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그런가
누가 사랑해준다 그럼 귀칞고 징그러워요
집착처럼 느껴지고
뭐든 적당한 거리가 편하더라구요
나이가 들어그런가
누가 사랑해준다 그럼 귀칞고 징그러워요
집착처럼 느껴지고
뭐든 적당한 거리가 편하더라구요
사랑받고 사랑주는거 자연스러운 사람들보면
진짜 어려서부터 체득이 된것 같네요.
원글님말 동감. 그래서 저도 결혼을 안 했나 봅니다. 특히 중년 부부들 서로 사랑하고 아낀다는 말 여기서 들으면 부러운 게 아니라 나라면 징그럽고 귀찮겠다. 그런 생각이 든다니까요.ㅋ
지금 충분히 차 있으니까 할 수 있는 말
인간은 자기애를 충족시키기위해 살아가는 존재
그것이 충분히 차 있어서 할 수 있는 생각이라고 봅니다
맞아요
어린시절 사랑받지 못하면 사랑받는 걸 못견데한대요
사랑받는거에 거부감, 무관심에 애착을 느끼게됨
어린시절 불안했다면 안좋은걸 알면서도 날 불안하게 하는 사람에게 애착을 느낌
극공감 합니다.
어려서 혼나면서 자라서 그런지 누가 잘해주면 피하고
누가 칭찬해주면 어색해 몸둘바를 몰라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