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입학원비끝나니 친정

수박 조회수 : 2,894
작성일 : 2026-06-13 22:10:02

애들 대입끝나고 학원비 안들어 돈좀 모을수있을까했는데

연로하시고 노후준비 많이 안되신 친정부모님 병원투어에 먹거리 배달, 영양제, 자잘한 집보수( 비싸지않은) 등 꽤 드네요. 그래도아직 본인들 힘으로 다니시고 드실수있고 일상생활 하실수있다는데 감사하려고 하지만 때때로 다른 두 형제는 안하는거  나만 해야하나 하는 생각도 들긴합니다

여튼 악착같이 정년퇴직까진 일해야할듯합니더

그냥 임금님귀는 당나귀 귀 인듯 푸념해봅니다

 

IP : 121.166.xxx.17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감
    '26.6.13 10:14 PM (58.234.xxx.182)

    일하며 애들키우느라 정신없었어요.
    친구들은 틈틈히 친구들과 해외여행도
    다니고 저는 스케줄이 안되고 여행후 바로
    출근하느니 차라리 3일 집에서 쉬고싶은 마음이 커서 안(못)가고요.애들 학원이며 픽업이며 95%저혼자 한느낌인데 이젠 시댁 병원일을 저한테 몰아주네요.애들 컸으니 이젠 시댁신경쓰라면서요.사실 이말을 한 사람들 입을 확!!! ㅉㅇ 버리고 싶을정도에요.

  • 2. ...
    '26.6.13 10:17 PM (1.236.xxx.121)

    퇴직후는 더 걱정이죠
    90 넘게 다들 사시니 ...
    내 생활비도 부족한데 부모 병원비는 월 수백씩 들고요
    수술이라도 하면 수천

  • 3. 그런데
    '26.6.13 10:19 PM (118.235.xxx.20)

    병원비와 집수리비는 형제자매와 n분의1하세요 영수증 올리시고요.
    식사는 딱 두 분 드실 만큼만 생신 명절 어버이날같은 때만 보내세요

    길게 보셔야합니다. 병원비와 부모님대 수리비나 가전 등은 자녀들이 늘 n분의4내는 게 좋습니다. 나중에 보면 요양원 비 요양병원 비도 두 분 동시에 들어가시면 보통 일이 아니고요. 인공관절이나 임플란트 수술 그리고 인지장애가 있을 때 MRI 찍는다든가ᆢ 다 돈입니다.

  • 4. . .
    '26.6.13 10:21 PM (223.38.xxx.189)

    시집에 평생 30년째 매달 생활비 병원비 드리고 있어요
    가난한 부모 답 없어요

  • 5. .....
    '26.6.13 10:29 PM (118.235.xxx.180)

    저도 그래요 시댁 생활비 시아버지 긴 병수발 다 감당했는데
    친정부모님도 아프셔서 병원 모시고 다니고 영양음료 영양식 챙기는것도 제몫으로 오는거 같아 너무 속상해요
    두 동생은 받기만 하는 자식. 저는 양가 퍼주는 입장이라 너무 속상해요
    내가 너무 씩씩한척 했나 돌아보게 되요
    엄마는 경제적으로 너만 믿는다.하시는데 나는 부모한테 안기대는 자식이라 믿는다고 하는거 같아요

  • 6. 그게
    '26.6.13 10:34 PM (221.138.xxx.92)

    하나씩 순차적으로 오는건 그래도 양반이더라고요...

  • 7.
    '26.6.13 11:02 PM (59.27.xxx.107)

    애키우느라 젊음 다 바치고, 이제 좀 한숨 돌리나 했더니 부모님 봉양...
    인생이 참... 서글퍼요.

  • 8. .....
    '26.6.13 11:30 PM (118.235.xxx.47) - 삭제된댓글

    그러고나니 도와달라는 자매도 있어요.
    자기 자식에게는 자존심 상한다고 말 못하고 왜 나에게...
    내가 너 부모니. 너가 어렵다는 핑계로 몰라라할 때도 부모님까지는 내가 돌봤다만... 자매인 너는 내 책임 아니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7765 문까산점이 무슨 뜻인가요? 32 ㅇㅇ 2026/06/14 3,863
1817764 외국으로 순방 나가서 여당 저격이라니 12 ... 2026/06/14 2,847
1817763 스벅 이번주 매장에서 환불해보신분 질문요 2 ㅇㄴ 2026/06/14 615
1817762 어느집이나을까요 15 .. 2026/06/14 1,708
1817761 정말 최고로 지지했던 이유 32 .. 2026/06/14 2,888
1817760 공기업 취업에 인턴경험이 중요하나요 10 자소서를 1.. 2026/06/14 1,875
1817759 소풍·수학여행 싹 다 폐지? 진짜 이유 3 ㅊㅊㅊ 2026/06/14 3,674
1817758 전 이재명 트위터 보니까 안심이 돼요 43 2026/06/14 3,939
1817757 멋진 신세계 내용이 산으로 가요 8 2026/06/14 3,978
1817756 이런 사람 왜 그런 거예요?? 4 왜이래 2026/06/14 1,397
1817755 이재명 대통령님 민주당에 대한 당무개입 그만 해주세요. 26 ㅇㅇ 2026/06/14 2,191
1817754 이재명 대통령 X(트위터) 난리났네요 29 2026/06/13 10,980
1817753 컬리는 누락이 많네요 11 ........ 2026/06/13 2,818
1817752 당뇨의 가장 큰 적은 먹는거였네요 23 막돼먹은영애.. 2026/06/13 16,374
1817751 남을 미워하는 사람이 미움받는 사람보다 훨씬 불행한 이유 12 행복하자 2026/06/13 2,889
1817750 정청래 당대표 출마 당연 한거지요? 출마하라! 36 출마해 2026/06/13 1,607
1817749 할 줄 아는 기도 있으세요? 11 .. 2026/06/13 1,420
1817748 우리나라 차들 썬팅 너무 진해요 24 돌멩이 2026/06/13 3,903
1817747 이 밤중에 라면을 1 라면 2026/06/13 957
1817746 홈플 PB 메밀소바 먹어봤는데 ㅇㅇㅇ 2026/06/13 1,127
1817745 아프고 나니 작은 일도 서운해지네요 3 그냥슬픔 2026/06/13 2,321
1817744 지금 잠원?반포?쯤에서 불꽃놀이 하는거 뭔가요? 8 ㅇㅇ 2026/06/13 2,093
1817743 친구 이사 선물 뭐가 좋을까요? 32 액자 2026/06/13 1,719
1817742 요즘 주변에 딩크 부부들이 많아졌는데 13 싱글 2026/06/13 5,493
1817741 일론머스크, 100년간 매일 440억씩 쓰면 다 쓴다함 9 ㅇㅇ 2026/06/13 2,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