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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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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컴퓨터 없는게 공부할 수 있는 환경

조회수 : 1,750
작성일 : 2026-06-14 08:45:16

 남자 애 두명다 서울대를 보내고 돌아보니

 

저희가 아이를 늦게 나서

남편도 오락을 잘 못 하는 세대

보통 부모랑 10살차이

 

저 뒤에 남자들은 집에서 오락하는 시대인가 봐요

몰랐어요

 

아들 : 초등때 엄마 우리집은 왜 컴퓨터가 없어?

엄마 :  우리집 있잖아 노트북

아들 :  다른집은 책상위에 컴퓨터가 있어

엄마:  그것은 안 좋은 거야 노트북이 비싼거야

아들 :  (뭐가 이상한거 같지만)  그래

 

저는 그 책상위에 있는 것이 서민 아파트라서 저럼히로 산 컴퓨터인지 알았어요

근데 알고보니 오락를 하는 비싼 컴퓨터였더라고요

 

저희 아들들은 모범생도 아니고

장난꾸러기에 어디에 빠지면 몰두형이에요

근데 오락을 그래서 못 배웠어요 롤이나 이런것 배웠으면 집중적으로 몰입해서 할 스타일들 ᆢ

핸드폰 오락은 한계가 있어서 핸드폰으로 축구 오락이나 실재 축구나 해요

 

그래서 공부시기에 공부를 집중할수 있었다 싶어요

친구들 아빠랑 오락했던 친구들이 많더라고요

오락에 빠진 애들이 재밌으니 밤새오락 하는것 같다고 하드라고요

 

이부진 아들이 핸드폰을 안 썼다는데

우리 아들들은 핸드폰 밥 먹으면서도 했는데

오락취미를 안 해서 공부하지 않았을까 싶어

혹시 도움 되실까봐 적어보아요

 

핸드폰도 뺐었으면 의대 갔을래나?

저도 강제형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오락을 안 한것은 아니에요

 

그래서 서로 싸움은 없었어요

IP : 211.234.xxx.158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14 8:47 AM (175.113.xxx.65) - 삭제된댓글

    우리집도 데스크탑?은 없어요. 노트북만 꼴랑 한대. 근데 애는 자기방에서 폰과 패드를 보죠. 저는 근데 폰보고 이런걸로 잡도리 하고 단속 하지는 않아요. 볼테면 봐라 그냥 냅둡니다.

  • 2.
    '26.6.14 8:49 AM (120.136.xxx.11)

    오락, 서민아파트
    이 둘에서 댓글 만선 예상
    ㅎㅎㅎ

  • 3.
    '26.6.14 8:50 AM (117.111.xxx.25)

    근데 언제적 이야기에요?
    서울대 간 아드님들은 몇살인가요?

  • 4. 글다시보니
    '26.6.14 8:51 AM (175.113.xxx.65) - 삭제된댓글

    서민 아파트 푸하하 아들 의대 보낸 사람 맞는지

  • 5. 글다시보니
    '26.6.14 8:52 AM (175.113.xxx.65) - 삭제된댓글

    서민 아파트? 푸하하 아들들 서울대 보낸 사람이 쓴 글 맞는지

  • 6.
    '26.6.14 8:52 AM (211.234.xxx.158) - 삭제된댓글

    글을 잘 안 읽으시는군요 의대 안 갔다 했는데

  • 7. ㅎㅎㅎ
    '26.6.14 8:52 AM (175.113.xxx.65) - 삭제된댓글

    정정했어요 이 글이 팩트라면 자식 서울대 보낸 사람도 별수 없네요

  • 8.
    '26.6.14 8:53 AM (211.234.xxx.158)

    20살 올해 대학입학 둘째가 연년생

  • 9. ㅇㅇ
    '26.6.14 8:54 AM (125.130.xxx.146)

    이건 결과론적인 이야기입니다

  • 10.
    '26.6.14 8:54 AM (218.154.xxx.147)

    내용 대충 이해가 가는데 일부 댓글들 살벌하네요.. 이래서 무서워서 글이 줄어드는듯…

  • 11.
    '26.6.14 8:55 AM (211.234.xxx.158)

    결과론적일까요?
    저는 애들 성항상 오락을 못 배운게
    공부할수 있는 환경 같아서요

    아빠랑 아들이랑 오락하는집 많아서
    저희집도 그랬으면
    오락에 빠질 성향들이라서 적어보았어요

  • 12. 우와
    '26.6.14 8:57 AM (119.204.xxx.8)

    올해 대학입학이라니
    다른 세상에 사시는분 같습니다
    가족 모두가요.

