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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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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랑 말안한지 한달이 넘어가네요

.... 조회수 : 11,839
작성일 : 2026-06-13 21:32:47

한심한 일이란걸 알면서도 계속 이러고 있네요.

주말마다 마주치는게 너무 불편한데 여기까지오니 더 풀기가 힘들어지는거 같아요.

서로 진짜 해야되는 얘기는 톡으로 한두마디

그외에 집에서는 진짜 쌩..옆집 아저씨보다도 못한 존재...아저씨께는 마주치면 밝게 인사하거든요 ㅡㅡ;;;;

남편도 딱히 풀 마음이 없어보이고..

둘 다 참 한심해요

IP : 119.69.xxx.167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13 9:35 PM (121.185.xxx.210)

    저두 서너달 말 안해 본적 있는데
    아무리 불편해도 참앗어요.
    대충 풀고 싶은 생각 없어서.ㅋ
    절대로 먼저 풀지 마세요.
    힘들어도 견디세요.
    저쪽도 불편한 건 마찬가지니까요

  • 2. 사는
    '26.6.13 9:39 PM (221.151.xxx.30) - 삭제된댓글

    그렇게 지내고 있다가...
    아이들에게 또 배우자에게
    무슨일이 생기면 언제그랬냐..
    서로 의논하고 해결하게 되더라구요

  • 3. 들다
    '26.6.13 9:39 PM (221.167.xxx.130)

    똑같으면 만나지 못하는 평행선이죠.
    이혼할거 아니면 그릇이 큰 사람이 간장종지를 품으세요.
    아이들이 정서적으로 불안해합니다.
    또 나를 서서히 죽이는 일이기도 하지요.

  • 4. 할 얘기
    '26.6.13 9:39 PM (211.206.xxx.191)

    있으면 톡으로 전해보세요.
    언제까지 이러고 살거냐고.
    냉전 길어서 둘 다 좋을 거 없잖아요.

  • 5. 00
    '26.6.13 9:39 PM (152.99.xxx.74)

    미혼입니다.
    진짜 이해가 안되서 그래요.
    왜 그렇게 하세요? 한집에서. 한배를 탄 사람들인데
    그냥 딱 자존심. 이거 하나인가요?견디고 참아야 할 문제인가요?
    말을 먼저 거는 사람이 지는?? 너는 내가 필요하니 내가 이겼다 이런건지.
    혹시 자녀들이 본다면 무슨말을 할까요?

  • 6. 부디
    '26.6.13 9:40 PM (221.167.xxx.130)

    자녀가 잘되기를 바란다면 가정의 화목을 지키세요.

  • 7. ㅇㅇ
    '26.6.13 9:40 PM (49.164.xxx.30)

    아이 없나요? 아이들 있으면 말을 안할 수가 없죠..

  • 8. 죽고사는
    '26.6.13 9:43 PM (1.236.xxx.114) - 삭제된댓글

    큰일 아니면 대충 나가서 맛있는거 먹고 푸세요
    인생 긴거같아도 길지도 않고
    하루하루 즐겁게 사는게 남는거에요
    더운데 맥주좀 사다줄래? 하세요 얼른

  • 9.
    '26.6.13 9:45 PM (223.38.xxx.3) - 삭제된댓글

    둘이 잠깐 말 좀 하자고 한 뒤
    언제까지 이렇게 말 안하고 지내야 할까? 물어보세요.
    물어보기 전에 상대방의 반응에 어떻게 대처할지 미리 머리 속으로 그려 보세요.
    화해는 빠를수록 좋고, 저자세로 나가면 버릇되니 주도권을 원글님이 쥔 채로 조곤조곤 잘 해결하시길..

