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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 소음 윗층, 쪽지 붙이고 와도 되나요?

123 조회수 : 1,915
작성일 : 2026-06-10 13:28:30

주거형 오피스텔에 살고 있습니다.

오피스텔 구조상 자잘한 생활 소음은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고 지내는데요.

이번에 이사온 윗집이....층간소음이 너무 심해요.

이사온 며칠이야 짐정리 한다고 그런다고 하는데

지난 주말엔 뭘 집어던지고 엄청 부부싸움을 살벌하게 해서,

다른 집이 신고해서 결국 경찰이 왔다갔는데..

그래도 조심을 안하네요.

 

낮이야 어쩔수 없고, 맨날 노래하는것도 참을수 있습니다.

(뭐 그정도야..살면서 어쩔수 없지요 ㅠㅠ)

 

문제는 밤 11시 이후, 그리고 새벽 6시부터 7시까지

꼭 한번씩  샤우팅하고 (화가 많은 가족인듯)

꼬마도 없는데 왜 그렇게 다다다다다 달리면서 뭘 하는지 -_-

관리사무소에 말했더니

그런 소리가 날때 자기들에게 말하라고 하는데

그 타이밍을 어찌 맞추나요.

윗층 문앞에 쪽지를 써서 붙여도 될까요?

이시간만 좀 조심해달라고.

 

요즘..윗층때문에 원하지 않게 아침형 인간이 됬네요.-_-

IP : 175.113.xxx.15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정도면
    '26.6.10 1:30 PM (211.206.xxx.180)

    말 들을 위인들이 아님...

  • 2. 아눂
    '26.6.10 1:51 PM (58.235.xxx.21)

    밤,새벽 소리날때마다 관리사무소에 연락하세요
    직접 마주칠일 만들지마세요ㅠㅠ 어떤 사람인지 모르는데 서로 기분 상하고 요즘 세상이 흉흉하다보니.....
    신고해서 경찰까지 올 정도면 정말 시끄러웠나봐요
    제친구는 층간소음 심해서 경찰을 불렀는데 경찰이 그 집 현관앞에 가보고는 밖으로 소리가 새어나오는거 아니라 아무것도 못한다고 돌아갔다더라고요.

  • 3. ....
    '26.6.10 2:24 PM (211.218.xxx.194)

    쪽지 노노.

    말들을 위인들이 아님 2222
    관리사무소 연락이 최선입니다.

    그사람들이랑 대면해서 이길수 있는 압도적 피지컬 가지고 있는거 아니시면...(문신이라던가)

  • 4. ,,,
    '26.6.10 2:48 PM (182.226.xxx.232)

    쪽지 붙였더니 저희집에 답장 썼더라고욬ㅋㅋㅋ소리가 나서 미안하다 개 짖는건 어쩔수가없다 뭐 그런내용으로..
    근데 달라지지 않아요 발 쿵쿵이랑 개 짖는소리.,,
    저희 아파트 관리실 과장이 직접 올라가래요 서로 오해를 직접 푸는게 제일 좋다고 음?????

  • 5.
    '26.6.10 2:52 PM (211.234.xxx.152)

    경찰이 왔다가도 조심을 안하는 인간인데
    쪽지 붙인다고 달라질까요
    그냥 관리실에 전화 계속

  • 6. 에휴~~
    '26.6.10 3:32 PM (175.199.xxx.125)

    젊은 사람들보단 나이든 사람들이 더 말이 안통해요.....저도 나이들었지만...

    저는 찾아가서 이야기 하고....쪽지 붙이고.....세대통화하고.......제가 할건 다 했어요.....

    가만히 있으면 윗집에선 몰라요......우리 윗집 새댁은 말이 통하는지 엄청 조용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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