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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기력이 별로 라고 하는데요

조회수 : 1,863
작성일 : 2026-06-12 18:00:10

미대지망생 고3인데

학원에서도 잘 못한다고 하니...

이대로 계속 학원을 보내야 하나 싶네요..

대학은 낮은 곳은 가지 않갯다고 하고요..

눈만 놉고 노력은 안하는 것 같은데

이대로 쭉 정시까지 다 보라고 하는게 맞는 건지 싶네요..

제말은 안 들을려고 해서..

다른 대안도 안들려고 하고요.ㅠㅠ

 

 

IP : 61.43.xxx.15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등교사
    '26.6.12 6:06 PM (211.251.xxx.84)

    미대는 숫자가 적어서
    실기가 좋지 못하면
    공부로 가는 것보다
    더 네임벨류 떨어지는 곳으로 갑니다.

    그냥 공부로 가는 것이
    더 좋은 학교로 가는 경우가 훨 많아서
    재수하며 미술접은 학생도 봤어요.

    미대는 성적좋은 학생이
    좋은 학교 가고
    실기가 넘사벽이면 인서울도 가는데
    그런 경우가 드물어서
    만약 실기로 좋은 학교가게되면
    그 학원 현수막에 걸립니다.

    그만큼 힘들다는 거죠.

  • 2. ..
    '26.6.12 6:10 PM (61.43.xxx.159)

    네 맞아요 교사님
    안그래도 차라리 수시로 다른 전공으로 넣어보자고
    하고 싶은데 말을 안들어서요..
    제말은 아예 안듣고 학원비만 달라는 입장이고
    학원에 문의하면 실기력이 별로다 이러고 있으니…

    이러다 정시도 다 안되면 어쩔건지
    좀 대책이 너무 없네요

  • 3. ..
    '26.6.12 6:12 PM (61.43.xxx.159)

    학교 담임선생님에게도 이야기는 했는데
    저보고 포기하라고만 하는데.. ㅠㅠ
    그냥 기다리는게 해결이 되는건가요?

  • 4. ..
    '26.6.12 6:14 PM (218.152.xxx.75)

    전공이 뭔가요?

  • 5.
    '26.6.12 6:16 PM (61.43.xxx.159)

    디자인이고 기초디자인 실기하고 있어요..

  • 6. ㅇㅇ
    '26.6.12 6:21 PM (118.235.xxx.149)

    그래도 그 학원은 양심적인가봐요 다들 우리 학원 특강까지 들으면 가능성 있다 라고.. 작년에 예체능으로 입시 치뤘는데 이게 보통일이 아니더라구요 ㅠ 보험으로 정시잘 잡자고 다독거려 끌고 나가세요 수능 못보면 그마저의 기회도 없어져요

  • 7.
    '26.6.12 6:25 PM (222.120.xxx.110)

    학원미술선생님이 그정도로 얘기할 정도면 음..
    아이가 아프겠지만 현실을 직시하게 하세요. 직접 선생님과 상담도 좋구요.
    그래도 미술이 너무 하고싶어서 그냥 해보겠다면 방법이 없어요.

  • 8.
    '26.6.12 6:27 PM (61.43.xxx.159)

    그렇군요.. 수능이라도 잘 보게끔 하라는 말이군요.
    그럼 수시로도 않넣겟다는데.. 그냥 두고
    정시로 잘 보게끔 하란 거죠?
    근데 저는 정시로도 희박힐거 같은데 ㅠㅠ
    제 원망 듣는거 보단 나으련지..

  • 9.
    '26.6.12 6:30 PM (61.43.xxx.159)

    뭐님.. 아이가 남의 말을 잘 안들어요.. ㅠㅠ
    아마 수년간 학원다니면서 이거저거 해라 했을텐데
    안고치고 자기맘대로? 그리니까 그런거겠죠.
    공부든 미술이든 솔직히 시키는대로~ 하는게 맞는데
    자기고집만 부리니… 에효

    문제는 엄마 입장으론 그냥 두어도 신경 써줘도
    엄마탓 하니 그게 문제죠 ㅠㅠ

  • 10. ....
    '26.6.12 6:38 PM (218.147.xxx.4)

    미술전공 2명 대학입학한 자녀들 둔 입장에서 보면

    학원에서 그 정도로 말하는거면 솔직히 무조건 다른 전공으로 돌려 수시를 넣어봐야 합니다

    아직 딸이 환상(?)에 젖어 있는거 같은데 특히 딸은 그렇게 고집하다 3수 4수 넘어가는경우 허다해요

    어쩌겠어요 님이 강하게 나가야죠 인생이 달린문제인데

  • 11. 재수 각오하고
    '26.6.12 6:43 PM (1.236.xxx.121)

    어차피 말 안들으니 놔두세요
    해봐야 알아요
    수시 정시 가눙한 다 넣고요

  • 12.
    '26.6.12 6:45 PM (61.43.xxx.159)

    윗님 그렇군요!!!
    현실 파악이 안되는 건 ,
    학원에서 제대로 이야기 안해서 그런걸까요?

    안그래도 미술 전공허면 국어 영어만 좀 신경써달라고 햇는데도
    성적은 그대로고 실기로 무슨 승부를 보겟다고 오기만 붙고 있더군요..

    다른 전공도 찾아 보려고 하는 중인데
    성적이 안되니 진짜 쓸 곳이 없습니다 ㅠㅠ
    이와중에 설득도 안되고 하..

  • 13.
    '26.6.12 7:01 PM (182.212.xxx.153)

    학원에 그렇게 말할 정도면 진짜 어렵다고 봐야해요. 특히 미대는 경쟁률이 기본 수십대 일이라 장수생도 진짜 많고, 현역이 어디 이름 들어본 미대 정시로 들어가는 거 쉽지가 않아요.

  • 14.
    '26.6.12 7:34 PM (211.36.xxx.138)

    그러니까요..
    나아지지는 않는것 같고 ..
    그냥 학원만 학원친구들 만나러 가는 것 같아요.ㅠㅠ
    솔직히 대학을 보내는 것도 맞나 싶네요
    입시 유투브 보니 생활습관이나 공부습관 이런게
    안잡혓는데 대학가서도 바뀌긴 어렵다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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