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구가 적어져서
세탁기 돌리려면 며칠씩 모았다가
돌려야하는데
날씨 더워져서 샤워가 잦아지니
그날그날 나오는 빨래를 모아둘수없어
손빨래하거나
찜찜해도 모았다 하곤 했어요.
근데 미니세탁기3키로짜리 갖다놓으니
너무 좋아요.
손빨래없이 저녁에 휘릭 돌려서 바로바로
널으니 집에 빨래감이 안쌓이고
집안일 마감도 깔끔하게 되는것같고.. 느낌상요.
세탁시간도 엄청 빨라요.
정작 아이들 어릴때는 빨래들이 많이 나와
큰세탁기 쓰기 바빴는데
애들 커서 독립하니
쓰임이 딱 좋네요.
손관절도 안좋아져서 손빨래도 좀 귀찮았거든요.
저처럼 미니세탁기 병행해서
쓰시는 분 계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