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입학원비끝나니 친정

수박 조회수 : 2,955
작성일 : 2026-06-13 22:10:02

애들 대입끝나고 학원비 안들어 돈좀 모을수있을까했는데

연로하시고 노후준비 많이 안되신 친정부모님 병원투어에 먹거리 배달, 영양제, 자잘한 집보수( 비싸지않은) 등 꽤 드네요. 그래도아직 본인들 힘으로 다니시고 드실수있고 일상생활 하실수있다는데 감사하려고 하지만 때때로 다른 두 형제는 안하는거  나만 해야하나 하는 생각도 들긴합니다

여튼 악착같이 정년퇴직까진 일해야할듯합니더

그냥 임금님귀는 당나귀 귀 인듯 푸념해봅니다

 

IP : 121.166.xxx.17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감
    '26.6.13 10:14 PM (58.234.xxx.182)

    일하며 애들키우느라 정신없었어요.
    친구들은 틈틈히 친구들과 해외여행도
    다니고 저는 스케줄이 안되고 여행후 바로
    출근하느니 차라리 3일 집에서 쉬고싶은 마음이 커서 안(못)가고요.애들 학원이며 픽업이며 95%저혼자 한느낌인데 이젠 시댁 병원일을 저한테 몰아주네요.애들 컸으니 이젠 시댁신경쓰라면서요.사실 이말을 한 사람들 입을 확!!! ㅉㅇ 버리고 싶을정도에요.

  • 2. ...
    '26.6.13 10:17 PM (1.236.xxx.121)

    퇴직후는 더 걱정이죠
    90 넘게 다들 사시니 ...
    내 생활비도 부족한데 부모 병원비는 월 수백씩 들고요
    수술이라도 하면 수천

  • 3. 그런데
    '26.6.13 10:19 PM (118.235.xxx.20)

    병원비와 집수리비는 형제자매와 n분의1하세요 영수증 올리시고요.
    식사는 딱 두 분 드실 만큼만 생신 명절 어버이날같은 때만 보내세요

    길게 보셔야합니다. 병원비와 부모님대 수리비나 가전 등은 자녀들이 늘 n분의4내는 게 좋습니다. 나중에 보면 요양원 비 요양병원 비도 두 분 동시에 들어가시면 보통 일이 아니고요. 인공관절이나 임플란트 수술 그리고 인지장애가 있을 때 MRI 찍는다든가ᆢ 다 돈입니다.

  • 4. . .
    '26.6.13 10:21 PM (223.38.xxx.189)

    시집에 평생 30년째 매달 생활비 병원비 드리고 있어요
    가난한 부모 답 없어요

  • 5. .....
    '26.6.13 10:29 PM (118.235.xxx.180)

    저도 그래요 시댁 생활비 시아버지 긴 병수발 다 감당했는데
    친정부모님도 아프셔서 병원 모시고 다니고 영양음료 영양식 챙기는것도 제몫으로 오는거 같아 너무 속상해요
    두 동생은 받기만 하는 자식. 저는 양가 퍼주는 입장이라 너무 속상해요
    내가 너무 씩씩한척 했나 돌아보게 되요
    엄마는 경제적으로 너만 믿는다.하시는데 나는 부모한테 안기대는 자식이라 믿는다고 하는거 같아요

  • 6. 그게
    '26.6.13 10:34 PM (221.138.xxx.92)

    하나씩 순차적으로 오는건 그래도 양반이더라고요...

  • 7.
    '26.6.13 11:02 PM (59.27.xxx.107)

    애키우느라 젊음 다 바치고, 이제 좀 한숨 돌리나 했더니 부모님 봉양...
    인생이 참... 서글퍼요.

  • 8. .....
    '26.6.13 11:30 PM (118.235.xxx.47) - 삭제된댓글

    그러고나니 도와달라는 자매도 있어요.
    자기 자식에게는 자존심 상한다고 말 못하고 왜 나에게...
    내가 너 부모니. 너가 어렵다는 핑계로 몰라라할 때도 부모님까지는 내가 돌봤다만... 자매인 너는 내 책임 아니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6987 나경원 "오세훈 재선거해도 압승…6·3 부정선거, 최종.. 7 조용한날이없.. 2026/06/14 1,420
1816986 가래를 칵~하며 하루 2~30번 정도 뱉어요. 8 여쭤봐요. 2026/06/14 1,558
1816985 전혜진 연기 잘 하네요 8 ㅇㅇ 2026/06/14 3,437
1816984 어제 냉장고 고쳤다고 글올렸었는데요.. 8 소음소음 2026/06/14 2,036
1816983 집들이 선물 고민 4 친구 2026/06/14 734
1816982 부동산으로 돈 못벌게 한다는 정부가 가장 많이 폭등시키고 있네 17 ... 2026/06/14 2,510
1816981 영등포구 문래동 살기 어떤가요? 6 2026/06/14 1,899
1816980 넷플 도라이버 새 시즌 재밌어요 의미도 있고 2 추천 2026/06/14 1,535
1816979 재래언론이 띄우는 사람을 조심해야 합니다(feat 유시민작가) 13 2026/06/14 1,534
1816978 지난 주 이호선 상담소 의부증 이야기 보셨나요? 16 이호선상담소.. 2026/06/14 5,189
1816977 민주당 갈라지는 이유가 누구편이냐, 이건 거죠? 25 ㅇㅇ 2026/06/14 1,212
1816976 이불 좋아하는구나 정말 많네 6 .. 2026/06/14 2,558
1816975 늦바람이 무섭네요 (해외여행) 18 2026/06/14 12,421
1816974 동탄 국평도 30억 클럽? 22억 신고가 이후 매물잠김 12 유리지 2026/06/14 1,767
1816973 혼자 호캉스 돈이 문제네요 6 2026/06/14 3,074
1816972 밑에집에서 화장실 얼룩 25 . . 2026/06/14 2,042
1816971 급찐살 복구중이예요. 6 2026/06/14 1,599
1816970 장기외출시 실외기 2 장기 2026/06/14 764
1816969 잼통 하고 싶은거 다 해요. 45 화이팅 2026/06/14 2,041
1816968 언니들 중년 매트리스 침대 사이즈고민이에요. 12 베스트 슬립.. 2026/06/14 1,378
1816967 누가 주식으로 돈 벌었다고 하면 11 .. 2026/06/14 4,121
1816966 5월 9일에서 한달이 지났는데.. 8 ㄱㄱ 2026/06/14 2,183
1816965 지하철에서 자리 요구 15 흠흠 2026/06/14 3,274
1816964 민주당 의원. 1인 최대 800표 8 ㅇㅇ 2026/06/14 1,450
1816963 저의 장점(?)은 몸에 좋은 음식을 좋아하는것 같아요 7 .. 2026/06/14 2,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