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장 모바일 청첩장을 받고 고민

아름다운 조회수 : 1,642
작성일 : 2026-06-11 11:03:36

직장에서 모두 뿌리는 온라인 청첩장을 받았어요. 근데 가족끼리 스몰웨딩을 할 것이기 때문에 방문은 정중히 사양한대요. 그리고 계좌번호가 있는 것도 아니네요. 제가 잘 아는 직장 동료이긴 한데 이런 경우 직장에서 봉투에 축의금을 담아 직접 전달해야 하는 걸까요? 

IP : 112.186.xxx.74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라면 안할듯
    '26.6.11 11:07 AM (118.221.xxx.69)

    방문을 사양하고 계좌번호도 없는데 굳이 굳이 전달해야 되는지 싶어서요
    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결국 본인의 마음이니까,,봉투 전달해야지 마음이 편하다싶으면 해야죠 뭐.

  • 2. ......
    '26.6.11 11:07 AM (121.188.xxx.66)

    저라면 방문은 안하고 축의금은 모바일로 보내고 축하한다고 전하겠어요.

  • 3. 저도
    '26.6.11 11:12 AM (222.106.xxx.184)

    굳이 안하겠어요. 물론 내가 이미 받은게 있다면 해야겠지만...
    모바일 청첩장에 스몰웨딩하고 계좌번호도 없는데 굳이...

  • 4. ㅇㅇㅇㅇㅇ
    '26.6.11 11:16 AM (119.198.xxx.10) - 삭제된댓글

    저는 그런경우
    축하한다고 카톡보내고 끝

  • 5. 그렇죠
    '26.6.11 11:23 AM (112.186.xxx.74)

    전 직장 모바일 부고나 청첩장에서 방문 및 조의금 혹은 축의금도 정중히 사양한다는 글도 봤어요. 근데 이번에 축의금을 사양한다는 말은 없으니 그럼 봉투로 달라는 말인가..해서 말이죠

  • 6. ....
    '26.6.11 11:24 AM (118.47.xxx.7)

    초대안할꺼면 관리부에만 알리고
    직원들한테 청첩장은 돌리지 말아야죠
    방문은 정중히 사양?
    연예인 납셨네 ㅋㅋㅋ
    회사사람들은 그냥 돈만내라 이건가?
    축의금 전달하지말고 축하한다고 한마디 던져주세요

  • 7.
    '26.6.11 11:24 AM (106.244.xxx.134)

    방문을 사양한다는 건 축의금도 안 받겠다는 뜻이죠.
    저라면 축의금 안 보내고 축하한다는 톡만 하겠어요.
    안 주고 안 받으면 됩니다.

  • 8. 해석
    '26.6.11 11:25 AM (118.235.xxx.4) - 삭제된댓글

    노골적으로 계좌번호는 못 적겠지만
    축의금 주시면 받겠다

  • 9. ㅇㅇㅇ
    '26.6.11 11:28 AM (118.235.xxx.4) - 삭제된댓글

    방문을 사양한다는 건 축의금도 안 받겠다는 뜻이죠.

    아니죠
    방문 안 해도 축의금 하기도 하잖아요

    계좌번호 안 적었으니
    안 줄 자유를 준 셈인데
    친한 사이면 고민에 빠지게 하는 거죠

    그래도 노골적이지 않으니 마음가는대로 하세요

  • 10. 그럴때는
    '26.6.11 11:29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결혼소식을 전하는거니까
    축하한다고 말해주면 됩니다.

  • 11. ....
    '26.6.11 11:30 AM (118.47.xxx.7)

    초대받았는데 사정생겨 못가는 경우에나 축의만 하는거지
    방문사양인데 축의를 왜 하나요??
    스몰웨딩이라도 친한사이면 초대했겠죠
    호구하나 걸려라 하고 저렇게 보내는겁니다
    생각있는 인간이면 안돌려요 청첩장

  • 12.
    '26.6.11 11:31 AM (221.138.xxx.92)

    모아서 주면 될듯요.
    그사람도 뿌린게 있을 것 아닌가요.

