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조림 한다고 아롱사태 사놓고
미루다 어제 삶아 놓고
오늘에야 양념 하고 마무리
시래기도 한가득 삶아 냄비에 그대로
이제야 껍질 벗기고 소분 냉동
이제 다시 안하고 싶어요
간단히 먹고 살아도 귀찮은데
이 일 많은거 왜자꾸 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렇다고 밀키트만 먹을수도 없고
참외 깍아와서 돗자리 깔고 누우니 세상좋아요
근데 시래기가 인스턴트팟에 삶아서 그런가
너무 물컹해요
이거 요리해도 되나요?
곤죽 되는거 아닐까요
장조림 한다고 아롱사태 사놓고
미루다 어제 삶아 놓고
오늘에야 양념 하고 마무리
시래기도 한가득 삶아 냄비에 그대로
이제야 껍질 벗기고 소분 냉동
이제 다시 안하고 싶어요
간단히 먹고 살아도 귀찮은데
이 일 많은거 왜자꾸 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렇다고 밀키트만 먹을수도 없고
참외 깍아와서 돗자리 깔고 누우니 세상좋아요
근데 시래기가 인스턴트팟에 삶아서 그런가
너무 물컹해요
이거 요리해도 되나요?
곤죽 되는거 아닐까요
시래기 그거 진짜 일 많던데. 한번 해보고 다신 안해요.
씻고 불리고 삶고 또 씻고 껍질까고...
고생하셨네요.
우리는 왜 이러는걸까요
저도 이제 나이 먹고
살림 힘들다
앞으로 일벌리지 말고 간편하게 최소로 살자 ..다짐..다짐했으나
어제 장날에 너무 좋은 마늘을 보고 눈이 돌아서
마늘지 담고 다 까서 냉동해놓고 오래 먹어야지 ..
하는 욕심이 앞서서..그만
두접(200개)을 덜렁 사오고 말았어요
어제부터 지금까지 까고 또까는데 아직 한접도 다 못깟ㅠㆍ휴..
목도 아프고 손가락 너무 따갑고
이 사태를 어떻게 수습해얄지ᆢ암담합니다ㅎ
저도요. 평생 깐마늘만 사서 쓰다가 하나로마트가니 마늘 50개 묶음망으로.팔길래 사와서 마늘 까다가 현타왔어요. 어제 겨우 까고 다져서 냉동실에 이제 막 넣어 놨어요. 아직도 많이 남아서 장아찌 만들려고요.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