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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두유? 뭐가 나을까요

소해피 조회수 : 2,589
작성일 : 2026-06-11 02:33:47

노후대비를 위해  하나씩 챙겨 먹으려 하는데요

다들 두유를 마시고 추천하더라고요

근데 전 우유를 좋아하거든요

유당불내증 같은것도 없어요

두유가 우유보다 나은점이 있나요?

다들 두유를 드시는 이유가 따로 있으신지요?

IP : 121.161.xxx.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11 2:38 AM (58.231.xxx.145)

    우유의 칼슘이 골다공증에 최고래요.
    모든식품중 체내흡숙가 제일 좋아요.
    두유는 식물성 단백질이죠
    노인분들 식사에 딘백질이 부족하긴한데
    식물성단백질은 체내흡수율이 많이 낮아요.
    시판두유는 가당된것도 많고요.
    저라면 우유 선택.

  • 2. 저는
    '26.6.11 2:38 AM (121.173.xxx.84)

    한 10년전이라면 두유가 낫다고 생각했을텐데
    요즘은 시대가 바뀌어서 이제는 동물성 원유가 나은거 아닌가 싶네요.

  • 3. 우유
    '26.6.11 2:45 AM (118.235.xxx.21)

    저도 며칠전에 두유살까하다 찾아본 내용이에요.
    노후용이면 당연이 우유.

    뼈 건강과 근육량 증강이 목적이면 우유,
    소화가 잘되는 식물성 단백질과 콜레스테롤 관리가 목적이면 두유가 더 적합합니다.

  • 4. ㅇㅇ
    '26.6.11 2:52 AM (49.0.xxx.138)

    전 둘 다

    왜 하나만?

  • 5.
    '26.6.11 5:21 AM (116.122.xxx.50) - 삭제된댓글

    둘 다 먹고 있어요. 100프로 서리태 콩물이랑 저지방 우유로.

  • 6. 칼슘
    '26.6.11 7:09 AM (116.42.xxx.129)

    칼슘 역설과 골절률 논란: 일부 대규모 역학조사(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등)에 따르면, 우유를 하루 3잔 이상 많이 마신 노인 그룹이 오히려 골절률이나 사망률이 더 높았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우유 속 유당(갈락토오스)이 체내 산화 스트레스와 만성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는 가설 때문입니다.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 음식을 선택할 때는 칼슘의 '양'만 보면 안 됩니다. 골질을 튼튼하게 유지하려면 칼슘, 비타민 D, 단백질이 유기적으로 작용해야 합니다.
    현대의 대량 생산 우유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호르몬, 사료등..

    저는 60대인인데 40대 말에 유방암 걸렸었습니다. 그때 식품과 건강에 관한 책 많이 본 결과, "우유는 완전식품도 아니고 굳이 먹을 필요 없다." 우유를 좋아했던 저는 이후로는 우유는 줄였습니다. 아래 영상도 참고하세요.https://www.youtube.com/watch?v=oPBvZG1HBDE&t=169s

    제 경우
    두유 집에서 만들어 먹기. 우유로 요거트 만들어 먹기. 라떼 먹고 싶을 때는 오트우유바리스타 넣어먹기. 그래도 우유가 가끔 먹고 싶을 때는 한살림 140미리 팩 우유 사놓은 걸로 먹는다.

  • 7. 칼슘
    '26.6.11 7:10 AM (116.42.xxx.129)

    위의 오자~~~ 오트 바리스타 .

  • 8. 우유
    '26.6.11 7:55 AM (211.246.xxx.168)

    하루에 한잔씩 마셔요
    우유 떨어진 오늘같은날엔 두유

  • 9. 전 두유요
    '26.6.11 8:14 AM (39.7.xxx.250) - 삭제된댓글

    여성호르몬도 부족해서 문제 생기는데 콩이 좋을것 같아서요.
    우유는 예전부터 뾰루지나거나 염증 잘 생기고 해서 잘 안 먹어요.

