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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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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남동생이 갔어요

편히쉬길 조회수 : 26,987
작성일 : 2026-06-11 20:20:47

작년 늦여름 벼락같이 달려든 암을 이겨내지 못했어요

첫 수술 앞두고 82에서 큰 기도 도움 받았었고요. 

감사드립니다

그 이후 힘들 때마다 글 올려 위로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 호스피스 생활도 이겨낼 수 있도록 용기 받았어요

다시 감사드립니다. 

 

동생은 엊그제 왔던 곳으로 돌아갔든 아니면 새 안식처로 갔든 평안하길 바래요

오늘까지 사흘동안 남겨진 저희는 긴 이별식을 하면서

동생 없는 생활로 돌아갑니다.  모두 마음 아프지 않고 

가슴 미어지지 않고 눈물 차올라 흐르지 않기만 바라요. 

 

태어나보니 엄마라는 이유없는 고난에 내던져졌던 우리 형제자매

제발제발 다음 생이 있어서 꼭 좋은 가정에서 태어나길 간절히 바랍니다 

 

동생이 앞으로 이걸 못 보겠구나 싶어서 안타까운 것들은 높은 새 아파트도, 빌딩도, 사람들 살아있는 모습도 아니고 차창밖으로 보이는 하늘과 아름다운 가로수 나무들이었어요   물욕 부리지 말고 조용히 소박하게 잘 살아보리라  다짐해요. 

 

감사합니다 여러분

행복하세요. 

 

 

IP : 1.229.xxx.73
1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11 8:23 PM (211.201.xxx.12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원글님..동생분 좋은 곳으로 가셨을 꺼예요

  • 2. 어머나
    '26.6.11 8:23 PM (58.225.xxx.216)

    ㅠ ㅠ
    평화를 빕니다.

  • 3. ..
    '26.6.11 8:23 PM (115.143.xxx.13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통 없는 곳에서 영면하시길 바랍니다.
    원글님과 가족분들의 평화를 빕니다.

  • 4. 동생분
    '26.6.11 8:24 PM (61.216.xxx.109)

    동생분 좋은 곳으로 가셨을거예요.
    그곳에서 평안하시길…

  • 5. ..
    '26.6.11 8:24 PM (119.71.xxx.219)

    동생분 명복을 빕니다. 원글님도 슬픔을 잘 이겨내시길

  • 6.
    '26.6.11 8:24 PM (49.182.xxx.73)

    삼가고인의명복을 빕니다.

    부디 원글님 마음에도 평안함과 안정감이 깃들길 기원합니다.
    동생분은 좋은곳으로 가셨을꺼에요.
    원글님 앞날에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 7. 원글님
    '26.6.11 8:24 PM (220.85.xxx.16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원글님 황망하신 가운데서도 깊은 지혜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생분 잘 보내드리시고 원글님도 잘 회복하시길 기도할게요.

  • 8. ...
    '26.6.11 8:25 PM (182.226.xxx.183)

    좋은곳에서 고통없이 쉬시길,,,

  • 9. 명복
    '26.6.11 8:25 PM (58.234.xxx.18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긴 댓글 쓰다가 저도 마음이 복잡해지고
    뭐라 위로의 말을 더할까 싶어 지우네요.

  • 10. ㅜㅜ
    '26.6.11 8:25 PM (115.138.xxx.15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

  • 11.
    '26.6.11 8:27 PM (218.48.xxx.19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2. ..
    '26.6.11 8:28 PM (211.235.xxx.2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3. _••_
    '26.6.11 8:29 PM (114.203.xxx.13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분들의 마음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 14. ...
    '26.6.11 8:29 PM (124.50.xxx.225) - 삭제된댓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5. ...
    '26.6.11 8:30 PM (61.83.xxx.69)

    뜬금없이 제망매가 향가가 떠오르네요.
    한 가지에 나고 가는 곳 모르는구나 ㅜ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6. ..
    '26.6.11 8:30 PM (61.39.xxx.97)

    동생분 좋은 곳에 가셨길...