  • 10.
    '26.6.13 9:53 PM (118.223.xxx.159)

    인생 짧아요 지금 남편이랑 이혼할거아니면
    재미나게 사세요
    지나고나면 그시간들이 너무 아깝고 후회돼요
    전 1년도 말 안해봤어요
    말건다고 그냥 아무일없듯 다가가는게 지는것도 아니고
    그냥 내가 편하려고하는거다 생각하세요

  • 11. ...
    '26.6.13 9:54 PM (175.192.xxx.144) - 삭제된댓글

    무슨일로 싸웠냐에 따라 다를거같은데 시집일이에요?

  • 12. ...
    '26.6.13 10:04 PM (211.176.xxx.192) - 삭제된댓글

    남편이 기분나쁘면 일방적으로 말 안하고

    생활비도 안 주고..애들 아프다해도 연락차단하고

    일년에 3~4달은 저래요.

    이게 쌓이다보니 마음이 정말 멀어지고 말 안하는것에

    적응이 되어 먼저 풀 생각도 없어져요.

    애들 대학가면 이혼하려구요.

    얼마 안 남았네요.

  • 13. . .
    '26.6.13 10:07 PM (220.118.xxx.179)

    저도요. 저는 3달 넘었어요. 저는 제가 참고 참고 하다 터진거라. . 말안하니 편하네요. 저는 졸혼도 생각하고.있어요. 애한테는 미안하지만요. 요즘 집안분위기 애도 잘 모르는 듯 해요. 애 어릴때부터 워낙 본인만 위해 산 남편이라 거의 늦고 가정에 있에도 별말없이 본인 방에서 하고싶은 일 하는 사람이라.

  • 14. ...
    '26.6.13 10:08 PM (211.176.xxx.192)

    인생 짧아요...

    저런 사람이랑 늙어죽을 때까지 사느니

    아이들 크면 정리하는게 답이예요.

    성격 좋고 착한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하고 살면

    행복해요. 아님 혼자 살던가...

    도 닦을 일 있나요? 결혼 한 번 잘못한 죄로 펑생 달고

    살게...

    저 얼마 안 남았어요. 애들 대학 가면 이혼하고

    아이들과 저만을 위해 살꺼예요.

  • 15. 이겨서
    '26.6.13 10:16 PM (116.121.xxx.113)

    뭐하시게요..
    헤어질 거 아니면 화해하세요..

  • 16. ....
    '26.6.13 10:32 PM (119.69.xxx.167)

    좋은 댓글들 너무 감사합니다..
    이기고 지고의 문제가 아니라 매번 제가 손을 내미는게 너무 지치고 수동적인 남편의 모습에 질려버렸달까요..
    애들은 중2.중3 연년생인데 아들들이라 그런지 위에 댓글처럼 전혀 모르는거 같아요 -_- 게다가 둘 다 애들한테는 지극 정성으로 픽업이며 챙기는거는 지극정성으로 하니...
    결국 남는건 부부뿐이라는데 내가 또 손내밀어야하나..그럴 가치가 없는 사람같고 어쩜 저렇게 먼저 얘기좀하자 한마디를 못하나 싶어서 답답하고 싫어요.
    그러면서도 언제까지 이래야하나 한심스럽구요. 댓글님 말씀대로 이혼할 것도 아니면서...
    근데 점점 더 말이 안나오고 속만 답답하고 그렇습니다..

  • 17. 완전
    '26.6.13 10:50 PM (123.212.xxx.149)

    완전 공감. 우리 남편도 저런 스타일이라 한번씩 정말 다 버리고 떠나고 싶어요.
    저는 애 다 크면 졸혼 생각중입니다.
    애가 딸이라 제가 말안하고 티안내고 아빠가 그러는거 너무 잘 알아요.