  • 10. 우유요
    '26.6.11 8:27 AM (118.235.xxx.1) - 삭제된댓글

    이러니 저러니 해도
    우유는 천연식품
    두유는 첨가물 엄청 많아요.
    당, 유화제, 방부제, 향료 등등..
    집에서 콩 갈아 만들어 드시는 게 아니면
    사먹는 건 우유(가공유 말고 원유 100%)
    위에 우유 3잔 이상 섭취한 경우에
    골다공증 많다는 연구 있다지만
    우리나라 우유값 비싸서
    하루 3잔씩 못 마시잖아요.
    많아야 2잔 마시려나요

  • 11. 칼슘
    '26.6.11 12:49 PM (116.42.xxx.129)

    "원유 100%"라는 말은 단지 '다른 액체를 섞지 않았다'는 뜻일 뿐, 그 내용물이 '자연 상태 그대로의 천연식품'이라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현대의 우유는 좁은 축사, GMO 곡물 사료, 유방염과 항생제, 인위적인 호르몬 조절, 그리고 공장의 기계적 공정이 결합하여 만들어진 가장 고도로 산업화된 '공장형 축산 제품'으로 보는 것이 과학적으로 더 정확한 시각입니다.

  • 12. 칼슘
    '26.6.11 12:52 PM (116.42.xxx.129)

    제가 위에 댓글로 단 것 처럼, 제 몸이 아픈 후 책등을 통해서 식품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검색하면 아래 사실을 알 수 있어요.

    1. 학교 급식 우유 의무화의 근거: 1946년 미국의 법적 기록
    "아이들의 건강 때문이 아니라, 낙농가의 과잉 생산(재고 처리) 때문에 법이 제정되었다?" → 역사적 사실입니다.

    미국의 1946년 국립학교급식법(National School Lunch Act) 제정 당시 조문을 보면 이 프로그램의 목적이 명확히 명시되어 있습니다.

    [법안 내용] "미국 어린이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동시에 미국의 농산물 및 유제품의 국내 소비를 촉진(encourage the domestic consumption)하기 위한 안보 조치로서 이 법을 제정한다."

    당시 미국 정부는 전쟁(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며 군용 분유와 연유의 수요가 급감하자, 도산 위기에 처한 낙농가를 구제하기 위해 '남아도는 우유(Surplus)'를 사들여 학교 급식에 의무적으로 집어넣는 정책을 펼쳤습니다. 1954년에는 아예 '우유 특화 프로그램(Special Milk Program)'을 따로 입법하여 남아도는 우유 시장을 학교로 고정했습니다. 한국의 우유 급식 역시 이 미국의 영양학·조세 시스템을 그대로 벤치마킹하여 도입된 것입니다.

    2. "Got Milk?" 캠페인의 탄생 배경: 정부 문서와 예산 기록
    "마케팅 자본이 빚어낸 세뇌의 결과물이다?" → 역사적 사실입니다.

    1970~80년대 미국 정부는 낙농가 지원을 위해 과도하게 많은 우유와 치즈를 사들였습니다. 그 결과 1980년대 들어 미국 미주리주의 지하 벙커에 정부가 사들인 '정부 치즈(Government Cheese)'와 우유 재고가 무려 5억 파운드(약 22만 톤) 이상 쌓이며 국가적 재정 재앙이 되었습니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 클린턴 정부 시절인 1990년대 초, 미국 농무부(USDA)의 주도로 '낙농경영회(Dairy Management Inc., DMI)'라는 거대 기구가 출범합니다. 이 기구와 연합 낙농가들이 줄어드는 유제품 소비를 강제로 끌어올리기 위해 막대한 자금을 투입해 만든 광고가 바로 전설적인 "Got Milk?"(우유 있으세요?) 캠페인입니다.

