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준 낮은 사람과 일할때

omg 조회수 : 3,746
작성일 : 2026-06-12 23:13:20

정말 상상 이상으로 힘드네요. 

학력도 학력이고 사고 자체가 꽉 막혀서 답답--

이제 6월 ㅠ... 일은 좋은데 사람이 싫어 그만두고 싶어

다시는 이쪽일은 그만 하면 되는데

당장 올해까지는 계약으로 일을 마무리 해야하는데

갈수록 상대하기가 말하기도 싫고 헛웃음만 나네요 ㅎㅎ

 

IP : 58.123.xxx.2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26.6.12 11:56 PM (118.235.xxx.140) - 삭제된댓글

    남자면 자기가 잘못했는데 그것조차 파악이 안되어 억울해하고 나중에 칼 들고 찾아올 것처럼 씩씩대기까지 하더군요

  • 2. ...
    '26.6.12 11:57 PM (118.235.xxx.140)

    그게 본인은 일 망쳐놓고도 억울해하고
    잘 설명해줘도 못 알아듣고 화내더라고요...

  • 3. ..
    '26.6.13 12:12 AM (61.39.xxx.97)

    윗님 격공.

  • 4. 첫댓
    '26.6.13 12:14 AM (118.235.xxx.140)

    그런 사람들 나중에 칼 들고 찾아올까봐 화도 못내고 그냥 답답한 미친0인양... 어머 누구씨... 내 의도는 요런건데.. 잘좀 생각해줘어~ 이러면서 어르고 달랩니다.

  • 5. 옮겨야죠
    '26.6.13 1:45 AM (211.241.xxx.107)

    공기업 청소일 하는 친구
    나름 자기소개서도 쓰고 무기계약직으로 일하는데
    매일매일 수준 낮은 사람 때문에 힘들다고 하소연
    듣다 듣다가 청소일 하는 사람들 속에서 수준 높은 사람을 찾기보다 수준 높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서 일하는게 어떠냐고 했었는데
    더 나은 사람이 모이는 곳으로 옮겨야죠

  • 6. 언젠가는
    '26.6.13 2:43 PM (125.249.xxx.198)

    정말 상상초월이랍니다.
    이직 가능하면 옮기고 아니면 참으면서 일해야 합니다
    정신적 스트레스 정말 어마어마합니다.,
    그런 와중에 자존심 상했던 것은
    그렇게 막돼먹었고 수준 낮아도
    경제 형편은 나보다 낫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남편은 자존심 때문에 막 일을 못해서 백수인데
    그네들 남편은 대부분 막노동 이런 거 하니까 돈을 잘 벌다는 것이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6213 홈플 PB 메밀소바 먹어봤는데 ㅇㅇㅇ 2026/06/13 1,702
1816212 아프고 나니 작은 일도 서운해지네요 2 그냥슬픔 2026/06/13 2,894
1816211 지금 잠원?반포?쯤에서 불꽃놀이 하는거 뭔가요? 8 ㅇㅇ 2026/06/13 2,666
1816210 친구 이사 선물 뭐가 좋을까요? 30 액자 2026/06/13 2,358
1816209 요즘 주변에 딩크 부부들이 많아졌는데 13 싱글 2026/06/13 6,112
1816208 일론머스크, 100년간 매일 440억씩 쓰면 다 쓴다함 9 ㅇㅇ 2026/06/13 3,485
1816207 멋진 신세계 진짜 재미 없어요 8 ... 2026/06/13 5,001
1816206 파키스탄 "미국 이란 24시간 내 최종 합의".. ........ 2026/06/13 1,564
1816205 삭제 죄송합니다. 인턴맘 2026/06/13 1,463
1816204 50대 중반 못생김의 최고 원인 25 머리 2026/06/13 23,911
1816203 이 승연 홈쇼핑 000 2026/06/13 3,144
1816202 요즘 참 생각이 많아지네요 30 후리지아향기.. 2026/06/13 5,896
1816201 프라이탁은 왜 이렇게 비싸요? 1 나참 2026/06/13 2,449
1816200 이잼 기자회견으로도 당원들이 못알아들으니 sns로 한번더 말하네.. 63 ㅇㅇ 2026/06/13 4,363
1816199 대입학원비끝나니 친정 7 수박 2026/06/13 3,492
1816198 제가 사장인데 일에 싫증 났어요 1 사장 2026/06/13 2,283
1816197 정승기 작가 고마워요 9 식은마음 2026/06/13 3,684
1816196 주변에 운좋은 사람 특징이 뭔가요? 16 .. 2026/06/13 5,713
1816195 남편이랑 말안한지 한달이 넘어가네요 30 .... 2026/06/13 12,478
1816194 40대 중반.. 나이드니 건강관리비가 너무 많이 들어가요 10 00 2026/06/13 4,613
1816193 이번 대통령 순방에 교민들 환영은 없었나요? 14 ... 2026/06/13 2,835
1816192 윤석열의 살길은 오로지 국힘당 집권이겠네요. 10 .. 2026/06/13 1,949
1816191 보이로 전기요 접어도 되나요? 1 Oo 2026/06/13 1,618
1816190 저도 심심한 날이 있네요 2026/06/13 1,592
1816189 선풍기도 더운데요. 에어컨 트셨어요? 9 선풍기 2026/06/13 2,6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