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내년에 만 60세이고요.
몇년사이 살 빠져서 바지 66. 상의 55
윗옷을 바지나.스커트에 넣어입고 다닌답니다. 세상에...
30대이후에 넣입 못해보고 평생 뚱뚱이로 살다가
60되어서야 꿈을 이룹니다.
쇼핑몰에서도 뭔 옷을 입어도 예쁘다고 점주마다 칭찬해요.
(영업전략 치고는 꽤 자주)
그리고 얼굴은 하안검 수술을 2년전. 눈썹허거상을 올해 2월.
시술후 연예인 느낌이 난다는 말을 많이 들어요.
(평생 못난이로 살았는데 흑흑)
일단 축쳐진 윗 눈꺼풀은 눈도 작아지고 늙어 보이게 하는데
적당히 눈썹하거상으로 둘어올리니 쌍꺼풀이 예쁘게 살아났어요.
(의사샘이 상안검은 대부분 사납고 어색한 늙은 아줌마 쌍꺼풀 라인된다고 눈썹하거상 하자 하셨어요. 하안검은 눈 아래 처진 피부를 당겨올려줘서 훨씬 젊어지고 깨끗하게 보여요 알아채는 사람도 있고. 요즘 피부가 좋아졌나 화장을 잘했나 뭔가 얼굴이 젊어졌다 그랬어요.)
참. 눈꺼풀 안쪽의 지방제거도 했네요..지방 뽑아낼 때 조금 아프긴 했지만.
눈썹하거상 하면서 결과적으로 눈 안쪽 쌍꺼풀 라인부터 눈동자 중간 직전까지는 쌍꺼풀라인으로 절개하긴 했네요. 그래서 회복에 시간이 좀 더 걸리긴 했어요.
입술 필러 맞았더니 가늘어져 볼품없어 늙은 얼굴의 주 요인인
입술에 볼륨감÷이쁜 라인(특히 아랫입술)
티비보니 연예인들 입술이 다 필러맞은 줄 알겠더라구요.
외제 필러가 2배 지속된다길래 이왕이면 아픈 주사 적게 맞자싶어 외제로...
입술에 문신도 했더니 화장인해도 입술 화사....
아. 눈 아래 기미. 흑자. 편펑사마귀. 그리고 코아래 콧수염
이런 것들을 제거하는 레이저시술도 받았어요.
저는 피부과에서 10회 패키지 이런 걸로 하지 않아요.
피부시술 관련 앱에서 검색으로 후기좋고 결과사진 등도 검색하여 발품팔아 찾은 곳으로 갔어요. 주로 1회에 얼마. 어제도 레이저시술 8만9천원짜리 2회차 받았어요. 1번만 더 받으면 기미가 거의 가라읹을 것 같아요.
암튼 인류의 과학기술이 좋습니다. 이제 곧 정년퇴직인데요. 올해까지만 투자하고 안할거예요. 대신 햇볕은 열심히 가릴 갑니다. 음식조심해서 몸매와 건강도 유지해야지요. 가능한 걷기. 운동도 병행하구요.
참 올해 주식으로 꽤 벌어서 더 좋네요.
대통령이 바뀌니 주식도 올라가요.
작년 4월인가 코스피 2270이던 것이 지금은 8000이니까요.
결론은 여력이 되신다면
첫째 실력있는 의사에게 노화를 늦춰주는 수술은 괜찮다. 비싼화장품이나 피부과보다 효과 백배이다.
둘째 피부과 시술은 패키지로 끊지말고 피부시술 앱에서 검색하여 1회용으로 끊어도 좋다. 그런데 대부분 서울과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음은 감안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