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불편하지만 심벌 핥는 강아지와 뽀뽀하는 거 의문점

...... 조회수 : 2,091
작성일 : 2026-06-10 14:09:25

 

집에 강아지가 있는데요

보면 중성화 수술을 했음에도 나이도 있고 해도

가끔 자기 심볼을 핥더라고요.

아주 열심히 그러고 있을 때가 있어서 너무 조용해서 뭐하나 하고 보다가

본 적이 있는데요.

 

그전에 아주 어릴 때 집에서 개를 키웠고 그때는 마당에 있기도 해서 사실

개가 어떻게 하는지를 자세히 볼 일도 없었고 저는 어리기도 해서 잘 몰랐어요.

그러다 나이 들어 키우면서 본 건데 그걸 보고 나니 전 도저히 강아지가

저를 핥는다든지 하는걸 못 받아주겠더라구요.

아프면 치료해주고 애쓰고 잘 먹이고 하는 거와는 별개로 강아지 혀가

저를 핥고 하는 건 그건 싫거든요.

근데 유투브나 방송 보면 개 좋아하는 사람들 중에 강아지랑 뽀뽀도 하고

개가 핥아도 좋아하는 사람도 많던데 그걸 보니 또 내가 유난스러운건가

다른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서요. 

IP : 49.164.xxx.12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6.10 2:20 PM (125.179.xxx.245)

    이런 말하면 죄송하지만
    원글님이 반려견에 대한 애정이 없으신거죠.
    그러니 더럽다는 생각만 드시는거구요.
    산책할 때 여기저기 냄새맡고 핥아도 한 번도 더럽다고 생각해본 적없어요.
    그리고 대부분 개들이 자기 심볼을 그렇게 핥지 않아요.
    매번 볼 때마다 핥고 있다면 무슨 스트레스가 있거나,
    아픈거죠. 저같으면 병원에 가보겠습니다.

  • 2. ㅇㅇ
    '26.6.10 2:26 PM (118.235.xxx.91)

    조금 예민하신것 같긴 한데 그럴수 있죠.
    강아지 입장에선 사랑을 표현하는 방식일텐데 불편하시면 원글님을 핥는 행동은 자제시키고 다른 방식으로 흡족? 할 만큼 사랑을 듬뿍 표현해주면 될것 같아요.

    저는 냥이를 키우는데 습성상 높은데 올라가는걸 좋아하지만 식탁이나 조리대 근처에는 절대 못 올라오게 하고 있거든요. 위험하기도 하고요. 핑크색 코가 넘넘 예쁘지만저도 뽀뽀 못 해요 ~^^

  • 3. 매번?
    '26.6.10 2:28 PM (49.164.xxx.125)

    글 잘 읽어 보세요.
    매번이라고 쓴 적 없어요.

    자기 머릿속 생각으로 글 쓰지 마시고 제대로 읽고 쓰거나 물어보고댓글을 쓰세요.

  • 4. 반반인걸까요
    '26.6.10 3:30 PM (14.32.xxx.65)

    강아지 너무 예쁘지만 뽀뽀 못합니다
    원글님같은 의문이 저도 항상 있었어요 키

  • 5. kk 11
    '26.6.10 3:50 PM (1.236.xxx.121)

    뽀뽀 안해요
    얼굴에너 하지

  • 6. 우리강아지
    '26.6.10 4:03 PM (210.100.xxx.123)

    아무리 좋아도 사람한테 뽀뽀 안해요.
    오히려 제가 끌어 안고 온갖 곳에다 뽀뽀해줘요.
    반가워도 핥지 않고요.
    그리고 자기 심볼? 고추 말인가요? 그것도 안핥아요.
    큰 개라서 그런지 자기 발도 핥지 않고.
    겸사겸사 안핥아서 좋으면서도 은근히 섭섭한 마음은
    무엇인지..

  • 7. 사람도
    '26.6.10 4:07 PM (118.235.xxx.19)

    손으로 별거 다 만지고 씼잖아요
    개는 입이 손 역할을 하기도 하는데
    개 침이 새로 나오고 요즘은 개도 칫솔질도 하니까
    그렇게 계속 더러운 상태에 있지는 않아요
    개는 변 보고 사람처럼 휴지로 닦지 않아도
    건강할 때는 오물이 안 묻어 있어요
    괄약근 기능이 훌륭합니다
    사람 피부에 상처 없으면 핥는 건 문제가 안 돼요
    진짜 가족 같고 친구 같을 때는 더럽다 생각도 안 들고
    정신적으로 큰 위안이 되고 그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5718 오늘 주식 왜 이래요?? 8 .. 2026/06/10 3,626
1815717 말은 안예쁜데 소통되는 상사vs말은 예쁘게 하는데 답정너 상사 11 ㅇㅇ 2026/06/10 1,590
1815716 불편하지만 심벌 핥는 강아지와 뽀뽀하는 거 의문점 7 ........ 2026/06/10 2,091
1815715 2주택자가 왜 투기꾼입니까 32 2026/06/10 2,810
1815714 모범택시도 참교육처럼 사이다인가요? 3 액션 2026/06/10 1,788
1815713 전세소멸 하면 월세 오르는데 괜찮으세요? 41 궁금 2026/06/10 3,213
1815712 바다낚시 무섭나요? 4 .. 2026/06/10 1,356
1815711 중학생 뮤지컬 빌리엘리어트 어떨까요 ? 3 뮤지컬 2026/06/10 1,110
1815710 식품 이물질 혼입 어떻게 대응하면 되나요 2 에휴 2026/06/10 902
1815709 장동혁, 전국 재선거 주장에 역풍..김재섭, 오세훈 출마 못 할.. 1 2026/06/10 1,876
1815708 사채업자는 사퇴안하고 대변인이 왜 12 ..... 2026/06/10 1,808
1815707 문화센터 강좌에 등록했는데 텃세요... 5 ㅇㅇ 2026/06/10 2,535
1815706 현행법으로 선관위는 안 되고 공소취소 특별법은 된다?? 5 2026/06/10 1,032
1815705 카페왔는데 아줌마 무리들 15 ㅇㅇ 2026/06/10 6,004
1815704 카카오 택시 콜할때 특정기사 안만나는 방법이 있을까요? 1 qqq 2026/06/10 1,645
1815703 이지은 아직도 직함 많네요 22 이지은 2026/06/10 3,321
1815702 요즘 좋은 전시회 있나요? 10 ... 2026/06/10 1,768
1815701 국회의원 특권이 아닌 봉사로 점점 바뀌는듯 6 겨울 2026/06/10 1,226
1815700 우리 노견 얘기 할게요 7 오늘 2026/06/10 1,746
1815699 망할 쳇지피티 3 .... 2026/06/10 2,275
1815698 식물쇼핑이죠 10 식집사의 기.. 2026/06/10 1,684
1815697 먹는 게 젤 좋은 사람 모여봐욧 7 . . 2026/06/10 1,788
1815696 대학 동창회 이사나 임원은 어떻게 하나요?? 00 2026/06/10 923
1815695 두피도 피부니까 머리 2026/06/10 1,052
1815694 층간 소음 윗층, 쪽지 붙이고 와도 되나요? 6 123 2026/06/10 1,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