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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시에 졸립고 두 세시에 깨고 ㅠㅠ

ㅁㅁ 조회수 : 3,941
작성일 : 2026-06-12 04:47:35

늙는다는건 참 적응안됩니다

여덟시 아홉시에 졸려 늦은퇴근딸 얼굴도 못보고

잠들고

이 새벽 두 세시면 깹니다

 

그나마 이렇게 갤탭이라도 껴안고 사니

혼자여도 혼자가 아닌 세상이라 감사합니다

IP : 112.187.xxx.6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코코2014
    '26.6.12 4:49 AM (58.148.xxx.206)

    저두요ㅜㅜ
    두시반에 깼어요
    출근하려면 더 자야하는데ㅜ

  • 2. 쓸개코
    '26.6.12 4:56 AM (175.194.xxx.121)

    제가 지병이 있어 복용하는 약이 많고 일주일에 치료받으려 두번씩 병원엘 가거든요.
    치료받으며 생긴 간지러움증으로 히스타민제를 하루 두알씩 먹어요. 식전 식후.
    이런저런게 겹치다보니 불면증이 생겨가지고 자다 깨다 지금도 이러고 있네요.
    원래 한번 자면 안 깨고 쭉 자거든요.

  • 3. ㅁㅁ
    '26.6.12 5:08 AM (112.187.xxx.63)

    코코님
    얼른 쪼금 더 주무세요

    이궁
    개코님
    어째
    저 6개월 한번가는 병원도 성가신데

    약이란게 그렇더라구요
    어느 한곳 다스리면 다른곳은 망가트림
    나날이 아주 적게라도 회복되시길

  • 4. 수면의질이
    '26.6.12 5:12 AM (175.118.xxx.4)

    50대갱년기겪으면서 마이너스500점ㅠㅠ
    저도 어찌이리잠을 푹못자는지
    잠잘자는 남편이 너무부러워요
    일부러 두시간가량 매일저녁걷고 잠을
    잘오게하는상추한주먹먹어도 끄떡없이
    눈이말똥말똥 소똥소똥합니다
    버티고버티다 11시쯤자서
    푹잤다싶어 깨어나면 1시40분
    좋은게아니라 잠자는것도 스트레스예요
    어쩔수없이 3~4일에한번씩
    약국에서파는 수면제먹고 잡니다
    나이드니 잘먹고 잘자고 잘@@게 행복의질이더라구요

  • 5. ㅡㅡ
    '26.6.12 5:38 AM (211.201.xxx.11)

    맞아요 나이드니 잠자는게 스트레스네요.

  • 6. 휴우
    '26.6.12 6:12 AM (121.200.xxx.6) - 삭제된댓글

    새벽 4시 다되어 잠들어 5시쯤 깼습니다.
    이러고 낮에 비실거립니다.
    8시 전에 병원 도착하려면 6시40분엔 출발해야 합니다.
    어젠 하루 한잔 오전에 마시는 커피도 안마셨건만...
    잠 잘자는 사람이 제일 부러워요.

  • 7. 늙는다는것이
    '26.6.12 6:52 AM (175.195.xxx.240)

    불면때문에 늙는다는것이 형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ㅜㅜ
    얼마나 더 이렇게 살아얄지 ㅜㅜ

  • 8. 저도
    '26.6.12 7:38 AM (1.236.xxx.121)

    늙는건지 11시면 졸려요
    자다깨다 반복
    노인들이 그러대요
    그리고는 불면증이라세요

  • 9. ㅇㅇ
    '26.6.12 7:38 AM (119.192.xxx.40)

    저도 어제 8시에 기절해서 2시에 깼어요
    오늘은 졸려도 버티다가 10시에 잘라고 해요

  • 10. . .
    '26.6.12 8:03 AM (58.124.xxx.75)

    노인성 수면패턴인가봐요
    그래도 수면제복용은 무서워요
    부작용으로 엄청 힘들었거든요
    늙는다는 게 어디 잠 뿐인가요 ㅜㅜ

  • 11.
    '26.6.12 8:31 AM (14.56.xxx.161)

    잠 잘자는 나만의 특급 비법있어요
    매일 똑같은 시간에 일어나는거에요
    매일 새벽4시에 일어나는 습관을 들였어요
    일어나면 가톨릭신자라서 기도하고요.
    5시에 아침먹고 나면
    운동하러나가요 아침마다 슬로우러닝하고 있는데요
    그것도 30분 운동효과가 너무 좋아요
    그래서 안할 수가 없어요
    운동하고 나면 샤워하고 얼굴마사지하고 출근합니다.
    운동은 할수록 기운이 펄펄나요
    내일부터 실천해보세요
    잠이 쏟아질거에요

  • 12. 저도
    '26.6.12 8:48 AM (58.29.xxx.42)

    이른 갱년기에 불면증으로 괴롭게 살다가
    쨍쨍 해보며 6시30분이면 그냥 집 나가요
    설렁설렁 걷다가 좀 뛰어보고 공원 운동기구도
    해보고 그늘에서 스트레칭 하고 와요
    설마 했는데 서서히 효과 나타나요
    뜨는 해를 매일 일정한 시간에 30분간 꼭 보라는
    수면전문의 의견 유튜브에 많아요

  • 13. 냠냠
    '26.6.12 9:01 AM (106.250.xxx.247)

    아직 40대중반이지만 전 새벽4시반에기상해요 ㅠㅠ 8시까지 출근이지만 일찍일어나 가족들 밥준비하고, 냥이들 뒤치닥거리, 집안일 빨래 하다보면 시간 금방가요.. 일찍 일어난만큼 저녁때 9시반만되도 졸려서 10시전에는 자요. 운동하고 온날은 눈감았다,눈뜨면 4시반일때도 많아요. 운동없이 잔날은 새벽에 한번은 깨서 아이들 한번 체크하기도하고요.저도 갱년기가 되면 이생활을 할수있을까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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