  • 18. ..
    '26.6.13 11:29 PM (115.138.xxx.59) - 삭제된댓글

    남편분의 장점을 되도록 많이 적어보세요.
    돈을 가져다준다.
    자신이 쓰는 돈이 적다.
    자신이 벌어온 돈을 내자식이 쓰는걸 반대하지 않는다.
    자신이 벌어온 돈을 내가 쓰는걸 욕하지않는다.
    가정경제에 도움을 크게 준다.
    알뜰한데 가족들이 먹는거에 후하다.
    돈을 쓰는데 나는 크게 눈치보지않고 산다.
    뭐 이런것도 장점입니다.
    옆집아저씨는 하지않는거니까요.
    제가 아이들한테 옆집아저씨가 대학등록금 한번만 내줘도 얼마나 고맙다는 인사를 여러번하겠니?
    옆집아저씨라고 생각하고 아빠한테 깍듯하게 인사하고 감사함을 표현하라고 시켰어요.
    저는 당연하게 그렇고요.
    지금 남보다 못한 남편이 죽었다고 생각해보면 지금 인생에 그로 인해 편안함도 많구나 느끼실거예요.
    단점을 찾지말고 장점을 찾으시고,
    내 단점을 찾아 당신도 내 단점들 참아주고 사느라 애쓰는구나 하고 생각해보세요.
    저라면 또 손 내밉니다.
    저는 항상 먼저 미안하다고 했어요.
    싸우고 말안하고 자기가 싫어서요.
    지금 30년이 넘었는데.. 어느날부터 안싸우게 되네요.
    남편이 저한테 고마워해요.
    그럼 된거죠..
    아직 인생 기니까 저주어 보세요.
    그거 나쁘지 않습니다.
    나이먹어서 이 가정에 내 기여분이 크다는게 얼마나 뿌듯한지몰라요~^^

  • 19. 저는
    '26.6.14 12:11 AM (1.229.xxx.73)

    말 안 한 지 10개월 되었어요
    남편이 사과를 안 하네요

  • 20. ㅇㅇ
    '26.6.14 2:33 AM (79.219.xxx.72)

    저도 오늘 말을 안하기 시작했는데
    아마 이혼할거 같아요.
    인생 한번뿐인데 일부러 고통응 참고 살 필요는 없다고 생각되요

  • 21. 이해가됭
    '26.6.14 7:24 AM (211.36.xxx.160)

    매번 제가 손을 내미는게 너무 지치고 수동적인 남편의 모습에 질려버렸달까요..

  • 22. ...
    '26.6.14 7:48 AM (124.50.xxx.169)

    그렇게 이혼하게 되는 절차를 밟고 계신거예요

  • 23.
    '26.6.14 9:04 AM (211.210.xxx.80)

    애들한테는 정말 미안한데 애들 독립하면
    혼자 살아야하나 고민중이예요
    이젠 지치네요 뭐든 자기맘대로인 저성격 맞추며 살아야하나ㅜ
    이세상에 무서운게 없고 본인이 젤 잘났다고 하니ㅜ

  • 24. 네네
    '26.6.14 10:39 AM (122.43.xxx.158)

    저희 남편인줄 알았네요
    저흰 성장과정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자란 가정이고

    남편은 늘 고성이 오가는 아버지와
    혼자서 피해버리는 어머니 사이어서 자랐더라고요

    시댁 그림도 이상하고~
    남편을 알고나니 도무지 이해가 안되더라고요

    남편 외모는참 순하게 생겼어요
    밖에서는 늘 착하다는 소리를 들어요 그래서인지
    더 착한척을 하는데
    집에만 들어오면 그 긴장감을
    어찌할수 없어서인지 사~하게 굴어요
    짜증도 많이내고 ,삐지고 말도 안하고~

    30년 넘는 세월을 같이 살아보니
    성장과정에서 사랑을 배우는 과정이 전혀 없었더라고요
    그러면서 황소고집이 자리하고 있더라고요
    일상적 깊은 소통은 포기하고 삽니다

