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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직 알바 해보신분 계세요?

ㅇㅇ 조회수 : 3,660
작성일 : 2026-06-10 13:09:08

김밥,도시락,샌드위치 소분 포장 사원 이라는데요

집에서 차 몰고 20분정도 거리 입니다

주간, 야간 뽑던데 근무 시간은 아홉시간이구요

주간급여  230에서 280

야간급여  250에서 390  이래요 

하는 일은 같은데 야간이 훨씬 많이 받는건데 야간은 16시 30분에서 01시 30분

 

오십초반인데 알바 자리가 식당 일 이런거 외에 너무 할곳이 없네요

식당 주방보조나 설거지 알바도 안해본건 아닌데

외국인들이 많더라구요 

말투가 전부 조선족 아니면 동남아 사람들

알바 다녀보면 진짜 외노자들 많아요

알바하면서 사람 사귀거나 친해질건 아니지만 좀 이질감 드는건 사실입니다

공장에서 생산직 알바하면 걍 할 일 하면 사람들과 덜 섞일거 같기도 한데

 

남편, 저 전부 놀고있어요

물론 재테크도 하는데 2년 넘게 놀았더니 이제 집에 있는 시간이 너무 무료하고

이런 시간들 그냥 머리 안쓰는 일 하면서 생활비 벌고싶은데

저런 일 할만 할지 모르겠어요

당근 알바는 알바경험후 평가같은게 있기라도 한데 알바몬 같은데는 그런게 없어요

한번 지원해 볼까요?

IP : 182.221.xxx.18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6.10 1:11 PM (14.44.xxx.94)

    위생철저
    재빠른 손놀림
    정신없이 돌아가는 시스템

  • 2. ㅇㅇ
    '26.6.10 1:12 PM (182.221.xxx.182)

    무수히 많은 시간에 무료함때문에 일하는거라 차라리 빠르게 돌아가는 시스템안에서 시간이라도 좀 빨리 떼우고 싶네요

  • 3. ㅇㅇㅇ
    '26.6.10 1:14 PM (211.177.xxx.133)

    파이어카페 보면
    무료해서 학교급식실에서 낮에일하고
    방학에 여행다니더라고요

  • 4. ㅇㅇ
    '26.6.10 1:16 PM (49.164.xxx.30)

    저 대학다닐때 방학동안 아이스크림공장에서
    상자에 50개씩 담는거했는데..기계가 돌아가는시간에 맞춰야하는거라 제가 돌아버릴지경ㅋ 진짜 힘들구요. 원글님이 공고보신 저것도 대학졸업하고 취업이안돼 야간지원해봤는데..하루 나가고 그만두는 사람이 엄청 많아요. 일도 힘들고 시간이 정말 안갑니다.
    차라리 설거지 알바가 나을듯요

  • 5. ㅇㅇ
    '26.6.10 1:21 PM (61.74.xxx.243) - 삭제된댓글

    저는 평일에 사무직인데 주말에 뭔가 몸쓰는일 하고 싶어서
    올리브영 물류센타에서 제품 소분하는 알바 했는데
    전 별로 안힘들고 재밌었어요.
    집이 서울이라 사당역에 7시까지 셔틀 타러 가는게 힘들어서 그렇치..
    집에서 가까웠으면 계속 했을듯요.

  • 6. ㅇㅇ
    '26.6.10 1:22 PM (61.74.xxx.243)

    저는 평일에 사무직인데 주말에 뭔가 몸쓰는일 하고 싶어서
    올리브영 물류센타에서 제품 소분하는 알바 했는데
    전 별로 안힘들고 재밌었어요.
    집이 서울이라 사당역에 7시까지 셔틀 타러 가는게 힘들어서 그렇치..
    집에서 가까웠으면 계속 했을듯요.

    근데 거기에 조선족인지 어떤 여자가 손이 엄청 빠르고 일을 잘하는지 레일 돌아가면서 일을 도와 주는데 성격은 더럽던데(소리 막 지르고 잘난척) 일은 진짜 잘하더라구요.
    어딜가도 뒤에 숨어서 어떻게든 일을 적게 하려고 하는 사람들만 보다가 그래도 저렇게 나서서 일 도와주는 사람 보니까 너무 새로왔어요. 돈을 더 받는것도 아닐텐데..

  • 7. 생산직이
    '26.6.10 1:22 PM (211.206.xxx.180)

    몸은 힘든데 정신이 무료함. 반복적 업무를 기계처럼 하는 거니까요.
    20대 때 국가고시 끝나면 머리 쓰는 거 질려서
    무한도전 나왔던 상하차 물류센터 일당이라서 알바했었는데
    20대에도 종일 서 있으니 힘들었어요.
    근데 사람들이 착했어요.

  • 8. 으음
    '26.6.10 1:23 PM (58.235.xxx.21)

    어깨허리 아프고 힘들죠
    근데 일단 시작해보세요~~ 며칠 해보고 할만하다싶음 하는거고 너무 힘들어서 못하겠다싶음 그만두는거고요. 어려운 일은 아닐거예요 그리고 며칠 해보고 요령 좀 익히면 더 나을거고요.
    식품공장 진짜 깨끗해요. 환경도 유해하지않고~ 야간도 완전 밤새는 야간은 힘들지만 새벽1시반까지면 괜찮지않나요~~~

  • 9. 친구가
    '26.6.10 1:28 PM (220.125.xxx.103) - 삭제된댓글

    몇달전에 식품회사 생산직 들어 갔는데
    계속 서서해야하니 허리가 아프대요.일 자체는 힘든건 아닌데 계속 서있어야하는게 힘들고
    매일 마감전 1시간 물청소하는데 그게 더 힘들다고 하네요.

  • 10. 그것
    '26.6.10 1:33 PM (182.226.xxx.155)

    우리딸이 학교다닐때 알바로 그공장 다녔어요
    엄청 손빨라야 한다고
    그때도 외국인들 많았어요
    얼마나 세척을 열심히 하던지
    락스냄새가 진짜 많이 난다고...
    처음에는 힘들어 하던데
    나중에 재밌어함

  • 11. ㅇㅇ
    '26.6.10 2:50 PM (118.235.xxx.88)

    다 괜찮은데 추운거 못 견디는분은 잘못했다가는

    큰일나요. 식품을 다루는 일이라 냉장고속에서 일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저는 호홉기가 약한데 낮은기온으로 건강 잃을뻔 했어요

  • 12. ...
    '26.6.10 2:51 PM (182.226.xxx.232)

    화장품 공장만 아니면 할 만 할거 같아요
    저는 도시락 공장은 가봤는데 괜찮았어요 화장품이 최악.. 일도 일인데 같이 일하는 아줌마들
    진짜 자기네는 좀 다녔다고 초짜들만 힘든거 시켜요 진짜 못됐음

  • 13. 11
    '26.6.10 4:08 PM (175.121.xxx.114)

    근처에
    베민 b마트 없어요? 여기 함 알아보세요 그나마 물류보다는
    낫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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