  • 13.
    '26.6.11 11:34 AM (118.235.xxx.4) - 삭제된댓글

    귣이 청첩장을 돌린 이유가 있죠
    기혼자라는 걸 공표허는 동시에

    초댜 못 받았음에도 축의금 주는 경우도 있답니다
    저 경우 선별적 비초대도 아니고요

    관계 지속
    관계에 기름칠해야 하는 경우죠

    저는 비혼이라 축의금 먹튀만 당한 경우가 많아서
    특히 여자들 먹튀에 실소가 나오지만
    사회적 비용이죠

    저런 때 안내도 된다고 우기는 치들이
    먹퉈가 많더라고요
    혼자 똑똑한 줄 아나 봄
    얌체같아요

  • 14. ㅇㅇ
    '26.6.11 11:35 AM (118.235.xxx.4) - 삭제된댓글

    굳이 청첩장을 돌린 이유가 있죠
    기혼자라는 걸 공표하는 거고

    초대 못 받았음에도 축의금 주는 경우도 있답니다
    저 경우 선별적 비초대도 아니고요

    관계 지속
    관계에 기름칠해야 하는 경우죠
    받은 게 있으면 더더욱

    저는 비혼이라 축의금 먹튀만 당한 경우가 많아서
    특히 여자들 먹튀에 실소가 나오지만
    사회적 비용이죠

    저런 때 안내도 된다고 우기는 치들이
    먹튀가 많더라고요
    혼자 똑똑한 줄 아나 봄
    얌체같아요

  • 15. ㅇㅇ
    '26.6.11 11:35 AM (118.235.xxx.4) - 삭제된댓글

    굳이 청첩장을 돌린 이유가 있죠
    기혼자라는 걸 공표하는 거고

    초대 못 받았음에도 축의금 주는 경우도 있답니다
    저 경우 선별적 비초대도 아니고요

    관계 지속
    관계에 기름칠해야 하는 경우죠
    받은 게 있으면 더더욱

    저는 비혼이라 축의금 먹튀만 당한 경우가 많아서
    특히 여자들 먹튀에 실소가 나오지만
    사회적 비용이죠

    저런 때 안내도 된다고 우기는 치들이
    먹튀가 많더라고요
    혼자 똑똑한 줄 아나 봄
    얌체같아요

    기브앤테이크로 생각하면 답 나와요

  • 16. 굳이
    '26.6.11 11:36 AM (211.209.xxx.83) - 삭제된댓글

    축의금 안받겠다고 한것인데...
    단지 결혼사실을 알리고자 한것으로 사료됩니다

    그 사람이 회사에 뿌린것이 있다면
    모아서 전달할듯...

  • 17. 그러니까요
    '26.6.11 11:37 AM (118.235.xxx.4) - 삭제된댓글

    음으로 양으로 받은 게 있으면 줘야죠

  • 18. ....
    '26.6.11 11:39 AM (118.47.xxx.7)

    짧게는 일주일 길게는 보름정도 안나올텐데
    청첩장 안돌려도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친한직원들한테는 얘기할테구요
    조용히 할꺼면 왜 돌리나요?
    직원들 불편하게
    원글님부터 고민하고 있잖아요

  • 19.
    '26.6.11 11:42 AM (118.235.xxx.200) - 삭제된댓글

    그래서 설사 받은 거 있어도 안내시겠다고요???

  • 20. ???
    '26.6.11 11:44 AM (118.235.xxx.160) - 삭제된댓글

    짧게는 일주일 길게는 보름정도 안나올텐데
    청첩장 안돌려도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궁금한데요

    방 하나에 달박달박 근무하는 회사면 몰라도
    전체 부서가 어찌 아나요?

  • 21. 그게
    '26.6.11 11:48 AM (14.4.xxx.150)

    결혼하겠다는걸 알리는 뜻이죠
    회사 사람들에게요
    그리고 결혼식은 스몰로 가족들끼리 하는거고요
    대놓고 계좌 올리는 사람 별로라 호감인데요 저는
    안친하면 그냥 말면 되는거고
    친한 사이면 축하인사 보내시고
    좀더 성의를 표하고 싶은 관계라면 축의금 보내면 되는겁니다
    이게 그렇게 어려운가요?
    결혼식 자체 유무와 상관없이 내가 축하하면 선물주고 현금주는거죠

  • 22.
    '26.6.11 11:51 AM (118.235.xxx.12) - 삭제된댓글

    이분 말씀이 정답

  • 23. ㅇㅇㅇ
    '26.6.11 11:54 AM (118.235.xxx.226) - 삭제된댓글

    원글처럼 할까말까 애매할 때는
    소액이라도 몇몇이 모아서 주겠어요

    아니면 안 줘도 그만이고요

    이 때 원글의 행동이 향후 관계를 결정짓겠군요

    신경쓰이게 청첩장 왜 돌리냐는 부류가 혹 주변에 있으면
    그 사람은 피하시고요 ㅎㅎ

  • 24. ㅇㅇㅇ
    '26.6.11 11:55 AM (118.235.xxx.226) - 삭제된댓글

    원글처럼 할까말까 애매할 때는
    소액이라도 몇몇이 모아서 주겠어요

    아니면 안 줘도 그만이고요

    이 때 원글의 행동이 향후 관계를 결정짓겠군요

    신경쓰이게 청첩장 왜 돌리냐는 부류가 혹 주변에 있으면
    그 사람은 앞으로 피하시고요 ㅎㅎ
    해만 끼쳐요 저런 부류는
    사회생활에서

