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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으신 동지들은
김민석과 송영길이 당지도부를 맡았던 태평성대를 모르시지요?
2008년 7월의 일입니다.
이명박 정권 초기였고
촛불시위의 열기로 민주당에게 국민의 열망이 모였던 시절입니다.
저 인간들이 촛불 시민의 열기를 쏙 털어먹었습니다.
셋이서 호형호제하면서
"통합과 변화" 이러면서 나눠먹었습니다.
요즘도 하는 타령이지요?
그때는 이명박 검찰의 야수가 시시각각 봉하마을을 노리던 시점이었습니다.
미처 1년도 못 되어 이런 장면이 있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검찰소환!!!!!!
(그것도 버스에 태워 생중계)
고난을 겪는 노무현과
어떤 사람들이 함께 비를 맞았는지 딱 보이시지요?
그때 민주당의 젊은 지도부는 과연 무슨 도움이 되었을까요?
당시 당대표였던 정세균은 뭐라고 논평했을까요?
요즘 하던 소리 했습니다.
깊은 우려를 표하고 공정한 수사를 요청했지요.
재보선을 앞두고 거리를 두면서 짤랐어요.
심지어는 성역없는 수사를 촉구하고 노무현 대통령의 사과도 요구했지요.
그때 검찰과 언론은 어땠는지 기억하시지요?
그후 머지 않아 우리는 노무현을 잃었습니다.
우리의 털보 김어준은 어떻게 했을까요?
네, 검은 넥타이 매고 3년상을 치르기 시작했습니다.
"잘 가요 촌뜨기 노무현. 남은 세상은, 우리가 어떻게든 해볼게요."라고 약속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겨우겨우 만든 세상이 지금 이 세상입니다.
자, 사람도 아닌 **들아.
김민석, 송영길,
그리고 그외 똘마니 **들.
그 더러운 아가리로 어디 외쳐봐.
문조털래유?
진심을 말해봐.
검찰의 칼을 그대로 살려두고
재래식 언론의 아가리를 벌려둬서
이미 죽은 노무현을 또 죽이려는 거잖아!!!
문재인, 조국, 김어준, 정청래, 유시민이
노무현의 정치적 유족이라서 죽이려는 거잖아!!!!
노무현의 몸은 죽였으니
노무현의 정신을 죽이려는 거잖아!
그래서 무슨 시체팔이 정치니, 노무현 재단을 가족에게 줘야 한다느니,
그런 더러운 소리가 걸핏하면 섞여서 나오는 거잖아!!!!
아직 이재명 대통령의 속셈이
여기까지 이어진다고는 생각 안 합니다.
그러나 정신 똑바로 차리셨으면 합니다.
문조털래유를 운운하는 자들과
계속 어울려서 놀아나신다면.....
정말 제 마음이 어찌 되려나 장담 못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