  • 17. ..
    '26.6.11 8:31 PM (1.233.xxx.223)

    좋은 곳 가셨을 거예요
    원글님도 마음 잘 추스리고 일상을 잘 살아내시길…

  • 18. 동생분
    '26.6.11 8:31 PM (121.129.xxx.124)

    이제 안아프시고 영면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19. 쓸개코
    '26.6.11 8:32 PM (118.235.xxx.112)

    명복을 빕니다.
    원글님도 고통을 이겨내시고 평안한 일상을 찾게 되시길바랍니다.
    동생분도 그러길 바랄테고요.

  • 20. 햇쌀드리
    '26.6.11 8:35 PM (122.34.xxx.45)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차피 다시 만날테니까..
    그날을 위해
    씩씩하게 살아요 우리

  • 21. 평안
    '26.6.11 8:35 PM (180.229.xxx.164)

    하시길요..

  • 22. ...
    '26.6.11 8:36 PM (14.35.xxx.11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 23. ᆢ.
    '26.6.11 8:39 PM (106.101.xxx.56)

    동생분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

  • 24. ...
    '26.6.11 8:40 PM (182.211.xxx.204)

    아직 젊은 분의 죽음은 가슴 아프네요.
    천국에서 영생복락을 누리시기를....

  • 25. ㅇㅇ
    '26.6.11 8:40 PM (211.36.xxx.2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6. 살코
    '26.6.11 8:42 PM (218.39.xxx.8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원글님도 동생분을 추억하며 일상으로 잘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 27. @@
    '26.6.11 8:43 PM (118.235.xxx.98)

    동생분이 이제 고통 없이 평안 하시기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8. 고인의 명복을
    '26.6.11 8:44 PM (211.49.xxx.125)

    빕니다.
    동생분 그곳에서 아픔없이 잘 지내실거에요..
    원글님 평안해지시길 바랄게요.

  • 29. 극락왕생
    '26.6.11 8:44 PM (119.207.xxx.80)

    기원합니다

    이생에서 힘들었던거 다 털어버리고 가셨으니 맘편히 좋은곳에서 편안히 잘 지내시길 기원합니다

    원글님도 동생이 더 좋은곳으로 갔다고 믿으시고 하루하루 잘 보내시길 기도드립니다

  • 30.
    '26.6.11 8:45 PM (211.251.xxx.173)

    동생분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 31. 편한곳으로.
    '26.6.11 8:47 PM (114.202.xxx.18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2. ..
    '26.6.11 8:48 PM (58.236.xxx.14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3. ㅠㅠ
    '26.6.11 8:51 PM (182.210.xxx.17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4. ..
    '26.6.11 8:53 PM (39.115.xxx.13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5. ....
    '26.6.11 8:54 PM (211.58.xxx.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죽음이란 우리 모두에게 반드시 올 것이긴 하지만..
    끝까지 적응이 안될거 같아요..
    보내는 사람도..떠나는 사람도...

    원글님 가족에게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

  • 36.
    '26.6.11 8:54 PM (49.164.xxx.30)

    남동생분이 이제 편해지셨기를 바라겠습니다.담담하게 쓰셔서 원글님의 슬픔이 더 크게 느껴집니다...

  • 37. wood
    '26.6.11 8:55 PM (220.65.xxx.17)

    동생분 명복을 빕니다

  • 38. ..
    '26.6.11 8:56 PM (183.98.xxx.12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남아계신 가족분들도 편안하시길.

  • 39. ..
    '26.6.11 8:58 PM (218.55.xxx.3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동생분 좋은곳으로 가셨기를..

  • 40. 힘내세요
    '26.6.11 9:01 PM (125.134.xxx.38)

    원글님 그리고 동생분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ㅠ

  • 41. ㄱㄱㄱ
    '26.6.11 9:01 PM (112.150.xxx.27)

    아픈고생 끝내고 좋은곳 가셨을겁니다.
    누구나가는곳
    좀 빨리 가셨을뿐...

