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재수생 울 아들이 좋아할 두부요리 좀 가르쳐주세요

두부요리 조회수 : 2,414
작성일 : 2026-06-10 18:48:13

제가  김치찌개나 전골 등에 넣는 두부만 조금 먹어서 두부요리는 잘 못 하는데요.

울 재수생 아들도 두부, 된장찌개도 안 먹어요

두부 싫어하는 아이가 좋아할만한 두부요리 좀 가르쳐주세요~ 

입맛이 까다로운편(좋게 말하면 미식가)이예요. 

 

 

IP : 175.202.xxx.20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파두부
    '26.6.10 6:53 PM (1.236.xxx.114)

    고기 듬뿍넣구요
    두부 양파 당근 버섯 대파 같은 야채좀 작게 썰어볶다가
    두반장2 굴소스1 전분한스푼 액젓 설탕약간
    복잡하면 시판소스 쓰세요

  • 2. 로제파스타
    '26.6.10 6:57 PM (1.225.xxx.179)

    엊그제 먹은 거.
    로제파스타 소스 샀음.
    스파게티면이 부족했음.
    마침 유통기한 지난 두부가 있었음.

    두부를 프라이팬에 기름 안 두르고, 주걱으로 으깨서 볶았음.
    로제파스타 소스 남은 거에 넣고 휘리릭.
    생긴 건 마파두부 같지만, 맛은 좋았음.
    치즈가루 있으면 뿌려도 좋음.
    또 해먹을 거임.

  • 3. 마파두부님
    '26.6.10 6:58 PM (175.202.xxx.200)

    감사합니다
    마파두부 해 본적은 없는데 소스는 시판을 사야겠어요.
    나머지는 할 수 있겠어요.

  • 4. ㅇㅇ
    '26.6.10 7:00 PM (125.240.xxx.146)

    동갑인 저희 애는 두부김치 좋아하던데요. 김치 볶아서 두부 싸먹는거에 한동안 푹 빠졌어요

  • 5. 로제파스타님
    '26.6.10 7:00 PM (175.202.xxx.200)

    아들들과 저는 파스타 좋아하고 자주 해 먹어요.
    이렇게 응용하면 되겠어요. 감사합니다~

  • 6. ㅇㅇ님
    '26.6.10 7:01 PM (175.202.xxx.200)

    김치는 좋아하거든요. 두부김치 하면 좋아할것 같아요
    감사드려요~

  • 7.
    '26.6.10 7:05 PM (221.149.xxx.157)

    그런데 엄마도 아들도 안좋아하는 두부를
    꼭 먹어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저는 두부를 좋아하는데요.
    시판두부는 맛있는 두부가 없어요.
    맛있는 두부요리는 두부가 맛있어야...ㅎ
    맛있는 두부는 그냥 모두부만 먹어도 맛있지요.
    장단콩 두부로 만으는 두부요리집을 추천해요.

  • 8. 전님
    '26.6.10 7:08 PM (175.202.xxx.200)

    감사합니다 : )
    시판 풀무원이나 cj 국산콩두부 사 먹어요,
    아들이 둘인데 다른 녀석은 두부요리를 엄청 좋아해서요. 안 할수는 없어서요.
    청국장찌개, 된장찌개, 전골, 가끔 두부조림 정도 해 주거든요.
    장단콩두부 두부요리집~ 찾아볼게요.

  • 9. 전님
    '26.6.10 7:14 PM (175.202.xxx.200)

    찾아보니 장단콩두부도 인터넷으로 판매하네요~
    감사합니다~

  • 10.
    '26.6.10 8:11 PM (112.146.xxx.207)

    두부를 큰 깍두기 크기로 깍둑썰고
    겉면에 전분을 묻히거나, 귀찮으면 안 묻히고
    기름을 넉넉히 두른 팬에서 튀기듯이 돌려가며 구워요.
    겉이 바삭바삭해지면 건져 두고
    그 팬에 기름을 거의 다 닦아낸 후 칠리소스를 넣고 마늘을(다지거나 편 썬 거 상관없음) 넣고 살짝 볶아요.
    양념치킨 같은 소스가 됐다 싶으면 구워둔 두부를 넣고 섞어 주면 누구나 잘 먹는 양념치킨맛 두부구이가 됩니다.

