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20년 더 된 옷 못 버리고 있는 나

... 조회수 : 4,187
작성일 : 2026-06-13 16:05:51

큰맘 먹고 구입했던, 몇 안 되는 비싼 외출복들.
별로 입을 일이 없어요.
그런데 별로 입지 못했기에 못 버려요 ㅎ

샀던 가격 생각하면 더더 못 버려요 ㅎㅎ

 

어쩌면 좋을까요. 아깝다는 생각을 떨쳐야겠지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셨어요?

IP : 112.213.xxx.20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가끔씩
    '26.6.13 4:07 PM (223.38.xxx.77)

    입어요
    입어도 괜찮다 싶으면 두고 아니면 버리고요
    구입가격때문에 안 버리지는 않고요
    아직 맘에 들면 입고
    아니면 버려요

  • 2. 저도
    '26.6.13 4:09 PM (119.69.xxx.167)

    옷장에 많아요ㅜㅜ
    심지어 이사갈때도 못버려서 이고지고 가져옴요..ㅋㅋㅋ
    눈 딱감고 버려야겠죠?

  • 3. ..
    '26.6.13 4:09 PM (211.36.xxx.35)

    일단 버리고 나면 생각 안나요.

  • 4. 버리고 나면
    '26.6.13 4:11 PM (59.1.xxx.109)

    가끔 입을일 생겨요
    괜히 버렸네

  • 5. 버리면
    '26.6.13 4:13 PM (118.235.xxx.132)

    아까워도 공간 비워지고 좋아요 어차피 안입어요

  • 6. 입어요
    '26.6.13 4:15 PM (117.110.xxx.20)

    도저히 버리지 못하겠으면 입는 수 밖에요.
    막상 하루 입고 나가보면, 버리게 되요.

  • 7. 00
    '26.6.13 4:18 PM (125.185.xxx.136) - 삭제된댓글

    막상 하루 입고 나가보면, 버리게 되요. 222222

    저도 백만원 넘게 주게 산 옷 못 버렸는데 어느날 수선까지 했다가 버렸어요

  • 8. ...
    '26.6.13 4:20 PM (220.78.xxx.244)

    여름 바지 하나 아직도 멀쩡하고 유행 안 타는 디자인인데 예뻐서 가끔 입어요.
    20년 전엔 허리가 줄줄 흘러내렸는데 지금 딱 맞아서 살이 얼마나 쪘나 늘 한탄하며 입고요.
    그 외에 상견례 때 엄마가 사준 옷, 예복으로 산 옷, 남편이 결혼 후 생일선물로 처음 사준 옷은 어차피 안 맞아서 못 입지만 기념으로 남겨 놨어요.
    평생 가지고 갈 듯.

  • 9. ..
    '26.6.13 4:43 PM (211.208.xxx.199)

    내 빛나던 시절의 추억이라 몇 벌은 아직도 가지고 있어요.
    무려 사십 년. ㅎㅎ
    안 입어도 보고있으면 기분이 좋아요.

  • 10. ..
    '26.6.13 7:04 PM (1.235.xxx.154)

    저도 그래요
    큰일이죠

  • 11. 저도
    '26.6.13 8:07 PM (220.65.xxx.99)

    100만원짜리 정장 한벌
    잠궈지지도 않는 옷 못버리고 있어욤

  • 12. ...
    '26.6.13 10:32 PM (112.213.xxx.200)

    한목소리로 버리라 하실 줄 알았는데..ㅎㅎ
    이고 지고 있을 시간이 아직 남은 걸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6384 블루드샤넬 광고속 남자 모델..너무 잘생겨서 찾아보니.. 12 평온 2026/06/14 4,027
1816383 제가 산 공연티켓으로 딸이 입장 가능한가요? 2 2026/06/14 2,021
1816382 왕복 두 시간 거리, 사례비는 얼마가 적당할까요? 10 적정사례 2026/06/14 2,839
1816381 미시 USA가 묻네요. 대통령의 뜻입니까? 72 나도 궁금했.. 2026/06/14 17,862
1816380 국뽕은 별로 안 좋아 하지만 이건 설렌다, 이병한 작가의 대한민.. 2 ... 2026/06/14 1,827
1816379 치킨 드시는 주기가 어떻게 되세요?? 6 치킨 2026/06/14 1,726
1816378 귀여워서 미티게씀둥 ㅋㅋ 푸둥이 4 2026/06/14 1,761
1816377 이승기 105억·백현 160억 전세…'200억 미분양' 논란의 .. 8 ... 2026/06/14 5,960
1816376 가방 좀 봐주세용! 3 알바기념 2026/06/14 1,940
1816375 늙은 ㄴㅍㅅㅋ 때문에 홧병납니다 36 ㅇㅇ 2026/06/14 18,884
1816374 오프라인에서 성인영어 수업을 두개 듣게 되었는데... 1 질문 2026/06/14 1,431
1816373 지금 서울에 비오는 곳 있나요.. 14 궁금 2026/06/14 3,739
1816372 밥 부족해서 라면 먹을려고 하는데 5 2026/06/14 2,569
1816371 요즘 여전히 팔도비빔면이 최곤가요? 24 먹자 2026/06/14 4,364
1816370 내 이야기 못하는 병ㅠ 7 ... 2026/06/14 4,372
1816369 핸드메이드라고 파는 사람들 웃겨요 2 ㅡㅡ 2026/06/14 2,732
1816368 잘생겼던 고수나 박용우도 나이앞에는 18 세월이란 2026/06/14 4,840
1816367 공급이 모자르다는 확실한 증거가요 3 역전세 2026/06/14 2,028
1816366 목동 옆 신트리 아파트 1단지 어떨까요? 6 집값걱정 2026/06/14 1,986
1816365 '젠슨 황 일본은 왜 안와'….충격 빠진 日 13 ... 2026/06/14 4,463
1816364 실링팬 하신분.타일형 강마루 하신분. 12 :: 2026/06/14 2,046
1816363 하늘이 깨지는듯한 엄청난 천둥소리 3 방금 2026/06/14 3,525
1816362 신비복숭아 2 00 2026/06/14 2,979
1816361 3차 대전은 이전과 다른 방식으로 올겁니다 4 두려움 2026/06/14 3,021
1816360 갱년기 열이 1 .. 2026/06/14 1,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