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1 먹고 대학생 방학 3개월 뭐 하면 좋은가요;;;

ds 조회수 : 2,432
작성일 : 2026-06-10 12:24:49

아르바이트도 생각보다 구하기 어려운것 같더라고요. 서울이고 번화가인데도 스무살짜리한테 연락이 잘 안오나 봅니다.

이번주에 과제 몇개 내면 진짜 백수 생활돌입인데

재택근무 하는 저의 명줄에 큰 위협이 있을것 같습니다....
학교 한학기는 엄청 재밌게 잘 보냈습니다. 재수가능성없고요;;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활동있을까요? 

이시기 지나보낸 학생들이 지나보니 이런거 할것을 그랬다 싶은...것이 있으려나요.

 

인서울다니는 남학생이고,

신검이랑 토익은 신청해놨다하고 (공부는 안하고 걍 신청만 ㅎㅎ)
7월중에 일주일에 한번 진로개발하는 신입생 프로그램 같은거 있어서 학교간다고 하더라고요. 4회인가 5회..

뭘하고 놀면좋을지

뭘배우면 좋을지

추천좀해주십쇼!!!!!! 

IP : 61.254.xxx.8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길게
    '26.6.10 12:29 PM (61.35.xxx.148) - 삭제된댓글

    해외 한 번 보내주세요.
    곧 군대 갈 것 같은데 다녀오면 진짜 그 때부터 열심히 공부해도 됩니다.
    잘 사는 나라 가서 보고 느끼고, 그리고 그런 나라에 다니려면 열심히 살아야된다는 걸 느끼게 해주세요.

  • 2. .........
    '26.6.10 12:29 PM (118.235.xxx.57)

    배낭여행여

  • 3. 음...
    '26.6.10 12:31 PM (211.218.xxx.194)

    대입까지 끝냈으면
    한번쯤은 자기가 자기 뭐할지 자기가 고민하고 정하고, 나머지는 백수로 놀 자유도 한번 줘 보시는게 어떨지요. 허송세월해보면 다음엔 더 잘할수도 있고.

    어차피 아들이랑 부대낄 시간 이제 거의 끝나가시는데요.

  • 4. 놀꺼리가고민이면
    '26.6.10 12:31 PM (221.138.xxx.92)

    저도 여행추천.
    갈 수 있을때 많이 다니는게 좋죠.

  • 5. ㅡㅡ
    '26.6.10 12:32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방학은 아이가 알아서 하겠죠.
    대학생인데.

  • 6. ..
    '26.6.10 12:34 PM (121.128.xxx.180)

    여행가야죠 금방 취업준비해야해요. 가까운 곳도 좋고 먼 곳도 좋고 여행 추천합니다. 더불어 외국어 공부하면 좋죠. 영어든 제2외국어든

  • 7.
    '26.6.10 12:34 PM (61.254.xxx.88)

    감사드립니다! 여행!!!!
    자기가 돈벌어서 가면 좋을텐데 ㅎ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 8. 알아서
    '26.6.10 12:35 PM (61.254.xxx.88)

    당연히 알아서 하겠거니 하지만,
    그래도 이시기를 지난 분들의 조언을 한번 구하고 싶었습니다.
    감사드려요.
    혹시 다른 의견 있으시면 더더 추천해주세요!!!

  • 9. 경험
    '26.6.10 12:45 PM (223.38.xxx.104)

    스스로 하기
    잠을 자던지 공부를 하던지 놀러 다니던지
    내비두기
    그런 시기기 있어야 스스로 도약합니디.
    엄마는 한눈감고 지켜보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 10.
    '26.6.10 12:46 PM (61.254.xxx.88)

    조언 감사드립니다~

  • 11. 우리집
    '26.6.10 12:49 PM (116.36.xxx.235) - 삭제된댓글

    울집아들은 1끼 식사 책임제로 했어요
    다 일하니 너는 놀때 밥을 해서 니 몫을 해라
    (매일 스파게티만 먹었다는 그 집 입니다.)

  • 12. 우리집
    '26.6.10 12:51 PM (116.36.xxx.235)

    울집아들은 알바를 하거나 1끼 식사 책임제를 선택해라 했더니
    다 일하니 너도 니 몫을 하라는 의미로.
    (매일 스파게티만 먹었다는 그 집 입니다.)
    (이번 여름이 또 기대 됩니다.)