    칠리소스는 사도 되고
    없으면, 고추장에 케찹 섞어서 볶다가 맛을 살짝 보시고
    단맛이 부족하면 물엿이나 설탕을 아주 조금 추가해도 됩니다.

    초중고생이나 어른들 다 잘 먹는, 무난하고 바삭하고 매콤달콤새콤한 맛이에요.
    다진 파나 안 매운 고추를 위에 얹으면 색깔도 예쁘고 맛도 좀더 좋아집니다.

  • 11. ...님
    '26.6.10 8:21 PM (175.202.xxx.200)

    완전 맛있겠는데요 .. 레시피대로 한번 해 볼게요
    감사합니다.

  • 12. ...
    '26.6.10 8:33 PM (118.235.xxx.143)

    제주마른두부 한살림 컬리에 팔아요 이거 맛있습니다
    탕수육 좋아하면 두부탕수 해 보세요

  • 13. 제주마른두부님
    '26.6.10 8:58 PM (175.202.xxx.200)

    감사합니다 : ) 두부탕수하면 울 애들 좋아하겠어요~

    다들 너무 맛있는 두부요리를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역시 여기가 원조 요리 고수님들의 사이트였네요 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7386 강남역에 치폴레 들어와요 21 ㅇㅇ 2026/06/16 5,543
1817385 최정화 교수님 왜 갑자기 돌아가셨나요... 14 ㅠㅠ 2026/06/16 14,898
1817384 어렸을때 어디까지 기억나세요? 10 .. 2026/06/16 1,750
1817383 홍명보 보니 중년남자들 관리해야겠네요 10 . 2026/06/16 6,358
1817382 윤석열 캠프에서 이재명 비리 털기했는데 단돈 일원도 안.. 6 2026/06/16 1,703
1817381 21세기 후반, 전국 대부분 아열대 기후로 바뀐다 1 아열대한국 2026/06/16 804
1817380 노견때문에 너무나 마음이 힘들어요 17 속상맘 2026/06/16 2,709
1817379 김남길 참교육 하질 않길 잘했어요. 99 웃겨 2026/06/16 18,492
1817378 치아 신경치료와 임플 4 .. 2026/06/16 1,003
1817377 ai 생성 이미지...챗지피티 제미나이 답변 복붙...너무 질려.. 2 --- 2026/06/16 954
1817376 필라테스 어제 첨 해보고 7 오늘 2026/06/16 2,221
1817375 나도 모르게 넷플릭스 멤버십이 젤 비싼걸로 바뀌어있어요. 2 아니? 2026/06/16 1,606
1817374 유방암이라네요. 39 뭉게구름 2026/06/16 14,563
1817373 인상 계획 없다던 담뱃값, 선거 끝나니 입장 선회…‘1갑 1만원.. 3 .... 2026/06/16 1,085
1817372 주린이의 소소한 주식생활 이야기 3 2026/06/16 2,613
1817371 더우니 두통 와요 1 더우니 2026/06/16 850
1817370 갱년기는 열이 뻗쳐서 힘들다는데 8 ........ 2026/06/16 2,043
1817369 선업튀 언제부터 재밌어지나요? 15 2화중간 2026/06/16 2,059
1817368 집구석에서 변색된 은수저가 나왔는데.. 4 ... 2026/06/16 2,245
1817367 김현지도 이재명 해외순방 따라갔네요 30 비선실세 2026/06/16 3,776
1817366 프랑스,일본 친구들 한국문화체험 3 Cook 2026/06/16 848
1817365 탈모는 기준을 어떻게 잡나요? 5 .. 2026/06/16 791
1817364 아시는 분 3 지메일 2026/06/16 569
1817363 상법개정 분할상장 폐지해주신 1 2026/06/16 699
1817362 파인애플카레 해봤어요 4 111 2026/06/16 1,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