  • 42.
    '26.6.11 9:04 PM (222.99.xxx.6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43. ..
    '26.6.11 9:09 PM (58.230.xxx.116)

    님. 너무 슬퍼하지 말아요. 동생분이 볼 세상이 더 평안하고 아름다울 수도 있어요. 우린 우리가 사는 세상밖에 못 보잖아요. 동생분이 우리와 다른 곳에서 행복하고 평안하게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 44. ㅜㅜ
    '26.6.11 9:09 PM (124.54.xxx.40)

    동생분도 안타깝고 원글님도 안스러워요.
    큰 슬픔 잘 이겨내시기.바랍니다. 토닥토닥.
    꽃다운 동생분의 명복을 빕니다.

  • 45. ....
    '26.6.11 9:10 PM (39.118.xxx.243)

    동생분 평안에 이르셨기를 바랍니다.

  • 46. .....
    '26.6.11 9:16 PM (218.234.xxx.3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47. 기린
    '26.6.11 9:17 PM (211.234.xxx.25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동생 분 좋은 곳으로 가셨을거예요.

  • 48. ..
    '26.6.11 9:25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원글님과 남은 가족들의 평안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 49. ㅇㅇㅇ
    '26.6.11 9:30 PM (222.108.xxx.17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50. 헬로키티
    '26.6.11 9:32 PM (118.235.xxx.25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51. ..
    '26.6.11 9:38 PM (211.206.xxx.19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년 전 췌장암으로 하늘나라 간 여동생 생각하며 퇴근했는데....

    원글님도 너무 많이 슬퍼하지 마세요.
    동생이 하늘나라 가니 이제 아프지는 않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시간이 지날 수록 더 새록새록 생각나고 보고싶네요.

  • 52. ..
    '26.6.11 9:39 PM (58.78.xxx.87)

    남동생 분의 명복을 빕니다. 물욕 부리지말고 조용히 소박하게... 저도 이 말씀 새겨보겠습니다.

  • 53. reina
    '26.6.11 9:39 PM (211.58.xxx.64)

    삼가 고인의명복을빕니다.

  • 54. ㅇㅇ
    '26.6.11 9:42 PM (118.235.xxx.114)

    이렇게 진심담은 애틋한 누나가 있어
    동생분도 그리 외롭지 않으셨으리라. .
    명복을 빕니다.

  • 55. 저도
    '26.6.11 9:52 PM (114.204.xxx.22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제 고통없는 세상에서 평안하시기를요..

  • 56. ...
    '26.6.11 9:54 PM (210.96.xxx.1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57. ...
    '26.6.11 10:01 PM (118.36.xxx.122) - 삭제된댓글

    동생분의 명복을 빕니다
    고통없는곳에서 좋은것만보고 경험하고
    행복하시길
    원글님도 평안하시길 빕니다

  • 58. ..
    '26.6.11 10:03 PM (14.35.xxx.67)

    동생분 아픔 없는 곳에서 평안하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59. 모야
    '26.6.11 10:03 PM (206.75.xxx.238)

    동생분의 명복을 빕니다

  • 60. ...
    '26.6.11 10:03 PM (220.95.xxx.14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61. ....
    '26.6.11 10:04 PM (59.16.xxx.4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원글님도 건강하시길....

  • 62. 명복을
    '26.6.11 10:23 PM (14.45.xxx.18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번 생을 마감하고 천국, 극락으로 가셨을겁니다.
    마음 추스르기 천천히 하시고요.

  • 63. 다시
    '26.6.11 10:27 PM (122.34.xxx.6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남은 분들도 평안하시길.

  • 64. ... ...
    '26.6.11 10:30 PM (211.216.xxx.146)

    동생분의 평안한 안식을 빕니다.

    글을 읽는 제 마음이 울컥하네요. 원글님도 마음 잘 추스리시길 바라요.

  • 65.
    '26.6.11 10:31 PM (61.75.xxx.202)

    죽음은 끝이 아니라 다른 세상으로 옮겨가는
    것이기에 천국에서 행복하게 사실거예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66. 동생분이
    '26.6.11 10:34 PM (61.73.xxx.75)

    좋은 곳에서 안식하시길 빕니다

  • 67. ...
    '26.6.11 10:36 PM (120.142.xxx.204)

    늘 잘 지내세요.

