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방금 cctv쓴 원글인데요

추하다 조회수 : 3,287
작성일 : 2026-06-12 00:34:37

남자일거라고 조심하라는 댓글보고

방금 cctv  녹화된거 봤는데

정말 남자네요

(남편 아이디...저는 처음 봤어요)

기가막혀서 정 떨어지네요

시아버지 돌아가신지 2년만에

집에 드나드는 남친 만드셨네요

진짜 사람 안변한다는게

60대에도 남친 있었어요 

온 가족에게 그렇게 상처를 입히더니

정말 끔찍합니다

남편은 모르는것 같은데 이거 알려야겠죠?
시아버지 살아계실땐 식사 준비해주기 싫다고 온갖 화를 내시던 분이

치매까지 온 상태에서 남친 밥 차려주는게 녹화되어있는거 보니 기가 막혀서..........

 

 

IP : 118.235.xxx.17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12 12:35 AM (1.232.xxx.112)

    헐... 무슨 치매 노인이 남자친구가 있나요...
    놀랍네요.ㅠ

  • 2. ..
    '26.6.12 12:35 AM (116.39.xxx.162)

    헐~~~
    남편에게 알리세요.

  • 3. ....
    '26.6.12 12:36 AM (118.235.xxx.172)

    전부터 있었던것 같아요
    치매 진단은 작년 말에 받았고
    초기라서 인지는 또렸합니다

  • 4. 지나가다
    '26.6.12 12:44 AM (149.88.xxx.103)

    시어머니 재산 좀 있으시죠?
    아마 그거 보고 달라붙은 기생충 같은 사람일거예요
    자식이 어머니 나쁜짓하는거 보려한다고 이간질하는거 보세요
    어쩌다 그런 인간에게 걸렸는지 모르겠지만
    전에도 남친있었다는거 보니
    가족들 모르게 계속있었을겁니다
    재산 잘 지키세요

  • 5. 어휴
    '26.6.12 12:51 AM (185.98.xxx.163)

    지나가려다 지옥같은 기억이 떠올라....
    부끄럽지만 저희 엄마도 그랬어요
    가족들 모르게 계속 있었을겁니다 22222
    사람 안 변해요
    남편에게 보여주고
    치매인거 불쌍하게 생각하지말고
    요양원 보내세요

  • 6. ㅇㅇ
    '26.6.12 1:03 AM (23.106.xxx.38) - 삭제된댓글

    휴......... 정뚝떨........ 치매까지 왔으니 길수록 자식 앞에 체면이 어떻든
    더 사리판단 안될 거고..
    그 어머니 요양원 더 빨리 가시겠네요...

  • 7.
    '26.6.12 1:45 AM (119.149.xxx.55)

    재산 잘 챙기세요.
    그 연세에 남자가 필요한가?
    밥 챙겨주고 귀찮을것 같은데

  • 8. ai 대답
    '26.6.12 2:24 AM (211.208.xxx.87)

    아마 동의하지 않고 화만 내겠지만요. 남편에게 당연히 알려야 하고요.

    1. 법적 제도 활용 (가장 확실한 방안)
    ​치매가 더 진행되기 전, 인지 능력이 아직 남아있으실 때 서둘러 준비해 두어야 하는 법적 장치입니다.
    ​성년후견제도 (한정후견 또는 임의후견) 신청
    ​부모님의 재산 관리권을 법적으로 제한하거나 자식에게 위임하는 제도입니다.
    ​후견인이 지정되면 부모님이 사기꾼에게 속아 거액의 계약을 맺거나 집을 팔려고 해도, 법적으로 그 계약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초기이므로 공증을 통해 미리 자식을 후견인으로 지정하는 '임의후견'이나, 법원을 통해 '한정후견'을 신청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성년후견 등기사항증명서 발급
    ​후견인 지정을 완료한 후, 은행이나 동주민센터에 이 증명서를 제출하면 자식의 동의 없이 고액 인출이나 명의 변경이 불가능해집니다.

