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마와 같은 공간에 있는것도 너무 힘든데

00 조회수 : 3,537
작성일 : 2026-06-13 21:10:38

성향 안맞는 엄마랑 한공간에 있는 것도 너무 숨막히고 말 안통하고 힘든데 

 

중증치매. 지적장애. 정신병. 경계선 지능. 불안증. 망상증 있는 가족과 한집 사는 사람은 얼마나 힘들까요 

 

엄마랑 있다보면 너무 힘들어서

나랑 비슷한, 나보다 똑똑한 사람이랑 대화하고 싶어요 ㅠ 

 

IP : 218.145.xxx.18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누구랑
    '26.6.13 9:12 PM (59.1.xxx.109)

    한공간에 같이 있다는거 너무 힘들어요
    나만의 공간이 휴식이죠

  • 2. ..
    '26.6.13 9:19 PM (110.15.xxx.91)

    개인 공간이 있어야죠
    한 집에 안맞는 남편과 사는 것도 얼마나 힘들겠어요
    혼자 살면 외롭고 같이 살면 괴로운 거라니 맘 맞는 부부가 얼마나 복이겠어요

  • 3. ...
    '26.6.13 9:25 PM (124.50.xxx.225) - 삭제된댓글

    적당한 거리가 사람간 평화를
    유지시킨다고..

  • 4. ㅇㅇ
    '26.6.13 9:53 PM (23.106.xxx.38) - 삭제된댓글

    저는 똑똑하고 말고는 별 상관이 없고
    (원글님이 말하고자 한 바도
    똑똑이 문제가 아니라 어머님이 수준떨어지는 대화 하는 분이란 얘기일 수도 있겠네요..)
    부정적인 대화만 안 하면 뭐 날씨 얘기 해도 되고, 음식 얘기 해도 되고, 옛날 나는 모르는
    그 시절 얘기 해도 즐겁죠.....
    근데 부정적인 얘기는 정말로....... 트집 잡았다가 한탄했다가 옛날얘기 처음인척 누굴 욕했다가
    이런거 듣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 5. ...
    '26.6.13 10:31 PM (1.227.xxx.206)

    백퍼 공감합니다

    귀도 안 들리고 대화거리도 없고
    일부러 그러나싶게 말도 너무 안 듣고..

    내 남편이나 아이가 귀가해야 숨통이 트여요

  • 6. 지옥
    '26.6.13 10:44 PM (116.124.xxx.67)

    어려서 단칸방에서 치매할머니하고 식구들 다 같이 살았어요. 고등학교 되어서 거의 벽에 똥칠하실 때는 방 두칸짜리 였지만 온 집안이 냄새에 우울한 분위기. 그 시절을 어찌 어찌 뚫고 살아낸건 기적같은 일이예요 이제 생각해 보면. 요새처럼 선택지가 있는 상황이라면 누가 아프면 주저 없이 병원이든 요양원이든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6432 폰 보면서 길건너다 신호등끝에서 자빠지는 젊은이 7 이런 2026/06/14 3,940
1816431 배불리 먹었는데 혈당스파이크가 없네요 6 ㅇㅇㅇ 2026/06/14 3,763
1816430 경주 코스믹리조트 블루커피 2026/06/14 1,016
1816429 냉국수에 다시마 식초 넣어보세요 5 중독 2026/06/14 2,147
1816428 지금 어디 비오나요?전라에서 경상도로 넘어왔는데 3 2026/06/14 1,426
1816427 레버지리 궁금해요 6 ㅁㄴㅇ 2026/06/14 2,162
1816426 짤순이 미강 다짜고짜 2 다짜고짜 2026/06/14 2,059
1816425 참치액은 쓸때마다 진짜 별로인것 같아요 39 2026/06/14 12,501
1816424 세입자 보증금의 10프로를 만기 3개월 전에 주는게 의무인가요?.. 14 ... 2026/06/14 2,432
1816423 매물12억 시세인데 전세는 6억일수 있을까요 10 ... 2026/06/14 2,718
1816422 러닝말고 심폐지구력 좋아지는 운동 뭐있나요? 3 .. 2026/06/14 2,134
1816421 김민석과 송영길은 소위 '친문'들 중 핵심이였다. 24 .. 2026/06/14 2,655
1816420 내가 이상한건지 3 ㅁㅁ 2026/06/14 2,059
1816419 신비복숭아 3 신비 2026/06/14 3,247
1816418 샤키라 가수도 안늙네요 5 노회 2026/06/14 2,189
1816417 반포신축 지하주차장 악취 3 왜? 2026/06/14 3,814
1816416 드디어 1회 완성이요. 드라마극본 9 ... 2026/06/14 2,564
1816415 믿었던 학가산 김치도 달아요. 달지 않은 시판 김치 알려주세요 7 김치 2026/06/14 2,321
1816414 정청래 어준이 꼭두각시 43 ㄴㅌㅈ 2026/06/14 2,569
1816413 24시간 단식했어요. 3 ㅇㅇ 2026/06/14 3,113
1816412 이젠 밤이면 주님 찾는다 ㅋㅋ 17 ... 2026/06/14 2,467
1816411 기독교인인데 교회 예배에 거부감이 들어요 18 2026/06/14 3,551
1816410 삼전 평단 346이면 버티는게 좋을까요? 31 그냥 2026/06/14 6,510
1816409 박규환 최고위원 페북 ..정청래 사퇴론자들 내각 총사퇴부터 요구.. 7 그냥3333.. 2026/06/14 1,756
1816408 아점 김치볶음밥 줬는데 저녁이요 10 디너 2026/06/14 2,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