  • 68. ..
    '26.6.11 10:40 PM (14.39.xxx.24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 잘 추스리세요

  • 69. 자유
    '26.6.11 10:51 PM (221.161.xxx.24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원글님에게도 남은 가족분들에게도 마음의 평화가 함께하시길요

  • 70. ㅇㅇ
    '26.6.11 10:55 PM (211.234.xxx.79)

    수년전 절친의 동생이 떠났습니다. 아직은 어렸던 저의 아이에게 소식을 전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이는 많이 놀래지도 않고 뭐라고 했냐면요

    엄마 그거 죽은거 아니에요. 다른 세상으로 간거에요.

    어찌나 명확하게 말하던지요. 지금도 제친구는 그 말을 믿으며 가장 큰 위로였다고 말합니다.

    언젠가 꼭 다시 만나실수 있을겁니다.

  • 71. 고인의
    '26.6.11 11:05 PM (180.233.xxx.79)

    명복을 빕니다
    토닥토닥..

  • 72. 토닥
    '26.6.11 11:07 PM (112.162.xxx.139)

    그냥 지나칠수가없는 글이네요. 저도 같은일을 겪어서 얼마나 맘이힘드실지 짐작이 가네요.
    한 만 삼년은 힘들더라고요 갑자기 울컥 발작적으로 울음도 나고요. 꿈에라도 나오면 며칠간은 마음이 힘들고 그러더라구요. 충분히 애도의 시간 가지시고. .
    동생분은 좋은곳에 가실거예요. 다 괜찮아질거예요.

  • 73. ㅇㅇ
    '26.6.11 11:09 PM (219.250.xxx.21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동생분은 정말로 좋은 곳으로 가셨을 거예요 이제 원글 님이 슬픔을 잘 다스리시기를 바랄뿐입니다

  • 74. 호야
    '26.6.11 11:21 PM (125.186.xxx.82)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75. ㅇㅇ
    '26.6.11 11:25 PM (109.123.xxx.29) - 삭제된댓글

    성장할 때 부모가 자식에게 시련을 주는 존재면
    마음 둘 곳이 없는 자녀끼리 '부모보다 형제' 하며
    돈독하게 자라는 경우가 많죠..
    원글님 상실감이 얼마나 크실지...
    동생분 편히 쉬시길....

  • 76. ..
    '26.6.11 11:36 PM (121.125.xxx.15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 쉬시기를요

  • 77. ㅇㅇ
    '26.6.12 12:13 AM (58.124.xxx.25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78. ㅇㅇ
    '26.6.12 12:18 AM (39.118.xxx.13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79. 이렇게
    '26.6.12 12:51 AM (124.54.xxx.231)

    좋은 누이를 두어 행복했을거예요
    RIP

    저도 엄마 첫번째 기일이었어요
    편안히 계시기를...

  • 80. 꽃편지
    '26.6.12 12:59 AM (221.168.xxx.82)

    동생분 잃은 아픔을 애써 누른 마음이 느껴집니다.
    마지막 말씀...저도 잊지 않으렵니다.
    안부와 감사 말씀에 기도로 인사 대신합니다.
    아픔 없는 곳에서 평안하시길????

  • 81. ..
    '26.6.12 1:43 AM (116.121.xxx.2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누나의 아픔이 전해져 옵니다
    글을 읽는 동안 마음이 아렸어요
    누나의 기도가 꼭 하늘에 닿길.. 닿을겁니다

  • 82. 평안하시길
    '26.6.12 2:04 AM (39.125.xxx.221)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83. 깜찍이소다
    '26.6.12 4:40 AM (58.233.xxx.246)

    부디 모든 고통을 잊고 영면에 드소서

  • 84. 구름이
    '26.6.12 6:50 AM (61.81.xxx.19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85. ..
    '26.6.12 7:01 AM (218.49.xxx.9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원글님도
    고통과 회한의시간도
    빨리
    지나가길 바랍니다

  • 86. ...
    '26.6.12 7:05 AM (175.192.xxx.196)

    동생분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에서 편야히 영면하시길..

  • 87. ㄱㄴㄷ
    '26.6.12 7:17 AM (120.142.xxx.1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통없는 곳에서 평안하시길.