    ​2. 금융 및 통신 차단막 설치 (현실적 조치)
    ​사기꾼들이 접근하는 주 통로는 '전화'와 '은행 방문'입니다. 이 길목을 막아야 합니다.
    ​은행 고액 인출 및 이체 한도 축소
    ​부모님 모시고 은행에 방문하여 1일/1회 이체 및 인출 한도를 최소한(예: 30만~50만 원)으로 낮춰두세요. 사기를 당하더라도 피해 규모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통장 대리인 지정 및 알림 서비스
    ​부모님 계좌에서 돈이 출금되거나 카드가 결제될 때, 자식의 휴대폰으로도 SMS 알림이 오도록 설정하세요. 이상 징후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휴대폰 '소액결제' 및 '콘텐츠 이용료' 차단
    ​통신사에 전화해서 통화 버튼 하나로 결제되는 모든 기능을 차단하세요.
    ​모르는 번호 차단 및 스팸 필터 앱 설치
    ​부모님 스마트폰에 'T전화'나 '후후' 같은 스팸 차단 앱을 깔고, '국제전화', '070 발신'은 아예 수신 차단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3. 일상생활에서의 예방책
    ​신용카드 대신 '한도가 정해진 체크카드' 사용
    ​신용카드는 분실하거나 사기꾼에게 넘어가면 카드론 대출까지 유도당할 수 있어 위험합니다. 잔액이 제한된 체크카드나 현금 조금만 소지하시게 하세요.
    ​주요 서류 따로 보관하기
    ​인감도장, 주민등록증, 집문서(등기필증) 등은 부모님 댁이 아닌 자식의 집이나 은행 금고에 따로 보관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서류 잃어버릴까 봐 내가 안전하게 보관해 줄게"라며 자연스럽게 가져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자식과 통화해야 돈이 나온다" 세뇌 교육
    ​부모님께 반복해서 말씀드리세요. *"엄마/아빠, 요새 나라에서 검사나 은행원 사칭하는 도둑들이 너무 많대. 누가 돈 달라고 하거나 좋은 상품 있다고 하면 무조건 '우리 자식이 돈 관리 다 해서 물어봐야 한다'고 하고 전화 끊어"*라고 인지시켜 드려야 합니다.

    ​???? 자녀분을 위한 마음의 팁
    치매 초기에는 본인의 인지력이 떨어지는 것에 대해 부모님 스스로도 자존심이 상하고 불안해하십니다. 재산 관리를 제한할 때 "엄마 못 믿어서 그래"라는 느낌을 주면 거부감이 심할 수 있으니, **"요즘 세상이 너무 흉흉해서 국가에서도 이렇게 하라고 권장한대요"**라며 세상 탓을 하며 자연스럽게 진행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9. 요양등급
    '26.6.12 7:13 AM (118.235.xxx.109)

    5등급인데 정신 또렸할라가 있나요? 또렸하면 등급안나와요
    저도 등급받는다 고생해봐서 알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7232 받아치기 잘 하는 방법 좀.. 11 ... 2026/06/13 2,631
1817231 이동형은 이재명대통령의 도구로 쓰이고있네요. 18 .. 2026/06/13 1,761
1817230 민주당 좌우통합 외연확장을 위해 전한길 김계리 추천합니다 13 .. 2026/06/13 869
1817229 비문증 있는분들 적응되나요? 14 무념무상 2026/06/13 2,486
1817228 정민철 청와대 선물 받았나보네요. 29 2026/06/13 2,207
1817227 배용준 원빈 등 ..진짜 많이 벌어놓고 노는 팔자 18 Dd 2026/06/13 14,180
1817226 집에 손님 데리고 오는 거 재미들었네요. 7 ㅎㅎ 2026/06/13 3,655
1817225 대장동과 이재명의 풀스토리(영화보다재밌음 3 재밌네 2026/06/13 936
1817224 공적인 자리가 사적인 관계망으로 바뀌고 있다 4 ... 2026/06/13 1,248
1817223 다큰애 둘딸린 장윤정 팬?들 너무 이상해요 3 2026/06/13 2,970
1817222 딴지는 반명커뮤가 됐네요 18 ㅇㅇ 2026/06/13 2,265
1817221 무생채 레시피 정착하고싶어요 4 할때마다 2026/06/13 1,897
1817220 시어머니 팔순을 잊어버렸다는 시누이 13 ㅊㅁ 2026/06/13 4,651
1817219 말기 암환자를 집에서 모실 수 있을까요? 24 ** 2026/06/13 3,907
1817218 봉하에 추미애 글에 가슴이 뭉클 10 도도 2026/06/13 1,725
1817217 차인표씨가 고생을 많이 한 분이군요. 14 ... 2026/06/13 5,155
1817216 가끔 드시는 불량식품(?) 있으세요? 7 저는 2026/06/13 2,029
1817215 김민석이 서울시장으로 출마했더라면.. 13 .. 2026/06/13 2,823
1817214 요즘 여권이 문재인때보다 더 심하게 분열 되는것 같네요 22 2026/06/13 2,043
1817213 못됐다 6 답답하다 2026/06/13 1,179
1817212 꽈리고추 주름에 검은줄 주말 2026/06/13 471
1817211 82 언니, 동생들 조언 좀 주세요 3 어떡해 2026/06/13 1,308
1817210 부산인데 오늘 날씨 환상이에요 4 ㅇㅇ 2026/06/13 1,844
1817209 강아지냄새가 없어졌어요 3 강아지 2026/06/13 1,705
1817208 머스크는 이제 돈벌었으니 6 ㅗㅗㅎㅎ 2026/06/13 2,5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