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선물은
'26.6.13 1:58 PM
(211.206.xxx.191)
받은 사람 태도를 보고 결정하는 거죠.
다음부터 하지 마세요.
본인에게 선물하시면 되는 거죠.
2. ㅇㅇㅇ
'26.6.13 2:04 PM
(117.110.xxx.20)
꽃이며 영양제며, 그런건 원글님이 받고 싶은 선물 종류였던 거예요. 친구는 그런건 관심없구요.
선물이 그래서 어려워요. 내가 주고 싶은 것과, 상대방이 갖고 싶어하는 것은 다르거든요.
3. 음
'26.6.13 2:05 PM
(221.138.xxx.92)
담부터는 하지마셔요.
그럼됩니다.
차라리 나에게 사주는게 훨씬 좋았겠어요♡
4. ..
'26.6.13 2:06 PM
(211.231.xxx.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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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꽃은 뭐더러...
내가 가지고 싶은거잖아요
담엔 자신에게 사주세요...
5. ....
'26.6.13 2:08 PM
(119.69.xxx.167)
안하게 되는 계기를 찾으신거네요
다음부터는 하지마세ㅛ
6. 주는 마음
'26.6.13 2:09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받는 마음이 같지 않아요
꽃은 주는 사람 기분일 뿐
집도 아니고 밖에서 들고다니려면 짐이에요
뭘 자꾸 주고 싶을 때 그냥 참으세요
7. 친구한테
'26.6.13 2:23 PM
(219.255.xxx.120)
꽃 선물요?
8. ㅎㅎ
'26.6.13 2:28 PM
(121.200.xxx.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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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꽃은 집으로 찾아갈때 줘야죠.
밖에서 꽃선물은 예쁘지만 너무 거추장스럽잖아요.
저는 꽃 밖에서 받으면 정말 처치곤란하던데요.
9. ..
'26.6.13 2:29 PM
(118.235.xxx.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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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입장 바꿔 생각해보세요
덥기도 하고 손에 들고 다니기도 뭣한 꽃을...ㅠ
10. ㅇㅇ
'26.6.13 2:29 PM
(14.36.xxx.31)
-
삭제된댓글
꽃이 시들어서 버릴때 되면 번거로와서 별로여요
선물 안주고 안받기가 저는 편하고 좋아요
11. 아마
'26.6.13 2:34 PM
(107.189.xxx.124)
-
삭제된댓글
그 친구가 세심하지 못한 것도 맞지만
아마 그렇게 선물 주고 받아본 친구가 없어서 그럴걸요.
소소한 선물 주고받는 친한 친구들이 있으면
자연스럽게 받은 거 너무 좋다고 사진도 찍고 인증도 해주고
다음에는 자기도 선물 골라서 주고 이런 게 자연스러운데...
이런 선물 주고받을 정도의 친구 관계가 없거나
어릴 때 가난해서 돈이 들어가는 관계는 맺지 않았거나...
선물 안 받아본 사람들이 딱 그 친구처럼 행동하더라구요.
굉장히 무심하게 받고 사용하지도 않고 같이 선물도 안 하고...
오히려 작은 선물 줬다고 자기를 거지로 생각한다고 여기고
피해의식 갖고 기분 나빠하는 사람도 있었어요.
그 친구도 영양제가 싸구려인줄 알고 기분 나빠서 안 먹었을 수도요.
암튼 이런 사람한테는 작은 거라도 주지 마세요.
이런 사람은 싼 거 줬다고 피해의식 갖기도 하고,
자기가 우위라서 님이 환심 사려고 선물준다고 착각하기도 해요.
12. ...
'26.6.13 2:34 PM
(1.227.xxx.206)
밖에서 꽃 들고 다니는 거 엄청 거추장스러워요
영양제도 먹는 사람이나 먹고.
그러니 선물은 받는 사람이 콕 찍은 거 아니면
상품권 주라고 하잖아요
13. 아마
'26.6.13 2:35 PM
(107.189.xxx.124)
그 친구가 세심하지 못한 것도 맞지만
아마 그렇게 선물 주고 받아본 친구가 없어서 그럴걸요.
소소한 선물 주고받는 친한 친구들이 있으면
자연스럽게 받은 거 너무 좋다고 사진도 찍고 인증도 해주고
다음에는 자기도 선물 골라서 주고 이런 게 자연스러운데...
이런 선물 주고받을 정도의 친구 관계가 없거나
어릴 때 가난해서 돈이 들어가는 관계는 맺지 않았거나...
선물 안 받아본 사람들이 딱 그 친구처럼 행동하더라구요.
굉장히 무심하게 받고 사용하지도 않고 같이 선물도 안 하고...