    이와 반대로 이런 사람도 있더군요
    저희 큰오빠 아내는

    아가씨 오빠는 말안하고는 못사는데
    나는 말안하고 일주일 열흘도 괜찮다~고 하는
    오빠 아내가 있습니다

    오빠를 볼때마다
    말하는것이나 이해하는것이
    저럴수가 있나 싶더라고요

    살아보니
    아하!이리 사람을 의도적으로 골탕 먹이고
    늘 잔머리 굴리고, 의도를 가지고 접근하고
    결벽증에
    안그런척 하면서 무서운 오빠 아내의
    소름끼치는 잔인함을 겪어봐서

    다같은 성장기 사랑의 결핍이라지만
    잔인함 보다는
    어리석음이 그래도 낫더라고요
    주변까지 나쁘게 물들이는것이 적어서~

    늘 제가 먼저 손내밀고 있는
    저를 많이 칭찬하고 십니당^*^

  • 25. 칼로물베기
    '26.6.14 12:08 PM (89.124.xxx.80) - 삭제된댓글

    명의 문제로 엮여서 홀부모랑 앞으로도 몇년 더 살아야 하는데 대화 안 한 지 2년 됐어요.
    저는 이거 정리되면 다신 안 볼 생각이라 그러거든요,
    정말 사이가 터서 졸혼, 이혼할 생각 아니면 빨리 화해하시는 게 좋을듯.

  • 26. 정서
    '26.6.14 12:08 PM (221.138.xxx.92)

    애들이 모르겠어요..티를 안내는거죠.

  • 27. ..
    '26.6.14 12:24 PM (175.223.xxx.191)

    지금 3개월 넘게 말 않고 있는데 30년을 이러고 ㅠㅠ
    조금만 맘에 안들면 가족모두를 투명인간 취급

    안당해본분들 쉽게 얘기하시는데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려면 정말 손이 발이 되도록 빌고 잘못했다 하기를 일주일넘게 해야 겨우 풀려요

    애다키워놓고 현금도 내가 다 가지고 있으니
    이제 저도 더는 못하겠어요
    세상 편하네요 지긋지긋한 시집식구들 한번에
    다 잘라내고

    3개월째 이러고 있어도 이혼하자고는 안하네요
    하자면 하는거고 세상 아쉬울것 없어요

  • 28. ㅇㅇ
    '26.6.14 12:30 PM (211.36.xxx.190)

    왜 사는지 걍 이혼하지

  • 29. ㅠㅠ
    '26.6.14 12:46 PM (210.96.xxx.95)

    생각보다 꽁하고 답답한 남편들이
    많군요. 울 남펴니도 조금만 다투어도
    애같이 방구석에 들어가 자는 꼴이라니~~
    나름 사회에서 인정받고 존경받는
    양반인데 왜 저러는지~~~~
    먼저 애같이 앉혀놓고 다음부터
    그러지 말자 하고 풀어줘야 되는~~
    이짓도 한30년 하니~~어우 짜증난다
    증~~~말

  • 30. ..
    '26.6.14 12:58 PM (222.110.xxx.21)

    정말 스트레스가 심하시겠네요.
    원래 제일 힘든게 인간관계인데, 친구랑 싸워도 신경쓰이고 스트레스 받는데,
    같은집에서 사는 사람이랑 서로 말도 안하고 살면 ...

    혼자 좋아하시는일 이라도 나가서 하세요. 운동이면 더 좋고요. 음악들으면서 운동하고 집에와서 다른 집중하는 일 하세요. 넷플렉스를 본다던지하는..
    본인 몸을 생각해서 스트레스 줄여야 해요.
    혹시 매번 같은 사람이 화해를 청한다면, 그게 본인이라면 정말 말리고 싶고요. 그게 남편이라면 보인도 먼저 화해해 보시는것도 답이에요.
    이것저것 할수있는거 다 반복해서 원없이 해보고나서 그다음 스텝 생각 하시길.

