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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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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키고 살아남기.

냥이 조회수 : 2,125
작성일 : 2026-06-08 14:07:36

60이 코 앞이라,다시,시작하고 지켜낼수 있을까요? 몸이라도 괜찮으면 나이에서 망설이고,주저하지 않고 시도라도 할까? 하지만,나이에서,건강에서 현실적으로 걸리는것이  지금 상황에서 생각이 많습니다.보름되는 사이에 터진 집 상황에 정신줄 넣고 정확하게 정신적 충격으로 뇌가 더 이상은 현실에  받아줄수 없는 상태에 무기력이 심해서 집 밖으로도 거실에서 주방 씽크대에도 가질못할 만큼 큰 압박과 어지러움과 힘이 없고,이  지금 상황이 기가 막혀서 죽을 생각을 했어요. 며칠을 최소한의 움직임만 겨우하고 인터넷으로 완벽히 죽는방법을 찾아도 그렇게 많지 않았고 죽는것도 힘들고 실패후 휴유증이 지금 상태보다,더 힘들꺼 같은 검색들에 죽지못해,어쩔수 없이 사실 하루를 지내고 있어요.

 

하지만,지금 상황상 저희로 인한 자식빚,지금 돌보는 생명에 대한 책임을 져야하는 부분도 또,수습해야 할 것들도 있고  제가 할수 있을까요?

전 꽂을 좋아하고 심고,또,사람들과 같이 보는 걸 좋아합니다.지금집에서도 지나가는 사람들이 제가 관리하는 꽃들을 보고 꽃집을 하라고 했었어요.제가 할수 있는것이 없어서 많이 늦었지만,지금이라도 배워서 해볼수 있을까요?

IP : 118.235.xxx.15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죄송한말이지만
    '26.6.8 2:10 PM (221.138.xxx.92)

    여기 자꾸 와서 글쓰고 그러시지마시고
    현실을 마주 하시고
    하나씩 하나씩 작게라도 해결을 하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 2. ??
    '26.6.8 2:12 PM (118.235.xxx.133)

    돈이 없는데 무슨 꽃집이예요 꽃밭같은 말씀

  • 3. ..
    '26.6.8 2:14 PM (210.96.xxx.10)

    무슨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잠을 좀 주무세요
    그 이후에 좀 드시고
    슈퍼가서 먹을것 좀 사오고
    찬찬히 종이에 지금 상황을 적어보세요
    그리고 각각 상황에 내가 할수 있는 일이 뭔지 하나하나 적어보세요
    화이팅입니다

  • 4.
    '26.6.8 2:17 PM (211.243.xxx.238)

    죽는것이 쉬운일 아닙니다
    그냥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잘 계획 세워보시고
    희망을 놓지마세요
    급하게 돈이 필요하심 어디 알바라도
    다니시면서 앞일을 모색해보세요
    지금 정신없는 와중에 급하게 무슨일 시작하는것보다
    좀 시간을 가지시고 생각하는것이 낫지않을까요

  • 5. 냥이
    '26.6.8 2:18 PM (118.235.xxx.151)

    수습은 해야하고 자포자기 하고 있을수는 없고 수습은 해야하고 현실을 마주하니,걸리는 부분들이 많아 글 올린거예요.가만히 앉아 무기력하게 다 놓고 있어야 하나요?

  • 6. ..
    '26.6.8 2:20 PM (14.32.xxx.34)

    한꺼번에 할 생각마시고
    하나씩 하나씩 해결하세요
    일단 집 비워주고 나갈 거처는 구하셨어요?
    회피하고 책임 전가 하는 것보다
    하나씩 같이 해결하셔야죠

  • 7. 꽉막혀있을때는
    '26.6.8 2:21 PM (221.138.xxx.92)

    우선 집부터 청소해보셔요
    말끔하게...

