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릴때는 자연속에서 놀아도 시간이 잘가구

어릴때 조회수 : 2,033
작성일 : 2026-06-10 22:16:51

그니까 어릴때요..

아무 장난감도 놀잇감도 텔레비젼도 

핸드폰도 인터넷 사이트도 앖어도

산에서 잠자리 잡고 개구리 잡고 

올챙이 잡고 술래잡기 오재미 

이런 것 해도 너무 너무 재미나서 

해지는줄 모르고~ 땀 뻘뻘 흘리고 놀고..

 

오늘 회사에서 좋은 곳에

입장료도 비싸고 , 예술에 아트에~
럭셔리 VVIP를 해줘도 감흥도 별로 없고 

기계적이고 인공꽃향기 맡은 느낌..

 

허무하네요 .. 복에 겨운 건가요? ㅎㅎㅎ

IP : 211.36.xxx.9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6.10 10:21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나이가 들었으니까요
    이나이에 잠자리 개구리 잡고
    놀순없으니까요

  • 2. 나이가
    '26.6.10 10:22 PM (110.12.xxx.49)

    어떻게 되세요.전50대인데 개구리 올챙이 잡을데가 없었는데요.골목길에서 동네아이들 다방구 얼음땡은 했어도 개구리 올챙이는 못봐서

  • 3. ..
    '26.6.10 10:26 PM (58.120.xxx.185)

    네아이 걸리고 업어서 산으로 드로 다녀도 하루 금방이었는데 중등되니 폰을 제일 재밌어하네요. 애들은 놀이터에서라도 노는데 중등되니 폰이 친구네요

  • 4. . .
    '26.6.10 10:27 PM (210.222.xxx.97)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물가 가까운 곳에 살면 개구리 올챙이 볼수 있지 않았을까요? 저는 지금 아파트에 만들어진 연못에서도 개구리 소리 들려요

  • 5. ..
    '26.6.10 10:35 PM (1.238.xxx.40)

    저는 20대때만 해도 바다에가면 친구랑 물에 빠져서 놀고 너무 재미있었는데.
    40대가되니 그닥 뭘해도 감흥이 없어요 ㅠ
    물놀이도 애땜에 억지로 하고 ㅜㅜ

  • 6.
    '26.6.10 10:58 PM (1.238.xxx.39)

    산이나 식물원 수목원 같은데 가면 지금도 시간 가는줄 모르실듯
    님은 자연에서 기쁨을 느끼는 타입인거죠.
    그렇게 자라셨으니까요.

  • 7. 저도
    '26.6.10 11:05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자연파라서 나이든 지금 어렸을 때보다 더 자연 쪽입니다
    자연으로 나가 보세요
    시간 가는 줄 모를 거예요
    도시 예술 전시 그림 건축 이런 쪽으로 점점더 감흥이 줄어요

  • 8. 그게
    '26.6.10 11:08 PM (180.66.xxx.18) - 삭제된댓글

    나이든다는거
    무난하게 살아왔다는거
    어지간한거 다 해보고 살았으니 별 감흥이 없는거죠
    그 와중에 자기에게 맞는 새로운 경험을 찾으면 설레기도 하더라고요 가끔

  • 9. 나이는
    '26.6.10 11:17 PM (211.36.xxx.98)

    나이는 아직 회사를 다니는 50대 초반 이구요
    개구리 올챙이는
    집이 시골에 몇 안되는 지주집 이여서 ㅎ
    넓디 넓은 과수원 땅 한가운데에~
    냇갈 도랑이 흘러서 올챙이 잡고 놀다가
    배고프면~ 사과 따먹고 포도 따먹으면서 자랐습니다

  • 10. dss
    '26.6.10 11:39 PM (175.113.xxx.60)

    나이 불문 자연이 좋은거 같아요.

  • 11. ...
    '26.6.10 11:58 PM (39.117.xxx.92)

    제가 베란더에서 식물키우는 식집사인데 집에서 분갈이하고 아침마다 물주다 보면 회사 가기 싫어요 은근 힐링되고 넷플릭스보다 이게 더 좋아요.

    요즘 깻잎 모종 키우고 끈끈이 주걱 키우는 맛에 시간 가는줄 몰라요. 저온처리 놓쳐서 꽃이 없는 랜디 제라늄은 과감하게 가지치기해서 삽목중인데 거의 다 살아서 화분이 10개로 늘어났어요. 내년에 랜디제라늄 나비 꽃밭을 기대해 봅니아.

  • 12. 나이들어도
    '26.6.11 8:46 AM (223.39.xxx.197)

    자연속에서 노세요 ~
    정말 재미지고 값진건 자연을 누리는거요

  • 13. ........
    '26.6.11 9:02 AM (169.211.xxx.242)

    나이먹으니 자연속에 있을때가 가장 좋긴해요.
    도심속 인공적 자연말고 시골 자연...멀어서 글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7014 고등 수강 신청에 대하여-2부 3 2026/06/11 698
1817013 ‘삼전닉스’ 공장, 광주~장성 유력 26 한겨레 2026/06/11 3,389
1817012 직장 모바일 청첩장을 받고 고민 13 아름다운 2026/06/11 1,658
1817011 11시 정준희의 논 ㅡ 변혁적 중도의 때 , 정말 왔나?.. 3 같이봅시다 .. 2026/06/11 610
1817010 칼국수집에 갔는데 1 희망 2026/06/11 1,890
1817009 2030 공동체 의식이 없네요. 30 1030 2026/06/11 2,586
1817008 삼다수 날짜지난거 먹어도되나요? 5 123 2026/06/11 1,134
1817007 쿠땡 전기압력밥솥이 고장나서 급하게 구입했는데 내솥만 왔어요 ㅜ.. 2 참참참 2026/06/11 684
1817006 갤럭시폴드폰 쓰시는 분 계신가요? 5 애니콜 2026/06/11 802
1817005 영어과외 ㅡ암기가 잘 안된다는데 1 ㅇㅇ 2026/06/11 793
1817004 삼성세탁기, 청소기 사고싶어요. 4 .. 2026/06/11 1,355
1817003 엘지전자 교체매매 7 주식 2026/06/11 1,678
1817002 받은조의금보다 축의금은 더 내야지요? 20 땅만 2026/06/11 1,634
1817001 주식. 연기금 들어오네요. 6 ... 2026/06/11 4,283
1817000 지금 민주당 의원총회 생중계 하네요!! 16 어머나 2026/06/11 1,513
1816999 이재명이 이름 알리게 된 사건이 박스떼기죠? 29 ... 2026/06/11 2,011
1816998 아침에 못일어나는 사람은 평생이 그래요(저) 36 근데 2026/06/11 2,702
1816997 중3 등교 거부... 그냥 기다려 줘야 할까요?? 28 진짜참교육은.. 2026/06/11 2,198
1816996 정민철한털 DM으로 협박하는 국민의힘 주진우 2 그냥3333.. 2026/06/11 926
1816995 아침마다 성인아들 깨워야해요ㅠ 22 자식 2026/06/11 3,215
1816994 39평 아파트 거실에 tv몇인치 사용하세요? 13 디지털 2026/06/11 1,631
1816993 홍준표, 선관위 그동안 너무 봐줘…사법부 인사에 맡긴 것 재검토.. 10 2026/06/11 1,158
1816992 CJ 개인정보 유출 신천지 개입 정황.jpg 5 역시그종교 2026/06/11 1,287
1816991 사촌 조카 결혼식에 옷차림이랑 4 옷차림 2026/06/11 1,538
1816990 삼성의 국내 첫 안드로이드폰 비쌌네요 1 비슷 2026/06/11 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