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하기 싫은일 미룬거 다했어요 (장조림 시래기 삶기

쉬자 조회수 : 1,884
작성일 : 2026-06-13 15:34:08

장조림 한다고 아롱사태 사놓고

미루다 어제 삶아 놓고

오늘에야 양념 하고 마무리

시래기도 한가득 삶아 냄비에 그대로

이제야 껍질 벗기고 소분 냉동

이제 다시 안하고 싶어요

간단히 먹고 살아도 귀찮은데

이 일 많은거 왜자꾸 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렇다고 밀키트만 먹을수도 없고

참외 깍아와서 돗자리 깔고 누우니 세상좋아요

 

근데 시래기가 인스턴트팟에 삶아서 그런가

너무 물컹해요

이거 요리해도 되나요?

곤죽 되는거 아닐까요

 

IP : 61.39.xxx.16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13 3:39 PM (119.203.xxx.180)

    시래기 그거 진짜 일 많던데. 한번 해보고 다신 안해요.
    씻고 불리고 삶고 또 씻고 껍질까고...
    고생하셨네요.

  • 2.
    '26.6.13 3:55 PM (113.131.xxx.109)

    우리는 왜 이러는걸까요
    저도 이제 나이 먹고
    살림 힘들다
    앞으로 일벌리지 말고 간편하게 최소로 살자 ..다짐..다짐했으나
    어제 장날에 너무 좋은 마늘을 보고 눈이 돌아서
    마늘지 담고 다 까서 냉동해놓고 오래 먹어야지 ..
    하는 욕심이 앞서서..그만
    두접(200개)을 덜렁 사오고 말았어요
    어제부터 지금까지 까고 또까는데 아직 한접도 다 못깟ㅠㆍ휴..
    목도 아프고 손가락 너무 따갑고
    이 사태를 어떻게 수습해얄지ᆢ암담합니다ㅎ

  • 3. 내려놓음
    '26.6.13 4:02 PM (220.118.xxx.179)

    저도요. 평생 깐마늘만 사서 쓰다가 하나로마트가니 마늘 50개 묶음망으로.팔길래 사와서 마늘 까다가 현타왔어요. 어제 겨우 까고 다져서 냉동실에 이제 막 넣어 놨어요. 아직도 많이 남아서 장아찌 만들려고요.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요.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6071 다이슨 어떻게 수납하세요? 4 ??? 2026/06/13 1,924
1816070 주식하게 대출좀 받아달라는 친구 20 미침 2026/06/13 12,966
1816069 신혼부부들집 유튜브소개하는데 악플이 많아요 2 2026/06/13 2,704
1816068 李대통령, ‘주식 선행매매 언론인’에 자수 권고...“주가조작 .. 1 ㅇㅇ 2026/06/13 2,304
1816067 홍합 미역국 끓이고 코다리조림했는데 진짜 맛없네요 5 .. 2026/06/13 3,181
1816066 단톡 프로필 질문입니다 ~~ 2026/06/13 1,194
1816065 이 중에서 뭐부터 먹을까요 9 도전 2026/06/13 2,046
1816064 손목 말고 손등 통증 4 2026/06/13 1,560
1816063 이런 원단 뭐라해요 ? 종이 구긴것 같은옷요 5 ... 2026/06/13 3,163
1816062 주식.. 7 잡담 2026/06/13 4,192
1816061 이준석 "尹 무인기든 李 달러든 똑같은 이적행위&quo.. 10 ㅇㅇ 2026/06/13 2,121
1816060 정훈희는 어디 아픈가요 5 ... 2026/06/13 4,721
1816059 받아치기 잘 하는 방법 좀.. 11 ... 2026/06/13 3,274
1816058 이동형은 이재명대통령의 도구로 쓰이고있네요. 17 .. 2026/06/13 2,378
1816057 민주당 좌우통합 외연확장을 위해 전한길 김계리 추천합니다 13 .. 2026/06/13 1,558
1816056 비문증 있는분들 적응되나요? 14 무념무상 2026/06/13 3,123
1816055 정민철 청와대 선물 받았나보네요. 28 2026/06/13 2,961
1816054 배용준 원빈 등 ..진짜 많이 벌어놓고 노는 팔자 18 Dd 2026/06/13 14,826
1816053 집에 손님 데리고 오는 거 재미들었네요. 7 ㅎㅎ 2026/06/13 4,282
1816052 대장동과 이재명의 풀스토리(영화보다재밌음 3 재밌네 2026/06/13 1,587
1816051 다큰애 둘딸린 장윤정 팬?들 너무 이상해요 2 2026/06/13 3,621
1816050 딴지는 반명커뮤가 됐네요 18 ㅇㅇ 2026/06/13 2,846
1816049 무생채 레시피 정착하고싶어요 4 할때마다 2026/06/13 2,545
1816048 시어머니 팔순을 잊어버렸다는 시누이 13 ㅊㅁ 2026/06/13 5,367
1816047 말기 암환자를 집에서 모실 수 있을까요? 24 ** 2026/06/13 4,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