  • 13. ...
    '26.6.14 8:58 AM (219.255.xxx.153) - 삭제된댓글

    저희 애는 한살 때부터 누나와 데스크탑 했어요.
    6살에는 혼자 이메일 보내고
    게임할 때는 제가 비빔밥 해서 갖다주고 먹으면서 하라 했네요.
    탑 의대 갔어요

  • 14. ..
    '26.6.14 8:58 A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오락. ㅎㅎ
    오랜만에 들어보는 추억의 단어군요.

  • 15. 그런데
    '26.6.14 8:59 AM (118.235.xxx.77) - 삭제된댓글

    코로나때부터 모바일 게임 급속하게 발전, 몇 년 전까지는 폰게임은 한계가 있었지만 요즘 폰게임은 몇 년전 컴게임보다 훨씬 중독성 있고 위험합니다.
    PC방은 밤 10시에 닫기라도 하지. 폰은 손 안에서 밤새도록 아이들과 함께 합니다.

    현재 중고딩 어머니들, 자녀가 대딩 이상된 어머니들이 우리 애는 폰제한 없었어도 공부도 다하고 아무 문제 없이 자랐다고 하는 말 믿지 마세요.
    이부진 아들이 괜히 스마트폰을 안 한게 아닙니다.

    4,5년 전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스마트폰 게임 발전했구요.
    무엇보다도 19금 만 위험한 게 아니라 15금만 되도 상상도 할 수 없는 음란물들 너무나 많이 유통되고 있어요. 그냥 음란물이 아니라 실시간 음란물도 많고, 평범한 웹툰이나 웹소설 보는 게 아닙니다.
    팝콘브레인이라는 말이 과장 아닙니다.
    공부 시키고 대학 잘 보내라는 이야기 아니고,
    중독자는 만들지 말아야한다는 겁니다.

  • 16.
    '26.6.14 8:59 AM (211.234.xxx.158) - 삭제된댓글

    오락하면서 의대가면 좋죠

    하지만 저희 아들들은 그 정도 머리 아니고
    오락에 빠지면 몰입할형이라서
    유흥을 좋아할 타입들
    혹시 저희아들 성향이면 참고해 보세요

  • 17. 어머님
    '26.6.14 8:59 AM (114.203.xxx.133)

    널린 게 피씨방인데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오락을 할 수 있었을 걸요.
    집에 컴퓨터가 있고 없고는
    크게 중요하지 않고
    아이들이 머리가 좋고 인내심이 있어서 공부를 잘 했을 겁니다.

  • 18. ...
    '26.6.14 9:00 AM (219.255.xxx.153)

    저희 애는 한살 때부터 누나와 데스크탑 했어요.
    6살에는 혼자 이메일 보내고
    초등 때 파워포인트를 이용한 게임도 만들고
    컴 게임할 때는 제가 비빔밥 해서 갖다주고 먹으면서 하라 했네요.
    탑 의대 갔어요

  • 19.
    '26.6.14 9:01 AM (211.234.xxx.158)

    Pc방을 안 간게
    집에서 하는 애들을 못 이겨요
    그러니 가도 재미가 없나봐요
    그래서 집에서 안 한 효과라는 거에요

  • 20. 죄송
    '26.6.14 9:01 AM (49.171.xxx.29)

    어디가서 이런얘기 오프라인에서는 하지마시길
    서울대가 자식키운 최종은 아니니까요
    자식 둘다 대학졸업하고 드는생각은 정답은 없어요 내가 정답이라고 우기는순간 폭력입니다
    총량이 있어요 중학교때까지 핸드폰안주던 동서애들 지금 겜돌이예요 핸폰만보면 눈돌아요 ㅜ

  • 21.
    '26.6.14 9:02 AM (211.234.xxx.158)

    오락하면서 의대가면 좋죠

    하지만 저희 아들들은 그 정도 머리 아니고
    오락에 빠지면 몰입할형이라서
    유흥을 좋아할 타입들
    혹시 저희아들 성향이면 참고해 보세요

  • 22.
    '26.6.14 9:04 AM (211.234.xxx.158)

