안합니다.
    저는 참 못되서 그런지
    원글님 글을 읽고
    두 번이나 잘못 전화를 거실 정도면 치매검사하러 한 번 모시고 갈까요? 했을거에요.

  • 8. 리기
    '26.6.14 5:15 PM (106.101.xxx.75)

    ㅋㅋ잘못눌린거면 한번이었어야 자연스럽긴 하죠..

  • 9. ㅋㅋ
    '26.6.14 5:33 PM (115.143.xxx.137)

    마음 같아선
    에이 저도 괜히 했네요. 하고 싶네요.

  • 10. ..
    '26.6.14 5:58 PM (182.220.xxx.5)

    시모가 못됐네요.

  • 11. 아직 80
    '26.6.14 6:04 PM (180.71.xxx.214)

    안됐죠 시모가?
    80 넘음 그럼 비꼼은 좀 줄어듭디다

    담아두지 마세요 꼬여서 그래요

  • 12.
    '26.6.14 6:15 PM (175.213.xxx.244)

    진짜일수 있어요..
    친한 언니가 단축번호 잘못누르고 저한테 부재중 전화를 다섯통이나..
    놀래서 전화했더니..전화 잘못했는데 제가 전화 안받아서
    다른 상대에게 오해를 남겼다고 승질을..
    나중에 정신차리고 엄청난 사과를 받긴했어요.

    언니의 변명은.. 늙어서 그래..미쳤나봐 였어요

  • 13. 막돼먹은영애22
    '26.6.14 8:09 PM (1.211.xxx.3)

    중간에 한분 큰일날 사람이네요

    남편한테도 이 댓글 보여줄슈 있는지요?

    시어미를 무슨원수로 생각하셧나봅니다

  • 14. ..
    '26.6.14 8:30 PM (121.133.xxx.181)

    저희 어머님 보는 줄 알았어요..ㅎ
    어머님은 저한테 걸어놓고 다른 애기엄마한테 거신것처럼..어머니 저라고 해도 듣지도 않으시더라구요~~
    이젠 그러려니해요...
    저한테 조금만 잘 해주셨어도 아니 나쁘게만 하지 않으셨어도 전화드렸을텐데...아직도 모르시더라구요ㅠ

  • 15. ㅅㅅㅅ
    '26.6.15 4:13 PM (61.74.xxx.76)

    꼬아서 이야긴하긴 했는데 주기적으로 문안전화 하지않는다고 돌려깍기 하신듯
    근데 무시해야죠....마음이 우러나지않는이상 하기 힘든기 문안전화 ㅠㅠ

  • 16. ㅇㅇ
    '26.6.15 4:55 PM (211.234.xxx.162)

    꼬인마음이 삐죽삐죽 튀어나오는구만
    며느리랑 통화해서 뭐한다고
    서로 싫어하는데 굳이ㅎㅎ
    불편한 사람이랑 통화하는게 세상 부담스럽고 실던데...

  • 17. ㅇㅇ
    '26.6.15 5:02 PM (210.222.xxx.2) - 삭제된댓글

    으.너무 싫다 말 그렇게 하니 통화하기가 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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