  • 13. . . .
    '26.6.10 12:52 PM (175.119.xxx.68)

    토익도 신청하고 아이가 계획은 있네요

    번화가 학교다니는 자식 연락이 안 됩니다
    전화를 받지도 않아 이젠 저도 안 해요
    자취집으로 그냥 찾아갈수도 없고 학교를 가기는 하는건지

  • 14. 김태선
    '26.6.10 1:10 PM (210.99.xxx.18)

    울 큰아이는 코레일 대학생 여행 있었어요..
    기차타고 전국을 누비는거,,
    나중 노숙자 되어 왔습니다

  • 15. ..
    '26.6.10 1:16 PM (61.79.xxx.63)

    엄마가 하란대로 하나요? 그냥 놔두면 놀던지 쉬던지 공부하던지 다 깨달음의 시간이 될듯.

  • 16. .....
    '26.6.10 1:24 PM (211.198.xxx.165)

    엄마가 조언을 할수 있지만 거기까지일거에요
    첫 방학이라 의미가 있을듯 싶지만
    그냥 마구마구 놀지 알바라도 조금할지 어찌 보낼지도 이제
    본인이 셍각하고 결정하게 내버려두세요
    그리고 기나긴 입시 치르고 첫 방학이니 앞으로 자기가 뭘할지 이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 스스로 생각하게 두면 좋을거 같아요
    면허가 없다면 면허 따는것도 좋구요
    본인이 벌어서 가면 좋겠지만 그때만 할수 있는 배낭여행 추천합니다
    그 젊은 청춘이 부럽네요

  • 17. 네네
    '26.6.10 1:31 PM (61.254.xxx.88)

    감사합니다.
    저희도 아마 자취시켰으면 연락이 1도 안됐을꺼에요.
    같이 있어서 접점이 있으면 거실에도 잘 나와있고, 식사도 같이 하고 멀쩡한데
    나가면 일단 전화나 온라인 연락은 정말 하나도 안하는 생판 남자애라
    살았는지 죽었는지도 몰랐을 거에요.

  • 18. ..
    '26.6.10 2:09 PM (180.69.xxx.29) - 삭제된댓글

    그냥 군대가기전이면 실컷 놀고 쉬라고 해주세요

  • 19. 운전면허증
    '26.6.10 6:16 PM (211.234.xxx.108)

    운전면허증 따야지요. 혹시 나중에 교환학생 생각있으면 토플 공부 시작해도 좋구요. 헬스끊어서 운동하구요. 좋을 때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5761 폭등하는 것 같더니 주춤… 7 2026/06/12 3,948
1815760 이재명대통령 26 갈수록 실망.. 2026/06/12 2,380
1815759 제가 당하는게 직장 내 따돌림이었네요 6 2026/06/12 3,783
1815758 간헐적단식을 제대로 하니까 12 .. 2026/06/12 3,493
1815757 하이닉스 본전오니 팔고싶어져요 19 드디어 2026/06/12 5,112
1815756 치아ct로 치아 금간거 3 치아ct 2026/06/12 1,663
1815755 김민석 송영길 지도부가 어땠는지 아세요? 24 .. 2026/06/12 2,637
1815754 정원오..정청래 ‘언팔’하고 송영길 ‘팔로우’ 31 유치찬란 2026/06/12 3,056
1815753 녹두죽이 너무 묽은데 어찌할까요? 5 아흑 2026/06/12 1,560
1815752 고대 학생 시국선언 너무 잘 썼네요 (국민 마음) 23 2026/06/12 3,284
1815751 배우 이관훈 질문..정말 민주당 지지자인 나도 묻고싶은 내용이네.. 17 2026/06/12 3,076
1815750 이동형의 말들이 김어준에게서 나왔다면 난리났겠죠. 20 이상해 2026/06/12 2,354
1815749 네이버에서 월드컵 전경기 중계해주네요 1 좋다 2026/06/12 1,613
1815748 정청래 대표 6시간 페이스북 23 ... 2026/06/12 4,080
1815747 부동산 전자 계약서 2 아우 2026/06/12 1,797
1815746 주식리딩방 13 주식러 2026/06/12 3,312
1815745 압박스타킹 처방^ 서울인데요 5 돌로미티 2026/06/12 2,059
1815744 대장내시경 약을 다 못 먹었어요(혐주의) 2 급해요 2026/06/12 2,277
1815743 저 지금 로마에 있어요 13 진주이쁜이 2026/06/12 5,254
1815742 트럼프 "이란과 방금 훌륭한 합의…아마 주말 유럽서 서.. 5 그래도못믿겠.. 2026/06/12 3,426
1815741 월드컵 개막전 보셨나요. 멕시코-남아공 2 월드컵 2026/06/12 3,393
1815740 코스피 야선 + 7.7% 6 ... 2026/06/12 4,154
1815739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 골든 '이재' 노래 영상 9 ... 2026/06/12 3,012
1815738 미국증시 급등하네요 6 ㅁㅁㅁ 2026/06/12 5,448
1815737 아홉시에 졸립고 두 세시에 깨고 ㅠㅠ 12 ㅁㅁ 2026/06/12 3,8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