    오프라인은 안 해요
    저희동네는 우리애들이 정말 잘 하는 측이라서
    무슨말을 해도 잘난척으로 들릴까봐서

    온라인이라서 적어보아요
    도움 되실분 있을지도

  • 23. 그리고
    '26.6.14 9:04 AM (49.171.xxx.29)

    집에서는 겜 못하게 하는애들 많아요 아마 님댁 아들들은 게임이 성향에 안맞을듯해요

  • 24. ...
    '26.6.14 9:16 AM (14.51.xxx.138)

    원글님아이들이 부모말 잘따라주고 순하니까 대학도 잘간거에요 성향차이일거에요

  • 25. ....
    '26.6.14 9:37 AM (1.228.xxx.68)

    노트북으로도 충분히 하려면 해요 아들들이 안한것뿐이에요
    운이 좋다고 생각하세요
    핸드폰 게임도 미쳐서 하루종일 그것만 보는 애들 수두룩 빡빡이에요

  • 26. 아빠영향일까요
    '26.6.14 9:48 AM (118.218.xxx.119)

    그냥 아들들이 공부를 할 아이들이였던것같습니다
    우리집 늙은 남편은 아이 어릴때부터 폰 게임했습니다
    아들도 마찬가지로 폰 게임했구요
    pc방은 안 갑니다 할줄도 모르구요
    방금도 폰때문에 싸웠어요
    시험기간인데 화장실에서 폰하더라구요

  • 27. ..
    '26.6.14 9:59 AM (125.141.xxx.12)

    올해 입학요?
    글만 읽었을땐 자식들이 5,60대 즈음인줄ㅠ

  • 28. ㅇㅇ
    '26.6.14 10:34 AM (175.223.xxx.232)

    핸드폰 게임도 미쳐서 하루종일 그것만 보는 애들 수두룩 빡빡이에요..2222

    게임 안하고 영화 드라마 애니 영상만 보는 우리
    아들도 있어요

  • 29. ㅇㅇ
    '26.6.14 10:40 AM (106.101.xxx.104)

    근데 피씨게임은 안해도 핸드폰은 했다면서요.
    저는 게임이나 핸드폰이나 똑같이 공부에 방해요인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서요.
    게임은 남자애라도 드물지만 영 재미를 못느끼는 애들이 있긴해요.
    결론은 성향차이지 게임 안했다고 공부 잘하는건 아니라는거..물론 게임하면 공부시간 잡아먹는거 맞지만 그렇다고 핸드폰하는게 낫다고는 못한다는거.
    원글님아들 핸드폰도 안했으면 의대갔을꺼에요ㅋ

  • 30. ...........
    '26.6.14 11:04 AM (211.34.xxx.217)

    오락
    서민아파트
    늦게 나서
    실재 축구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31. 궁금
    '26.6.14 11:38 AM (218.154.xxx.161)

    글쓴님 연세가 어찌 되나요?
    사용하신 단어가 일반적이지 않고
    : 의 과사용…

  • 32. 단어쓰임.
    '26.6.14 12:05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80대 예삼함..

  • 33.
    '26.6.14 1:14 PM (211.234.xxx.74)

    오락
    서민아파트
    늦게 나서
    실재 축구

    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ㅡㅡㅡㅡㅡㅡ
    왜요? 웃을일인가요?

  • 34.
    '26.6.14 1:14 PM (211.234.xxx.74)

    글쓴님 연세가 어찌 되나요?
    사용하신 단어가 일반적이지 않고
    : 의 과사용…
    ㅡㅡㅡㅡㅡㅡ
    59살이에요
    뭐가 일반적이지 않죠?

  • 35. ...
    '26.6.14 3:48 PM (180.70.xxx.141)

    59세 이시군요
    글로 추정한 나이는 70세 같거든요 ㅎ

  • 36.
    '26.6.14 5:32 PM (219.241.xxx.152) - 삭제된댓글

    59세 이시군요
    글로 추정한 나이는 70세 같거든요 ㅎ
    ㅡㅡㅡㅡㅡㅡㅡ
    이런식으로 말하는 님은 80세 같아요

  • 37.
    '26.6.14 5:33 PM (211.234.xxx.40)

    59세 이시군요
    글로 추정한 나이는 70세 같거든요 ㅎ
    ㅡㅡㅡㅡㅡㅡㅡ
    이런식으로 말하는 님은 80세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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