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경우 직장에서 만만히 보이나요?

.. 조회수 : 2,461
작성일 : 2026-06-13 14:58:12

상대만 할수있는 고유업무에요

제가 업무하려면 꼭 필요한 부분이 있어서

그사람에게 업무요청할때 제가 상대상황 먼저 봐보고 바빠보이면 미안해하면서 조심스럽게 요청하거든요

 

"바쁘신데..."

"괜찮으실 때..."

"가능하실까요..."

 

이런식으로 저나름 좋게 말하려고 조심스럽게 말하면

강약약강 성격의 사람은 귀찮은티 팍팍 낸다든지 하면서 함부로 하던데요

보통의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같이 좋게 하나요, 만만히 보고 함부로 하나요?

 

 

 

IP : 221.144.xxx.2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속마음
    '26.6.13 3:01 PM (117.110.xxx.20)

    조심스레 다가오던, 그냥 막무가내로 다가오던, 귀챦은건 매한가지입니다.

    만만히 보는건 말 뿐만 아니라, 행동, 외모, 직장 내의 위치 등등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거라서, 말만 바꾼다고 만만함이 전부 없어지긴 어렵습니다.

  • 2. ㅇㅇ
    '26.6.13 3:02 PM (147.90.xxx.21)

    일반적으로 잘 배운 사람들은
    그런 쿠션어나 조심스러운 어법을 예의있다고 좋게 보구요.
    반대로 못 배운 인간들은 자기한테 설설 기는 줄 알고
    우습게 보고 만만하게 보더라구요.
    즉, 그 집단이나 개인 수준에 따라 다르다 입니다.

  • 3. ..
    '26.6.13 3:21 PM (221.144.xxx.21)

    첫번째댓글분 귀찮은건 저도 업무 들어오면 다 마찬가지이죠
    근데 겉으로 티내지 않으려고 해요
    직장에서 내 업무지만 하기싫은일이면 싫은티 내는게 정상인가요?

    제가 묻는건 당연한 업무요청에도
    나름 배려한다고 조심스럽게 말하며 요청하면 오히려 만만히나 보고 함부로 대하는 사람이 있던데
    그게 강약약강 성격 가진 사람의 특성인지, 상대가 조심스러으면 보통 사람들도 만만히 보게 되는지를 묻는 거에요

  • 4. 사적 부탁이
    '26.6.13 3:22 PM (211.208.xxx.87)

    아니라 공적 회사일이잖아요. 왜 굳이 그런 태도를 보이나요?

    고치세요. 상대 태도도 이게 공적인 반응인지 확실히 판단하시고요.

    짜증내면, 이게 당신 일이라는 걸 다시 짚어 주고요.

    예, 만만히 보입니다. 사람에 따라 그 태도가 더 짜증나기도 해요.

  • 5. ..
    '26.6.13 3:28 PM (221.144.xxx.21)

    윗분 같은 요청하면서 이거 해주세요! 이러는것보다, 이왕이면 쿠션어 써서 좋게 말하는게 고칠일이고 짜증날 일이란 건가요?

  • 6. 카푸치노
    '26.6.13 4:09 PM (223.39.xxx.242)

    사적부탁이님께 완전 동감입니다.
    어쩌다 한번도 아니고 ,
    강약약강이 아닌 사람이라도 매번 그런식의 요청방식을 받으면
    순간적으로라도 만만하게 여깁니다.
    당연히 상대가 해야하는일 공적으로 요청할때는 당연하게 요청하세요.
    원글님이 그래도 불편하시면 말만 쿠션어 쓰시고,
    말투나 표정에서는 당당했으면합니다.

  • 7. 노하우
    '26.6.13 4:18 PM (211.208.xxx.21)

    일반적으로 잘 배운 사람들은
    그런 쿠션어나 조심스러운 어법을 예의있다고 좋게 보구요.
    반대로 못 배운 인간들은 자기한테 설설 기는 줄 알고
    우습게 보고 만만하게 보더라구요.
    즉, 그 집단이나 개인 수준에 따라 다르다 입니다.
    222

    그런데 지금 이마당에서 만만하게 느끼나 하는 느낌을 받았으면
    이제부터는 사무적으로 요청의 어투를 쓰세요
    이건 니가 할일이거든! 하는 분위기로요

  • 8. 예, 짜증나요.
    '26.6.14 11:25 PM (211.208.xxx.87)

    이거 해주세요! 가 아니라

    이거 해주세요. 면 됩니다. 할 일 많아 죽겠는데

    뭔 쓸데없는 말이 길어요. 그 말 길게 한다고 그 사람 할 일이 줄어요?

    일이니 하는 거예요. 사무적이라는 말의 뜻 모르세요?

    피차 서로 할일 하는 겁니다. 할일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6388 교회 권사나 집사님과 대화하는데 1 jhhgf 2026/06/14 2,202
1816387 강남터미널이 지하화 된다면 14 ... 2026/06/14 3,338
1816386 뱀이 독선을 하면 독사가 됩니다. 5 겨울 2026/06/14 1,793
1816385 이번 쿠팡 개인정보유출이 심각한 이유.jpg 2 ㅇㅇㅇ 2026/06/14 1,767
1816384 블루드샤넬 광고속 남자 모델..너무 잘생겨서 찾아보니.. 12 평온 2026/06/14 4,027
1816383 제가 산 공연티켓으로 딸이 입장 가능한가요? 2 2026/06/14 2,021
1816382 왕복 두 시간 거리, 사례비는 얼마가 적당할까요? 10 적정사례 2026/06/14 2,843
1816381 미시 USA가 묻네요. 대통령의 뜻입니까? 72 나도 궁금했.. 2026/06/14 17,864
1816380 국뽕은 별로 안 좋아 하지만 이건 설렌다, 이병한 작가의 대한민.. 2 ... 2026/06/14 1,830
1816379 치킨 드시는 주기가 어떻게 되세요?? 6 치킨 2026/06/14 1,726
1816378 귀여워서 미티게씀둥 ㅋㅋ 푸둥이 4 2026/06/14 1,763
1816377 이승기 105억·백현 160억 전세…'200억 미분양' 논란의 .. 8 ... 2026/06/14 5,961
1816376 가방 좀 봐주세용! 3 알바기념 2026/06/14 1,942
1816375 늙은 ㄴㅍㅅㅋ 때문에 홧병납니다 36 ㅇㅇ 2026/06/14 18,884
1816374 오프라인에서 성인영어 수업을 두개 듣게 되었는데... 1 질문 2026/06/14 1,433
1816373 지금 서울에 비오는 곳 있나요.. 14 궁금 2026/06/14 3,740
1816372 밥 부족해서 라면 먹을려고 하는데 5 2026/06/14 2,574
1816371 요즘 여전히 팔도비빔면이 최곤가요? 24 먹자 2026/06/14 4,364
1816370 내 이야기 못하는 병ㅠ 7 ... 2026/06/14 4,374
1816369 핸드메이드라고 파는 사람들 웃겨요 2 ㅡㅡ 2026/06/14 2,733
1816368 잘생겼던 고수나 박용우도 나이앞에는 18 세월이란 2026/06/14 4,842
1816367 공급이 모자르다는 확실한 증거가요 3 역전세 2026/06/14 2,029
1816366 목동 옆 신트리 아파트 1단지 어떨까요? 6 집값걱정 2026/06/14 1,987
1816365 '젠슨 황 일본은 왜 안와'….충격 빠진 日 13 ... 2026/06/14 4,464
1816364 실링팬 하신분.타일형 강마루 하신분. 12 :: 2026/06/14 2,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