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기서 하도 추천을 하길래 고래를 읽어봤습니다.(스포)

.... 조회수 : 2,574
작성일 : 2026-06-08 17:30:28

천명관의 고래요

밀리의 서재에서 듣는 소설로 

출퇴근시간마다 거의 한달 가까이 들었네요.. (하루 10분씩)

총 15시간이 넘었던 듯.

 

초반 중반까지는 재미있었고. 

흥미진진한 부분도 있었는데,

 

나중에 

남자가 된다든지 하는 건 ㅎㅎㅎㅎ

아무튼 어이도 없고, 무리한 전개에 

실소도 터졌어요.

예전의 삶은 참 험난했겠다. 

모두 강인하게 살아갔구나 하는 생각도 들구요. (요즘 사람들은 한달도 못살듯)

 

아무튼 재미있었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IP : 112.145.xxx.7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8 5:33 PM (39.117.xxx.20)

    와 하루 10분씩 한달을 들으셨다고요
    저는 한번 잡으니 놓지 못하겠던데요. 이틀만에 다읽었어요.
    호불호 심한 것 같은데 저는 호 였어요.

  • 2. ..
    '26.6.8 5:38 PM (49.166.xxx.213)

    저도 재미 있었어요.
    요즘 책 읽고 나면 금방 잊어버리는데 이건 몇달이 지났는데도 선명하게 기억이 나서 신기해요.

  • 3.
    '26.6.8 5:41 PM (61.35.xxx.148) - 삭제된댓글

    거의 20년 전에 읽었던 거네요. ㅎㅎ 그 때는 참 책 열심히 읽었는데

  • 4.
    '26.6.8 6:16 PM (223.39.xxx.3)

    엄청 재밌게 읽었어요
    판타지죠

  • 5. ..
    '26.6.8 6:33 PM (1.234.xxx.246)

    백년동안의 고독과 뭔가 스타일이 비슷하다고 느꼈어요. 후속작 기대합니다.

  • 6.
    '26.6.8 7:23 PM (113.131.xxx.109)

    10분씩? 흐름 끊겨서 아무 느낌없을텐데요
    그것도 오디오북으로ᆢ?
    그 두꺼운 책 읽기 시작하면 몰입도가 높아서 중단 못해요
    저도 이틀만에 끝냈는데 너무 울어서 눈이 퉁퉁

  • 7. 황당
    '26.6.8 8:56 PM (121.141.xxx.49)

    남성 호르몬이 생겨 남자가 되었다.
    돌을 지나기 전 아이 몸무게가 30KG
    열댓명의 남자가 돌덩어리를 움직이려고 해도 못 움직이는 것을 여자가 혼자 움직였다.
    코끼리를 집에서 키웠다.

    뭐 황당 그 자체에
    읽고 나서 이 책이 왜 그리 호응도 높은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는것

  • 8. 황당
    '26.6.8 8:59 PM (121.141.xxx.49)

    그녀가 어찌 어찌 구치소에 들어가 일 하는 현장에 투입이 되어 바위를 옮기자고 열댓명의 사람이 들러 붙었지만 꿈적 않은 돌덩어리를 그녀가 혼자 가쁜하게 옮겼다던지,

    언덕위에 세워 놓은 트럭이 사이드 브레이크가 풀려 밑으로 굴러 내려 가는 것을 춘희가 막았지만 그녀는 아무곳도 다친곳 없이 멀쩡했다는 이야기를 믿으라는 것인지...

    벽돌을 짓는 남정네들과 팔씨름을 해서 모두 물리쳤지만 한 남자와는 며칠 씨름을 해도 무승부라는 이야기. 등등

    어찌 이해를 해야 할지...

  • 9. 고래
    '26.6.9 8:41 AM (106.244.xxx.134)

    책으로 읽으면 단박에 다 읽을 수밖에 없는 소설이에요.
    우화 같은 작품이기 때문에 작가의 상상력을 사방천지 널 뛰듯 따라가며 읽고 나면, 야, 한판 잘 구경했다! 하는 느낌이 드는 소설이에요. 작가가 이야기꾼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6235 남자든 여자든 앞에서 못할말을 뒤에서 하는건 ㅇㅇ 2026/06/08 1,362
1816234 오늘 하루 미친년 때매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1 ㅇㅇ 2026/06/08 5,570
1816233 시스템에어컨 가격 좀 봐주세요. 9 -- 2026/06/08 1,936
1816232 갑자기 비가 왔는데 우산이 한개일때 6 2026/06/08 2,372
1816231 올공에 모인 여자들 문신 무서워요 14 ㅇㅇ 2026/06/08 4,907
1816230 사흘 전엔 50곳이라더니···선관위 “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 6 ㅇㅇ 2026/06/08 2,830
1816229 선관위 "용지 추가 송부 투표소 140곳…26곳 투표 .. 18 ... 2026/06/08 2,302
1816228 미용실 거울 13 56 2026/06/08 3,519
1816227 폭신폭신한 거실화를 신었더니... 6 에공 2026/06/08 3,940
1816226 모자무싸에서 시는 외워야 보인다 무슨 뜻인가요 5 2026/06/08 3,249
1816225 같이 놀던 애기 엄마 부럽네요 ㅇㅇ 2026/06/08 3,379
1816224 점점 할 말이 없어지는 관계 8 ... 2026/06/08 4,908
1816223 코인주식중독 남편 1 금은동 2026/06/08 3,483
1816222 투표용지 50%는 분명히 조작된겁니다 파해쳐야 합니다 5 2026/06/08 2,146
1816221 최회장은 능력이 묻힌건가요 13 ㅁㄴㅇㄹ 2026/06/08 4,752
1816220 곰탕 국물에 칼국수 끓여도 맛있을까요? 9 ... 2026/06/08 1,709
1816219 오라클 투자자에요 10 ㅇㅇㅇ 2026/06/08 3,060
1816218 로봇청소기 물걸레 겸용,단독 어떤 게 좋을까요? 1 ㅇㅇ 2026/06/08 1,472
1816217 냉장고 정리해서 음쓰 15킬로그램 버렸어요 15 dhsmf 2026/06/08 4,083
1816216 "사전투표 버려야" 한다고 선관위 직원들이 말.. 30 ... 2026/06/08 4,581
1816215 최강욱 의원 실명 토크 시작 22 나이쑤 2026/06/08 4,113
1816214 무능한 보수 1 무능한 2026/06/08 1,241
1816213 참교육 참 맘에 드네요 8 123123.. 2026/06/08 3,121
1816212 김민석 이언주가 민주당에 큰소리치는게 기분나빠요 37 ... 2026/06/08 2,584
1816211 나름 내일 주식시장 예상해보면 8 한번 보자 2026/06/08 8,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