  • 88. ...
    '26.6.12 7:18 AM (114.199.xxx.60)

    고통없이 이제 평안하시길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89.
    '26.6.12 7:36 AM (14.45.xxx.20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90. 지혜
    '26.6.12 7:38 AM (118.235.xxx.12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평안에 이르시길요

  • 91. ...
    '26.6.12 7:49 AM (211.235.xxx.174)

    동생분의 명복을 빕니다.

  • 92. ............
    '26.6.12 7:55 AM (59.2.xxx.3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원글님도 충분히 슬퍼하고, 애도한 후에, 마음에 잔잔한 평화가 깃들기를 바랍니다.
    모든게 다 순리대로 천천히 흘러가기를 기도합니다.

  • 93. 동생분
    '26.6.12 8:07 AM (223.38.xxx.40)

    천국에서 영생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원글님에게도 평강의 복이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 94. 보고싶어
    '26.6.12 8:07 AM (58.124.xxx.75)

    원글님과 똑같은 일을겪은지 3년 되어갑니다
    모든 것이 거짓말 같은데. .
    이제서야 제가 정신이 좀 나는 듯 해요
    말해 뭐해요. .
    조금만 아프시고 얼른 일상복귀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95. 이슬
    '26.6.12 8:52 AM (211.37.xxx.222)

    고인이 부디 편히 쉬기를 빕니다

  • 96. 마나님
    '26.6.12 9:04 AM (114.201.xxx.223)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암환자여서 미래보다 지금행복을 추구하고 살아요
    재발이라는 위험이 항상 도사리고 있어서 ㅡㆍㅡ
    동생분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않고 행복하시길 발겠습니다.

  • 97. 이젠
    '26.6.12 9:05 AM (211.36.xxx.234) - 삭제된댓글

    편안하게. 긴 휴식에 들어간 동생분
    고생많이 했어요.
    이젠 아프지 않고 푹쉬세요.

  • 98. 이젠
    '26.6.12 9:05 AM (211.36.xxx.234)

    편안하게. 긴 휴식에 들어간 동생분!
    이생에 고생많이 했어요.
    이젠 아프지 말고 푹쉬세요.

  • 99. ..
    '26.6.12 9:18 AM (39.118.xxx.18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원글님 마음에 평온이 있길 기도합니다.

  • 100. ㅜ.ㅜ
    '26.6.12 9:21 AM (118.221.xxx.8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동생분 이젠 아픔없는 곳에서 편안해지셨길 바래요

  • 101. eHD
    '26.6.12 9:42 AM (1.235.xxx.24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원글님 가족 모두 일상으로 다시 잘 스며드시기를 바랍니다

  • 102. 힘내시길
    '26.6.12 10:18 AM (39.119.xxx.17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에 편히 쉬시기를...

  • 103. ...
    '26.6.12 10:32 AM (175.203.xxx.3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04. ㅇㅇ
    '26.6.12 10:43 AM (211.206.xxx.23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05. 진주이쁜이
    '26.6.12 10:43 AM (31.191.xxx.238)

    삼가 고인의 명복을
    우리도 또 다른곳에서
    만날수 있으니 동생분이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그때되면 또 볼거에요

  • 106. ....
    '26.6.12 10:47 AM (1.241.xxx.216)

    맞아요...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내고
    정말 가슴이 메이는 부분이
    내 눈 앞에 보이는 것들을 더는 못본다는...
    같이 나눌 수가 없다는 게
    실감되는 순간순간들이였어요
    또 시간이 지나서 그리움이 쌓일 수록
    내 마음에서 사랑으로 같이 있음을 느끼면서
    영원히 헤어지지 않았다는 걸 알게 되지요
    동생분은 그렇게 원글님과 함께 할 겁니다

  • 107. ....
    '26.6.12 10:54 AM (211.176.xxx.13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간 쓰신 글들 읽으면서, 비슷한 상황이면 저도 그렇게밖에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누나의 사랑을 남동생이 잊지 못할 거에요. 잘 추스리시고, 이겨내시기를 빌어요.