  • 25. 이분댓글
    '26.6.11 11:55 AM (221.138.xxx.92)

    결혼하겠다는걸 알리는 뜻이죠
    회사 사람들에게요
    그리고 결혼식은 스몰로 가족들끼리 하는거고요
    대놓고 계좌 올리는 사람 별로라 호감인데요 저는
    안친하면 그냥 말면 되는거고
    친한 사이면 축하인사 보내시고
    좀더 성의를 표하고 싶은 관계라면 축의금 보내면 되는겁니다
    이게 그렇게 어려운가요?
    결혼식 자체 유무와 상관없이 내가 축하하면 선물주고 현금주는거죠 22222222333333333

    현답이십니다

  • 26. ㅇㅇㅇ
    '26.6.11 11:57 AM (118.235.xxx.226) - 삭제된댓글

    근데

    “ 이게 그렇게 어려운가요?”

    이게 어려울 때도 있죠
    애매한 관계
    허기에도 안하기에도 애매한 관계

    그 때는 해야죠
    5만원이라도

  • 27. ....
    '26.6.11 12:12 PM (211.218.xxx.194)

    안줘도 될듯요.
    직장에서 그런 시스템자체가 있었다면 관례대로 하는거구요.
    (보통은 예전에 누가 결혼한적 있지않나요?)

  • 28. ...
    '26.6.11 5:14 PM (118.37.xxx.223)

    잘 아는 동료면 스몰웨딩 관계없이 축의하세요
    카톡으로 보낼 수 있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7116 용산역 1 ... 2026/06/11 868
1817115 개가 데크에서 사는데요. 모기가 10 강쥐 2026/06/11 1,905
1817114 나쏠 이번에 첨 보는데 9 ㆍㆍ 2026/06/11 2,220
1817113 정청래 '정권은 짧다' 발언 난리났네요 67 ㅇㅇ 2026/06/11 3,891
1817112 자식은 어려워하면서 며느리는 함부로 대하는 이유를 물어봤더니.... 7 .... 2026/06/11 2,519
1817111 천지일보 여론조사 결과~! 차기당대표여조 1위 김민석 11 .. 2026/06/11 1,382
1817110 젠슨황 유퀴즈 보니.. 6 2026/06/11 3,740
1817109 24년에 예약한 진료 내일가는데 눈물이 자꾸 나요. 7 엄마 2026/06/11 2,458
1817108 “인허가 말라” 구청장 바뀐 종로구, 세운4구역 개발 ‘제동’ .. 35 과이 2026/06/11 2,590
1817107 요샌 딸엄마 아들엄마끼리 나뉘어서 노는거 같아요 6 ㅁㄹㅇ ㅁ 2026/06/11 1,686
1817106 치매 부모님 폰에 깔 위치추적앱 어떤게 좋을까요? 9 2026/06/11 957
1817105 주식을 매도하고 난 후 3 매도 후 입.. 2026/06/11 3,771
1817104 남편 벤츠 사주고싶은데 유지비 많이들까요? 30 플렉스 2026/06/11 3,676
1817103 서울대 시국선언에 방해하는 대진연에 폭발한 서울대생 20 종북세력 2026/06/11 2,362
1817102 냉장고 선택 고민 4 냉장고 2026/06/11 970
1817101 병원에서 동.호수까지 입력해놓나요? 8 개인정보 2026/06/11 1,461
1817100 당근에 시위자 무료로 차 태워준다는 글이 2 ㅇㅇ 2026/06/11 946
1817099 다이어트.. 옷 버리고있어요 2 ... 2026/06/11 1,912
1817098 엘지까지 가전세일하네요 2 온누리에 2026/06/11 2,562
1817097 요즘 2030 세대 똑똑하네요 37 ㅇㅇ 2026/06/11 4,858
1817096 계엄이 옳다고??? 11 계엄이 옳다.. 2026/06/11 1,025
1817095 천주교 잘 아시는 분 질문드려요 4 ㅇㅇ 2026/06/11 1,065
1817094 자영업하시는 분요 2 ..... 2026/06/11 976
1817093 옆집에 진짜 이쁜 여자가 살아요 55 ㅁㅁㅁ 2026/06/11 24,466
1817092 친여권인사 이번엔 캠코 비상임 이사로 2 나우 2026/06/11 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