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소체 치매신데 너무 기다린 교수님 진료인데 그사이 수술로 훅 나빠지셨어요.
이제 가야 뭔소용이 있을까 싶은데 ...
제미나이는 자꾸 가라해서 큰 기대안하고 가지만 엄마가 자꾸 불쌍하고 안쓰럽고 뭔가 조금 기대도 하고싶고.....
형제들은전화도 없고 안내문자 어제부터 계속 오는데 서류준비 하면서 암튼 눈물이 납니다.
내일 교수님한테 얘기하면서 울지 말아야할텐데 자신 없어요ㅠ
루이소체 치매신데 너무 기다린 교수님 진료인데 그사이 수술로 훅 나빠지셨어요.
이제 가야 뭔소용이 있을까 싶은데 ...
제미나이는 자꾸 가라해서 큰 기대안하고 가지만 엄마가 자꾸 불쌍하고 안쓰럽고 뭔가 조금 기대도 하고싶고.....
형제들은전화도 없고 안내문자 어제부터 계속 오는데 서류준비 하면서 암튼 눈물이 납니다.
내일 교수님한테 얘기하면서 울지 말아야할텐데 자신 없어요ㅠ
무심한 형제들..ㅜ
원글님 날도 더운데 어머니 병원 모시고 다녀오면 원글님도 힘들거예요.
다녀오셔서 푹 쉬세요.
제가 다 속상하네요.ㅠ
내일 가셔서 좋은 소식 들으실거예요.
오늘보다 나쁜 일은 없을테니 힘 내세요.
기대되는그 마음으로
오늘은 가볍게 지내세요
내일 일은 내일 걱정하세요
원글님 마음이 오롯이 느껴져서ᆢ 위로드려요
후 노인들 장사없어요
며칠 누워있고 섬망오고하면 그전 치매 아니었는데도 바로 가속화되더군요
뭔 병명 정확히 아는게 뭔 소용인지싶고
자식들은 정작 다들 관심없고 ㅠ
님도 일희일비말고 스스로를 잘 관리하셔야해요
멘탈이든 피지컬이든
진료니 메모 잘 해서 놓치는 것 없이 샘께 질문 다 하고 나면
뭔가 정리가 될거예요.
엄마에 대해 알릴 사항은 가족단톡에 올리고
도움 받을 일 있으면 당당하게 요청도 하세요.
진료 후 맛있는 식사, 또는 차라도 한 잔 하세요.
후일 다 소중한 기억이 될거예요.
에구 얼마나 힘드실까요
그래도 다녀오세요.
제 지인이 명의라고 알려진분 오래기다려서 막상 차례가 오자 원글님처럼 가면 뭐하나 하더라고요.
막상 가보니 의사샘이 너무 따뜻하셔서 얼굴만 봤는데도 나은 느낌이라며 울더라고요.
혼자 모시고 가기에 힘드실텐데 식사 든든히 드시고
큰 기대는 없더라도 후회없이 다녀오셔요.
제가 경험자로서 원글님 그마음 충분히 이해가 가요 얼마나 맘이 힘드세요
요즘 단 하루도 엄마를 잊어본적이 없고 시간이 지나고 보니 엄마한테 잘못해드린게 너무나 후회로 남아요
원글님 지금 잘하고 계세요
댓글다신 기다렸던님 얘기대로 질문하실거 적어가셔서 다 물어보셔요
힘내세요 어머님 치료가 잘되시길 바래요
따뜻한 위로의 말씀들 너무 감사합니다.
눈물이 펑펑 나요. 주센가신 엄마가 좋아하시는 불고기 재워놓고 기다려요.
내일 잘다녀올께요.
아고 번아웃 오셨나보다
기다리느라 많이 지치셨을텐데
힘내세요
저도 언니가 엄마 모시고 있는데
나름 함께하겠다고 일주일 2번씩 갔는데
주중에 가는게 힘들어서 1번밖에 못가네요
1박2일 언니는 그것도 고맙다고 하는데
다른 자매가 또 1박2일 가줘서
아무리 그래봐야 모시는분만 하나요
원글님 글 보고 힘내서 주2회로 늘려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