  • 108. 감사합니다
    '26.6.12 11:05 AM (1.216.xxx.7)

    여러분의 말씀 모두 동생에게 읽어줬습니다
    저도 동생 생각날때마다 기도로 이 댓글들 차분히 읽고
    동생이 기억하라고 얘기할게요

  • 109. 이겨내요
    '26.6.12 11:53 AM (121.66.xxx.6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누나가 있어 동생이 행복했을거 같아요

  • 110. ....
    '26.6.12 11:58 AM (118.235.xxx.20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11. 명복을 빕니다
    '26.6.12 12:01 PM (112.149.xxx.60)

    원글님 가족 모두 건강하시실 빕니다

  • 112. ㅇㅇ
    '26.6.12 12:36 PM (1.236.xxx.9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소중한 남동생 보내는데 얼마나 힘들었을까…
    남동생도 가던 발걸음 떨어지지 않았을거 같아요
    눈물납니다 ㅜㅜ

    아픔이 없는 하늘나라에서 평안하시길 빕니다

  • 113. ㅠㅠㅠ
    '26.6.12 1:05 PM (211.248.xxx.1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지금 4기 난치암으로 고생하는 남동생을 둔 누나에요.
    1년 반을 입으로 먹지도 못하고 너무 말라 걸어다니면 사람들이 다 쳐다볼 정도에 마약성 진통제 아니면 움직이기도 힘든애가 살아보려고 하루하루 자신을 다그쳐서 기운을 내고 있어요.
    수술이 된다해도 생존할 확률도 낮은데, 저 애가 운이 너무너무 좋아져서 이겨내면 얼마나 좋을까 매일 매일 생각하거든요.
    얼마나 저와같은 생각을 하셨을까 싶으니, 가슴이 아프네요.
    마음 얼른 추스리시길 멀리서 기도하겠습니다.

  • 114. 에휴 참.
    '26.6.12 2:08 PM (124.49.xxx.188)

    젊은분일텐데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15. ...
    '26.6.12 2:22 PM (223.39.xxx.23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원글님도 마음 잘 추스리시고 평안해지시길 기도드립니다...

  • 116. ..
    '26.6.12 3:44 PM (122.36.xxx.2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평안에 이르셨길 바랍니다.
    원글님도 마음 잘 추스르시고 원하는 삶의 방향으로 걸으시길 바랍니다.

  • 117. ㅠㅠ
    '26.6.12 4:00 PM (106.101.xxx.25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18. 바람소리
    '26.6.12 4:55 PM (121.1.xxx.18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19. ..
    '26.6.12 5:05 PM (1.229.xxx.8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20. ..
    '26.6.12 5:37 PM (183.99.xxx.13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동생분.. 누나와 늘 함께 할꺼에요

  • 121. 나무木
    '26.6.12 5:42 PM (14.32.xxx.34)

    저 위에 췌장암으로 동생 보냈다는 분
    저랑 똑같은 심정이시네요
    너무 너무 아파하는 걸 봐서
    이젠 아프지는 않겠구나 그게 위로가 되었죠
    통증을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였나봐요

    그런데
    날이 갈 수록 생각나고 보고 싶네요

  • 122. ..
    '26.6.12 7:37 PM (110.15.xxx.91)

    글에 슬픔이 넘쳐 눈물이 나네요
    동생분 좋은 곳에서 평안하길 기도합니다
    동기간이란 것이 있을 때는 별 생각이 없는데 이 세상에서 헤어진다 생각하면 그리워지는 것 같아요
    맘 잘 추스르고 잘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 123. 그러게요
    '26.6.12 10:19 PM (14.6.xxx.35)

    동생이 앞으로 이걸 못 보겠구나 싶어서 안타까운 것들은 높은 새 아파트도, 빌딩도, 사람들 살아있는 모습도 아니고 차창밖으로 보이는 하늘과 아름다운 가로수 나무들이었어요 물욕 부리지 말고 조용히 소박하게 잘 살아보리라 다짐해요. 2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누나가 있어 동생이 행복했을거 같아요22

  • 124. 진심으로
    '26.6.13 8:41 AM (1.229.xxx.73)

    감사드립니다.
    제 동생 이렇게 크고 많은 기도를 받았으니
    평안을 맘껏 누리고 지낼 거에요.
    저도 마찬가지고요.

    여러분과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항상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삼우제라 동생에게 갈건데 이 페이지 열어놓고 가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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