오히려 작은 선물 줬다고 자기를 거지로 생각한다고 여기고
피해의식 갖고 기분 나빠하는 사람도 있었어요.
(물론 생일날 아니고 그냥 평소에 오다주웠다 느낌으로 작은 선물한 경우)
그 친구도 영양제가 싸구려인줄 알고 기분 나빠서 안 먹었을 수도요.
암튼 이런 사람한테는 작은 거라도 주지 마세요.
이런 사람은 싼 거 줬다고 피해의식 갖기도 하고,
자기가 우위라서 님이 환심 사려고 선물준다고 착각하기도 해요.
14. ㅇㄱ
'26.6.13 2:40 PM
(182.221.xxx.213)
생일이라 선물준비했고 꽃이 예쁘길래 몇송이 산건데
더울때도 아니고요
15. 그런
'26.6.13 2:44 PM
(218.54.xxx.75)
꽃선물 주지 마세요.
들고 다니는게 사실 힘들어요.
몇송이 꽃을 짐처럼 소중하게 들고 다녀야 하는데
예뻐도 안 반가을듯..
16. ㅇㅇ
'26.6.13 2:58 PM
(147.90.xxx.21)
선물 주고 받아본 친구가 없어서 그럴걸요.22222
본인도 선물 안 주고 받아보고
부모도 어디서 선물 들어오지도 않고 그런 집안이라
보고 들은 것도, 배운 것도 없어서 그럴듯...
꽃은 몰라도 영양제 얘기는 선 넘었죠.
안 먹고 유통기한 지났다는 얘기를 선물준 사람한테 굳이 왜 하나요?
자기 취향 아니라 안 먹거나 안 썼었도
잘 먹었다, 잘 썼다 얘기하는 건 기본 예의이거늘....
돈 써서 선물 준 사람 멕이는 것도 아니고...
이래서 사람 급을 가려서 만나야 한다는 거죠.
17. 사실
'26.6.13 3:23 PM
(211.206.xxx.191)
밖에서 꽃 받으면 잘 포장 된 것 아니면
싱싱하게 집에까지 잘 가져가기 힘들잖아요.
선물은 내가 주고 싶은 게 아니고
상대방이 받고 싶은 것을 해야해서 힘든거예요.
18. 선물
'26.6.13 3:35 PM
(211.234.xxx.205)
-
삭제된댓글
호의나 배려는 두세번 해보고 상대의 반응이 나랑 결이 같으면 하는 게 좋아요.
배려나 선물의 속성이 야속하게도 상대가 바로 그 때 딱 원하는 그것이 아니면 다 헛짓거리가 돼버려요.
19. ........
'26.6.13 4:18 PM
(211.225.xxx.144)
저는 영양제 복용을 안하는 사람입니다
영양제 선물을 받으면 고마워서
잘 먹어야지 생각하고 처음엔 열심히 복용하는데
2주정도 지나면 안먹게 됩니다
한약. 홍삼 등등 제대로 다 복용한적이 없어요
건강식품 안좋아해서 억지로 먹다가 날짜 지나서
버리게 되네요 선물은 어려워요
20. 그래서
'26.6.13 4:30 PM
(1.236.xxx.121)
선물 잘 안해요
각자 취향이 달라서..
차라리 밥을 사죠
21. 첫댓글님ᆢ
'26.6.13 7:10 PM
(122.254.xxx.130)
진짜 정답인 말씀입니다ㆍ
선물도 상대방 반응보고 준다는말ᆢ 저희 친정엄마가
하신말씀인데ᆢ
뭘주면 고마와할줄알고 소중히 할줄알고 담에
자기도 줄줄 아는 애한테 선물주는거라고 하셨어요
진짜진짜 맞는말이예요
22. ..
'26.6.13 7:37 PM
(175.119.xxx.68)
영양제도 부지런해야 먹어서 매번 사다놓고 손도 안 가니
이제 100원딜 있어도 안 사요
꽃 선물도 쓰레기 처리 힘들어 너무 싫어요
23. ㅠ ㅠ
'26.6.13 7:49 PM
(211.36.xxx.214)
저도 꽃 선물 받으면 너무나 별루....
생일 때마다 만나는 친구 무리가 있는데 꼭 꽃을 주는 친구가 있어요.
마음은 너무나 감사한데... 하루 종일 그 꽃다발 들고 여기저기 다니고 하는데 곤욕스러워요.
편하게 다니고 싶은데 꽃 챙기느라 신경쓰이고...
나중에 저녁 때 되면 아무리 잘 챙겨도 너덜...
그래서 꽃 선물 안했으면..(그 친구가 그걸 좋아해요)
암튼 사는 사람만 좋아하는 선물은 안하는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