  • 8. ..
    '26.6.8 2:22 PM (14.32.xxx.34) - 삭제된댓글

    빚이 왜 자꾸 자식들한테 간다고 하시는 건가요?
    안가게 해야죠
    파산 신고하고 개인 회생 하시든지
    하나씩 알아보세요

  • 9. ㅇㅇ
    '26.6.8 2:23 PM (61.254.xxx.88)

    죽고싶어도 못죽는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요
    청소하고
    버릴거 버리시고
    그냥 사세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 할수있을까 그러지 마시고
    그냥 하시고요.
    그리고 생각을 많이 하지마세요
    님이 못살면
    고양이도 못돌보고 식물도 못봐요
    생명은 소중하지만 뭐 내가 먼저인걸요.
    하루에 한두시간이라도 청소를 나가시든 뭐라도 하시고요.
    미리 걱정해서 해결될수 있는게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ㅋㅋ
    없습니다.
    그냥 사세요. 하루하루만

  • 10. 댓글
    '26.6.8 2:25 PM (116.127.xxx.253)

    댓글 좀 살살 써요
    제친구 중 식물 이랑 궁합이 좋은지 그 집 식물이 빛이납니다
    저도 키워보라하는데 그집만큼 안되요 그래서 깨달았어요 이것도 사람가리는구나
    원글님은 재능 이 있으신거예요
    그치만 며칠 전 남사 갔다왔는데 많이ㅇ폐업하고 그렇더라고요. 반면에 잘되는데는 꾸준히 도매로 하시는것같은데
    넘 크게는 말고 작게 그리고 인스타도 활용하시며 시작해도 되지않을까용 수형이 이쁜거는 잘팔려요 일단 몸부터 추스르시고 알바도 하시면서 배움도 같이 하시면 가능하지않을까요

  • 11. 냥이
    '26.6.8 3:22 PM (118.235.xxx.151)

    패닉으로 보름 누워 있었어요.지금도 몸이 아프지만,아플겨를이 있나요? 제가 가꾸는 꽃들을 보고 동네분들이나,지나가는분들이 꽃집하라고 하셨고, 동네 꽃집들보다.예쁘다.자기한테 팔라고,동네 꽃집 사장님네는 가게를 제가 도와주길 바랬어요. 꽃집도 비수기가 있어 꽃화분만으로는 안되고,비수기 시기에는 꽃도 판매해야한다.는걸 알기에 꽃배우는 시간이 있기에 이 나이에 할수 있을까?입니다. 최소 몇달을 배워야하고 해서 무모한 시도 인가, 걱정되고 그나마 제가 잘 할수 있늗걸 해야 하지 않을까?하지만,무모한가?생각되서요.

  • 12. 냥이
    '26.6.8 4:18 PM (118.235.xxx.151)

    여기서 이러지 마라,현실은 꽃밭, 보름동안,누웠다.자식들에게 빚이 안가게 하기위해.간신히 일어났어요.사실 보름도 길었어요.언제까지 여기 있을수도 없고,전 이곳은 많은 사람들이 잘살고,못살고,주식,정치 글뿐 아니라,다양한 삶에 경험들이 모인 곳이라.생각됩니다.그리고,그경험을 들을수 있고 조언을 들을수 있는 곳이라,생각 됩니다.내가 지금 아무것도 판단할수 없을때, 지금 내가 하는 방법이 맞는지?틀린건지?조차도 혼란스러울때는,다른분들의 삶에서 얻은 경험을 듣는것도 중요하다.생각하기 때문이예요.귀한 경험들을 어디가서 들을수 있나요,그럼,내 부끄러운 모습도 내보일수 있어야 정확하게 보일수 있다.생각되고요.짐을 정리하는것은 알고는 있었고 힘이 없어서 못하고 있었고,오늘 조금이라도 버릴려고 밖에 나왔어요.일보고 하기위해 나와있어요.

  • 13.
    '26.6.8 4:25 PM (121.136.xxx.30) - 삭제된댓글

    꽃집에서 일단 일자리부터 구해보심 좋죠
    알바부터요
    제대로 공부를 하고싶다면 사이버대학이나
    평생교육원 직업훈련원등 과정 좋을거구요
    여성직업관련해서 상담 받아주는곳 있어요
    일 안하던 사람 상담해주고 일자리도 추천해줘요 한번 전화해보고 가보는게 좋아요

  • 14.
    '26.6.8 5:18 PM (121.136.xxx.30)

    일 안하다가 다시 일하게 된 여성 상대로 상담해주고 직업훈련이나 일자리 알선해주는
    시에서하는 상담소가 있어요 여성일자리쪽으로 검색하면 나올거예요 중년여성 경력단절여성 상대 전문가들이니 전화하고 가서 상담 받아보세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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