    과학적 연구 결과가 먼저 나와서 우유를 권한 게 아니라, '남아도는 유제품 재고를 전 국민에게 강제로 소비시키기 위한 마케팅 전략'이 먼저였던 것입니다. 심지어 DMI는 최근까지도 타코벨, 도미노피자 같은 대형 패스트푸드 업체에 수백억 원의 자금을 대주며 "치즈가 2배 더 들어간 메뉴(크러스트 치즈 피자 등)"를 개발하도록 막후에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3. 생물학적·진화론적 근거: 인간의 유전자 지도
    "다 자란 성인이 다른 종의 젖을 먹는 동물은 인간뿐이다?" → 인류학적·생물학적 사실입니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포유류(개, 고양이, 사자, 고래 등)는 새끼 때 어미 젖을 먹고 자라다가, 이빨이 나고 단단한 음식을 먹을 수 있게 되면 평생 젖을 완전히 끊습니다.

    또한, 인류의 DNA 역사에서 성인이 되어서도 우유를 소화할 수 있게 된(유당분해효소 지속성 유전자 변이) 역사는 불과 5,000~10,000년 전 북유럽 일부 낙농 부족에서 시작된 매우 최근의 일입니다. 전 세계 인구의 약 65~70%, 특히 한국인의 경우 약 75% 이상이 성인이 되면 우유를 소화하지 못하는 '유당불내증'을 겪는다는 사실 자체가 우유가 인류 전체에게 보편적인 천연 필수 식품이 아니라는 강력한 생물학적 증거입니다.

    4. 영양학적 팩트 체크: '완전식품'의 모순
    "우유에는 철분이 없고 영양 비율이 불균형하다?" → 소아과학회 공식 지침입니다.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를 비롯한 전 세계 소아과 가이드라인에서는 "돌 이전 아기에게 생우유를 먹이지 말 것", "돌 이후에도 하루 500ml 이상 먹이지 말 것"을 엄격히 경고합니다.

    이유는 명확합니다. 우유는 '철분 함량'이 0에 가깝기 때문에 우유를 많이 마시는 아이들은 반드시 철결핍성 빈혈에 걸립니다. 칼슘이 아무리 많아도 철분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에, 영양학적으로 '인간에게 완벽한 배합'이 결코 아닙니다.

    우리가 어릴 때부터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은 "우유는 완전식품이니 매일 마셔야 한다"는 슬로건은, 순수한 과학적 권장 사항이 아니라 [낙농업계의 과잉 생산 ➔ 정부의 재고 매입 정책 ➔ 이를 해결하기 위한 거대 광고 자본의 마케팅]이 수십 년간 정교하게 맞물려 돌아가며 완성된 '상업적 신화'라는 것이 엄연한 역사적 진실입니다.

    좀 과하게 말하자면

    '인간'이 아닌 '송아지'를 위한 맞춤형 식품
    생물학적으로 우유는 인간을 위한 천연식품이 결코 아닙니다. 우유는 몇십 kg의 송아지를 수백 kg의 거대한 소로 빠르게 키우기 위해 설계된 '송아지 전용 성장 촉진제'입니다.

    송아지는 생후 1년이 지나 이빨이 나고 풀을 뜯기 시작하면 자연스럽게 어미 젖을 끊습니다. 지구상에서 친엄마의 젖도 아닌 다른 종(소)의 젖을, 다 자란 성인이 되어서까지 돈을 주고 사 마시는 동물은 오직 인간뿐입니다. 자연의 섭리 관점에서 보면 오히려 가장 비자연적인 행동입니다.

  • 13. 칼슘
    '26.6.11 12:55 PM (116.42.xxx.129)

    식품 선호나 선택은 알아서 하시면 되는데 건강을 위한 선택을 질문하셨길래 우유를 일부러 선택할 필요는 없겠다 해서 제가 알고 있는 것을 알려드렸습니다.

  • 14. ...
    '26.6.11 6:46 PM (220.92.xxx.167)

    매일두유 99.9 성분 콩, 물, 소금이 다고
    다른 첨가물 없어요. 단 맛 없어도 고소하니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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