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땐 좋은건 좋은거다 그냥 원하는거 주는데
어떤때는 얘는 왜 이럴까싶어서요
일단 김치류 다 토할것 같다고 입에 안댐
된장찌개 김치찌개 순두부찌개 두부 채소 나물 마른반찬 등 안먹는것이 너무너무 많고요
저는 어릴때부터 다 좋아했고 지금도 소울푸드에
고지혈증 있어서 식단관리해야하는데
아이는 늘 먹는게 한정돼있어서 이중으로 차려야하니 힘드네요. 지금도 생선에 꽃게된장찌개 끓였는데 안먹는다고 혼자 식빵에 계란 먹고 다른때같으면 다른거 해줄텐데 지금은 다 귀찮고 안먹으면 말아라 하고싶어요
평소 좋아하는건 파스타 라면 짬뽕 마라탕 닭갈비 쭈꾸미볶음 갈비류 빵 소시지 치킨 이런건데 한정적이고 매일같이 이런것만 줄순 없다 싶고 고집이 엄청나서 아니다싶은건 절대 입에도 안대고요. 차라리 쟤는 외국에서 태어나야했나싶고요
식사시간만 되면 답답하고 스트레스받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