  • 31. 공감
    '26.6.14 2:00 PM (41.82.xxx.68)

    매번 제가 손을 내미는게 너무 지치고 수동적인 남편
    힘들죠

  • 32. 힘들겠지만
    '26.6.14 2:21 PM (118.235.xxx.5)

    인생 짧아요 지금 남편이랑 이혼할거아니면
    재미나게 사세요22

  • 33. 햇살
    '26.6.14 2:28 PM (220.72.xxx.132)

    원글님 이해해요
    저도 그런 수동적인 남편과 산지 23년째네요
    둘째만 대학가면 이제 애들도 다 키운건데..
    사람 안변하더라고요
    얼마전에도 별일 아닌걸로 싸우고 한달 이상 말안했어요
    그냥 그려러니 하고 삽니다..
    걍 내속 편하게 먼저 푸세요
    그게 정신건강에 좋더라고요

  • 34. ..
    '26.6.14 5:57 PM (58.123.xxx.27)

    지금 지면 나중에 또 말할때 버티면 상대가 먼저
    말건다는걸 알아서 버티기만 늡니다

    남편이 잔소리없는 지금이 더 낫다고 생각하든
    이야기하고 싶어도 방법 몰라 그러고 있든

    지금을 유지하세요
    생활비 주고 자식들 챙기면
    님도 할 일 해주고 그냥 지내면됩니다

  • 35. 그냥
    '26.6.14 6:12 PM (221.147.xxx.129)

    내가 더 익은 인간이라서 품는다 하는
    맘으로 물어보세요
    축구보면서 치킨 먹을까?
    골뱅이 소면 먹을까?
    그래도 속좁게 굴면 축구공 차듯 차버리세요
    속병 나요

  • 36. 먼저손내미세요
    '26.6.14 7:36 PM (203.252.xxx.254) - 삭제된댓글

    인생 짧아요.
    누가 이기고 지는게 무슨 소용인지.
    걍 먼저 저녁 닭발먹자고 해보세요ㅎㅎㅎ

    아는 분 부부가 두분 각각보면 좋은 사람들인데
    그렇게 시작된 냉전으로
    몇 년 째 말한마디를 안하고 살더라구요.
    중요한 일이 있으면 카톡으로만.

    정말 한마디도 안나누는 부부입니다.

    남편분이 얼마 전에 헤어지자고 했다는데, 그 언니는 또 모르쇠..


    제가 사실 말로는 안꺼내도 염려스러운건
    그 언니분은 이미 마음이 꺼질대로 꺼진지 몇년이라
    바람이 난것 같더라구요.

    그 남편과 사이 안좋은 마당에
    머리 염색
    아가씨들이나 할 법한 펌
    흰색 롱부츠에 흰색 딱 붙는 바지에
    흰색 퍼를 두르시고는

    저희는 넷이서 주변 산성을 한바퀴 돌았지요.
    그냥 느껴지더라구요.
    저 언니는 맘이 콩밭에 가있구나.
    저 둘은 이혼하는게 낫겠구나.

    원글님이 그러시다는게 아니라
    저런 수순으로 가는 첫걸음이
    그 냉전이었습니다.

    지금 가서 닭발시키거나
    치킨을 시키고 차가운 캔맥을 따서
    남편분 와서 먹으라고 불러보세요.

    부부가 누가 이기고 지는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 37. ..
    '26.6.14 8:27 PM (221.149.xxx.163)

    참 모르시면 말 마세요
    이기고 지는 문제가 아니예요

    평생을 한 인간한테 더이상 실망할것도 희망도 없어
    입 닫은거예요

    이런저런 이유로 이혼 못하고 사는거죠
    몇달 말안하는거 평생 쌓인 한 없이 한순간에
    그렇게 되지 않아요

  • 38. ㅇㅇ
    '26.6.14 8:46 PM (222.233.xxx.216)

    이해 돼요

    저도 경험있어요.. 제가 늘 항상 먼저 다가가서 풀어주고 달래주고 .. 지긋지긋하고 진짜 때려치고 싶은 결혼생활 미칠뻔했는데
    견디는 중이네요
    외동딸아이 대학가면 갈라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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