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진 걍 잘 살았거든요
딱히 우울한적도 없고 심심하지도 않고 지루하지도 않고
감정에 휘둘린적도 없고
근데 곧 오십을 바라보는 나이에 늦둥이까지 있어서
제 중년은 어떤 세상이 펼처질지 살짝 걱정이 되긴 합니다
애 사춘기 오기전에 갱년기 와버릴거같은데
이게 같이 와야 갱년기가 이긴다는데 ㅋㅋ 클났어요 ㅋㅋㅋ
저랑 같은 엠비티아이 선배분들..
갱년기 어떻게 맞이하셨나요
여러조언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진 걍 잘 살았거든요
딱히 우울한적도 없고 심심하지도 않고 지루하지도 않고
감정에 휘둘린적도 없고
근데 곧 오십을 바라보는 나이에 늦둥이까지 있어서
제 중년은 어떤 세상이 펼처질지 살짝 걱정이 되긴 합니다
애 사춘기 오기전에 갱년기 와버릴거같은데
이게 같이 와야 갱년기가 이긴다는데 ㅋㅋ 클났어요 ㅋㅋㅋ
저랑 같은 엠비티아이 선배분들..
갱년기 어떻게 맞이하셨나요
여러조언 부탁드립니다
한 번씩 더웠다 추웠다 하는 거 빼고는 갱년기라고 별 다른 거 없었어요. ㅎㅎ
계속 덥기만 한거 보면 갱년기는 아닌건가요 ㅋㅋ 아직 50전이긴 합니다만 언제부터 갱년기 나이인가요
생리도 늦게 해서 아마 페경도 늦을거 같은데 (신체 발달이 빨랏던 편은 아니라서..)
조용히 살아요ㅎ
오십견 있는것빼곤 좋아요
직장 집만 왔다리갔다리합니다.
얼마전 사춘기 없었던 사람 갱년기도 없냐는 글에
많은 istj 가 그렇다고 댓글을 달았었는데
몸은 여기 저기 아프지만, 마음의 동요는 없어요
얼마전 사춘기 없었던 사람 갱년기도 없냐는 글에
많은 istj 가 그렇다고 댓글을 달았었는데
몸은 여기 저기 아프지만, 마음의 동요는 없어요
생리 증후군도 없었어요
배가 아픈것은 있었지만, 감정이 동요하거나 쌈닭이 된다거나 그런것 없었어요
저도 늦게 아이를 낳아서ᆢ
아이 사춘기에 밀려 갱년기 있는듯 없는듯 지나갔어요
누구나 겪는거라 여겨져서 그런지..
그런가보다 합니다.
폐경오면서 몸의 변화가 좀 당혹스럽기도한데 또 금방 적응해요.
꾸준히 운동하심 훨씬나아요~
홍조, 열감 그런건 없는데, 면역체계가 망가져서 컨디션이 엉망이에요. 몸은 늙고 두뇌회전 예전같지 않는데 몸 갈아넣으며 철저히 계획짜고 실행하려니 몸이 망가지네요. 면역체계가 망가져서 내 몸을 공격합니다-자가면역질환이 생긴거죠. 대충 하고 살아야하는데 머리속이 엑셀시트에요. 할일이 너무 많아 우울할 틈이 없어요. 성격 고치지 않으면 몸 망가질텐데 어렵네요
갱년기가 MBTI 하고 뭔 상관이 있나요? 50되기전에 운동시작해서 지금 60바라보는데
제 나름 건강하다고 생각합니다.....밤에 5시간 연속으로 잠을 못자서 글치 그외엔 아무 증상
없어요......아마 이것도 유전이라 봅니다....우리 세자매 모두 갱년기 증상 딱히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